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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축열차11월 2주차 빼빼로데이, 월드컵 직전 마지막 리그 주요열차

해축열차(119.196) 2022.11.12 01:33:26
조회 703 추천 15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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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l 리그열차 재개일정 - 네이버 슨포츠 시간표상

1.1 새벽, 즉 12.31에서 2023 새해로 넘어가는 심야 야간에 예정되어있습니다.



각설하고 탑승해볼만한 / 걸러야할 해축 주요 열차들 살펴보자면



그전 느바, 정오 12:00에는 골스 vs 클블의 뭔가 애매한 똥오줌대전,

12:30에는 옛 구)명문팀 랄 vs 느알못이 보기에도 골을 잘 넣는 오버전문 도깨비팀 새크

2개 대결이 예정되어있습니다.

골스 국내기준 1.70 1.87인데 현재 자정 해배 1.70 2.19 선으로

잠시후 토요일 주말근무하러 나온 쥐좆트넴 직원들이

아마 1.62 정도로 졸린눈을 비비며 조정 할듯함.

랄 반대는 이미 쥐트넴 기준으로도 2.23 1.48

사실상 만원을 투입하면 그 만원의 50%도 못주겠다는

정배를 받았음.




# 127 21시30 맨체스C 브렌트포


일단 일반승은 홈인 만큼 필히 해줄것 같기는 하나

마핸이 너무 똥배당이고, 3.5 언오버배당이 오버가 정배기는 하나 확실하게 기운 1.4가 아닌

사실상 팽팽한 배당임.

풋프레딕션 3-1 // 토캔 3-0승 3곳, 2-1 1곳.


최근 경기 전적이 거의 승승승승승이기에 언핏보기엔 경기력에도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38경기 중 리그의 1/3 정도를 마쳐가는 시점에서

벌써 불을붙일 기름이 떨어져가는 모습이 보임.

일단 ㅈ같은 컵경기는 아니고 리그 경기이기는 하니까

월드컵 휴식기 직전 필히 승을 해줄것이라보임.


다행히 배당신호는 무, 패에는 강한 초록 상향화살표임.

2.5 핸디승이 ㅅ2.08 ㅍ1.73(해외기준) 인데,

보통 이렇게 팽팽한 핸디나 언오버배당에서는

근소한 역배가 항상 가볼만함.


실제로 오버가 쥐트맨 국내배당기준 1.61~1.70수준의 경기에서

언더가 나서 고통받은적이 많이 있음.


요약 - 일반승은 필히 하되, 2.5핸디승은 지갑사정에따라 도전 가능 ok

다만 이 브렌트포드가 1골을 넣느냐 마느냐에 따라 3.5 오버 여부가 갈릴 것 같으며


혹시나 모를 지난번 풀햄전과 같은 사태에 대비해

필히 날씨체크를 하는 게 좋을듯보여.


만약 2.5승에 실패하더라도

이 경기는 2.5핸승 도전하라고 있는 것이지

꼴랑 1.67좆 먹어보겠다고 다른것도아닌 브렌트포 2.5플핸을 잡는 것은

비추하는 부분임.


실제로 똥배 승 걸은 경기에서

경기 시작도 전에 비 콸콸 퍼붓고 있고

선수들 뛰기도 전부터 물에젖은 생쥐꼴 똥씹은표정으로 찌푸리고있는.

그런 경기에서 쓰나미가 많이 났던 기억임.





# 131 23시00 나폴리 우디네세


일단 같은 축구 홈 똥배당이어도

1.05와 1.25, 1.35의 차이는 분명히 있다.


1.35 똥배당 홈승 배당을 축구가 아닌 배구 농구 등 승패스포츠에 대입해 보면

그 반대는 2.85 정도의 역배가 나오는데

당장 오늘 남자배구도 그렇고

5.55가 승리할뻔? 했던 여자배구도 그렇고

2.60~2.85의 역배는 은근히 우리 생활속에서 자주 보인다.


그리고 당장 1.24좆을 받고 1.25, 그거로도 모자라 경기시작 직전 19시 40분에

무려 1.26좆! 으로 배당상승을 한 패한민궈는

이 추운날 대도시도 아닌, 머나먼 오지 화성경기장까지 간 팬들을

언제나 그랬듯이 여전히 기만하며

여지없는 똥오줌 경기력으로 33분 유일한 크로스 대가리 소머리국밥짓 1골.

핸무염병짓을 했음.



갑자기 똥배당 얘기를 한것은 1.05와 1.25 1.35에 분명한 차이가 있음을 설명하려 한 것이지

나폴리의 무시무시한 공격력과는 관련이 없음.

일반승 배당이 좀 높기는 하지만 일반승은 필히 해줄 것 같음.

우디네세라는 친구들은 과거부터도 역배받고 강팀 아딸, 로마 등에게 고춧가루를 뿌리는

도깨비 귀신의집 전문팀이긴 하나

시즌초의 활력 열기가 식어가는 느낌임.

-1핸승도 가볼만해보임


토캔 2-0 3-1 승 예측이 많고 풋프레딕 1-0 예측이기는 하나

1핸승도 가볼만은 함.

동기부여 측면에서는, 그동안 수년간 좆벤투스에 밀리고 인터밀란 ac밀란을 넘지 못하던 나폴리가

간만에 전성기를 맞이하였는데, 애매한 중상위 아딸, 라치오같은 친구들과의 급을 벌리기 위하여서는

이번 우디네세전 승이 반드시 필요하며

나폴리 홈구장인 점이 매우 좋음.



여담으로 이번주 바이에른 뮌헨이

원정임에도 불구하고 1.15도 아닌 무려 1.09좆! 을 받았음.


같은 똥배당이지만 원정도아닌 홈 안필드 리버풀-싸우샘프가

1.17 5.60 9.70(10을 안넘음) 인 점에 비교해 보자면

오즈들이 이번주 뮌헨 일반승은 필히 해줄것이라고 본다는 뜻 같음.


뭐 잡소리가 길었습니다만

같은 똥배당도 여러개를 잘 들여다보고 저처럼 임시완 뒤통수가격짤마냥 많이 당하다 보면

저절로 알게 되실..







# 135 23시30 레버쿠젠 슈투트가


이 좆밥쿠젠과 슨투트 친구들은 독일의 전형적인 패트와 매트같은 친구들인데

패트 매트처럼 멍청해보이는 모습을 보이다가도 어쩔땐 귀신같이 무서워진다.


언오버는 특이하게 3.5를 제공받았는데 언더가 1.49 똥배, 오버가 2.21임

풋프레딕 3-1 / 토토캔에도 3-0 2-0 전부 싹다 핸승 예측이 매우 많음.


*** 며칠전에 알메리아 헤타페에서 알메리아가 2.00의 정배를 받은 것을 분석하는

부산복방에이스 글이 있었는데 매우 인상깊었음.

아무리 14위-6위의 대결이어도 축구라는 종목의 홈그라운드 특성, 홈 골 넣을수있는지 여부,

그리고 반대로 상대팀의 원정 경기력 이런걸 고려할때

단순히 눈에 보이는 지난경기 모습, 이런것만 믿고

토갤에서 다함께 토론하는 반대팀 1.55같은 플핸을 갔다가

홈승 2.05~2.15에 뚝배기 얻어맞는 일은 생각보다 매우 많다.


알메리아도 승을 하였고

당장 어제 발렌시아도 강호 베티스를 상대로

전반엔 고전하였으나 후반에 그림같은 2002 까를로스 프리킥, pk를 완성하며

무려 배당이 깎이지도않고 상승한 4.20의 대승을 하였다.


어제 발렌시아, 라치오 언더를 갔는데

하필 거기 하나 더 끼어있던게 "페예노예 그것도 -2.5 승" 이었다...


....


하여튼 방금 라리가 홈승 이야기는 왜 하였나 하면

이 슨투트가의 최근 원정경기가 매우 처참함.


스코어를 최대한 보수적으로 낮게 잡고 예측하는 스코어 업체예측이 전부

좆밥쿠젠 2-0 3-0 이런식인것을 보면

홈에서 1골은 넣어줄것 같긴함 다만 핸승일지, 아니면

독일경기답게 피튀기는 혈전이 오가며 3-2 핸무를 혹시 할지...


지난 5-0 대승 경기 경기력을 제대로 보지 못해서 잘 모르겠는데

상대전적은 최근 모두 레밥쿠젠이 압도적이긴 하고

딱히 결장같은 주요이슈는 없을듯보임.


토토캔 아랫부분 하단에 보면 선수 득점정보가 있는데

파리같은 똥팀을 보면 네음메좆에 몰빵이 되어 있고

나머지 선수는 득점이 거의 없음. 팀 화합과 유기적 패스같은 팀플이 전혀 없다는 증거임.

근데 이 레밥쿠젠은 공격진 포함 미들진까지도 여러 선수들의 고른 득점이 많음.

원정도 아닌 홈인 만큼 필히 믿어볼만함.


해외기준 1.69선인 홈승배당에 지금 이시각 현재 강하게 빨간하향등 들어옴.

내일 어떻게변할진 모르겠으나 일반승 필히 해줄거라생각들고


다만 이경기 매우 의아하고 특이한 사항은 3.5 언오버배당인데

언더 1.49 오버 2.21이고

현재 3.5언더 해외기준 1.56선에도 강한 적색등,

그리고 2.5언더(U 2.47 O 1.56) 에도 아주 강한 빨강등이 반짝임.


홈경기고 슨투트 상대인만큼, 앞으로 힘차게 전진할줄 아는팀인만큼

1-0은 필히 해주리라믿으나


경기 90분 흐름 양상이 어찌될지 모름. 전반에 그냥 팍팍넣고

우리 불쌍한 중생들을 전반에 2-0 3-0 조기퇴근 시켜주실지.

아니면 슨투트한테 수비못뚫고 좌로굴러 우로굴러 유격훈련 ㅈ뺑이 칠지 모르겠는데

지난경기력을 토대로 일반승은 믿어보는게 좋아보이고

적어도 이 독일리그에는 뭔 스페인 헤타페 바야돌리처럼

수비라인에만 90분 머무르는 그런 똥팀은 없음.


독일리그 자체가 네덜이랑 비슷하게 이를테면 1.95 3.50 2.80 이런식으로

무가 기형적으로 높고 역배 절삭이 심함.

그만큼 아주 지랄맞은 무염병질보다는

서로 공격적인 스탠스를 취한다고 보는게 맞긴함 독일리그는..


오죽하면 아욱국 된장국 군대식판 똥국같은애들도

묀헨글래머 라이프찌찌 뮌헨같은 강팀한테 서슴없이 덤벼드는게

그동안 내가 봐온 독일리그 특성으로보임


요약 - 일반승 / 핸승 도전 / 언더가능성 수상쩍게 보임.


참고로 나는 오버를 이경기 찍으려다가

오즈포털 홈피를 보고 고심한 끝에 레밥쿠젠 오버 대신 라이프짬지 브레멘 오버(2.05) 로 변경하였음.

어떤선택이 될지모르겠음.




# 141 동시출발 아우크스 VFL보훔

10.3일 살쾡이 상대 승 이후로 승이 없는 군대식판 똥국 vs

묀헨글래머를 잡은 보험설계사

참으로 가슴이 옹졸해지는 불알 쪼그라드는 대결이다.


다만 앞서 고배당 홈승경기의 특징으로 언급했듯이

보험따리 승예측은 없고 군대똥국 승예측이 많다,


맨날 홈에서 강팀한테 고춧가루 뿌리는 군대식판 똥국이

과연 보훔따리를 어떻게 잡을지 모르겠는데

전형적인 그분식 무핸무가 적당해보이는 경기다.


다만 앞서 좆밥쿠젠은 3-0 2-0 3-0 이런식의 원사이드 예측이었으나

이경기의경우 풋프레딕 2-1 예측, 2-2 1-0 3-2 2-1 등

스코어가 들쑥날쑥 뒤죽박죽이다.


단순히 스코어 점수만으로 경기양상을 예측해보자면

오히려 이런 가슴 옹졸해지는 똥오줌 ㅈ밥대전이

엘클라시코같은 강팀이 맞붙는 대전보다

오히려 더 공격적으로 서로 붙잡아보겠다고 나올 것 같다.


보훔 - 내가 시발 다른강팀은 몰라도 니들 아침 맛없는 군대식판 똥국새기들은 꼭 뒤집어엎겠다.

아욱국 - 원정도아닌 홈에서 보험따리는 필히 잡겠다. 그래야 나중에 시즌말미가서 강등 승점에 바짓가랑이 매는일 없다.


서로 공격적으로 나올거같긴하다.

스페인의 바야돌리, 개타페같은 친구들은 똥오줌대결 언더 1.43인데 반해

이 대결은 똥팁답지않게 오버가 약간높긴하나 정배이다.

ㅅㅅ 유저라면 이경기 1) 오버 2)양득이 나올것같긴하다.


주관적이긴 하지만 스코어, 최근 경기력 등으로 유추해본 "경기 전개 양상" 임.


** 주의 - 경기 전개 양상이 서로 치고받는 공격적이라 해도

엊그제 수차례 마핸찬스를 날려쳐먹은 페예노예년들마냥 골대에 맞고 키퍼가 야신이 되는 등의 염병이 나올 수 있음


그래도 이 군대똥국 - 보험 경기 기본적인 양상은 서로 공격적일것이라 예측됨.

14-17위 대결인데 여기서마저 승점못따면 내년엔 1부에서 돈 못버는거임.


만약에 생각없이 5폴 6폴 걸었다가 군대식판 똥국 막폴 되면

무보험은 필히필요해보여. 앞서말했듯 경기양상은 서로 가드내리고 공격,

스코어는 무핸무 권법일듯싶음.


특이한게 보흠따리는 원정 7경기 전패인데

군대식판똥국은 홈보다 오히려 원정에서 최근 잘했음;





# 147 23시30 동시각 브레멘 라이프치히

풋프레딕션 2-3 / 토토캔은 2-1 1-3 등 승패가 찢어짐. 다만 딱봐도 많은스코어, 양득 예측 많음.

배당흐름은 현재 오즈포털 접속해본결과 아직 딱히 어느쪽에도 연두색상향등 빨간색하향등 없음.

3.5언더오버 현재 U1.60 O2.41 선인데 유독 쥐트맨이 오버를 많이 깎았음.

독일리그 골 많이나는 특징이야 많이 보았긴한데

이 브레멘 찌찌가 오버일지 아니면 레밥쿠젠밥솥이 오버일지... 아니면 둘다 푸근하게 다득 양득 잔치를 할지...


둘다 3.5 해외배당이 1.60선 2.41선 똑같은데

레밥쿠젠 2.2에 비해 라이프치히의 절삭이 큼(2.05)


이게 나중에 결과뜨고나면 의미없는 분석이될지 모르겠다만

이 쥐트맨이라는 놈들은 특정경기 강승이 예상될때는

배당변경을 무려 3번 4번염병질도 하는 아주 소인배 간신 쪼잔한놈들임을 감안하면

고민끝에 레밥쿠젠 대신 배당삭감폭이 큰 이 경기로 갈아타서 라이프치히 오버를 가긴 했음.



# 153 자정출발 리버풀 싸우샘프


이경기는 오히려 우리처럼 수년 오래묵은 토쟁이들은 수많은 의심으로 찌푸리며 쳐다보고

정작 토린이거나 잘 모르는 사람들은 당연히 리버풀이 싸우샘프정도는 이기지! 하며

오히려 용감하고 쉽게 생각할거같음.

일반승은 필히 해줄거같고, 1.17도 어디 다른 고배당 경기랑 끼우기에 나쁘지않음

다만 최근의 들쑥날쑥 신병 박민석 유격훈련 뺑뺑이같은 경기력의 마핸은 권하지 않음.



# 160 자정출발 토트넘 리즈


결론부터 말하자면 패스를 하거나

무, 플핸에 도전할만한 경기로 보임


일단 이 좆트넴은... 최근 경기력은 말하지 않아도 알 것임.

엊그제 스포츠기사에서 이런 구절을 보았음


<아그본라허는 토트넘을 향해 작심비판하며 "토트넘이 토트넘스러운 경기를 했다" 라고 하였다.>


밤도 늦고 길게 쓸 여력도 없지만 무엇보다도 최근 2020 2021 2022 치킨집 경기 본 사람들은 알거임.

이 닭트넴이라는 놈들은 슨흥민 슨케 투톱만 없었으면 진작에 저기 16위로 내려가서

맛탱이간 레스터 싸우샘프랑 술에취해 어깨동무하며 자 지축을박차고~ 염병하고 있을 놈들임.


뭔가 시즌초 파워로 반짝하긴했으나

강팀이라는 네임드답지않게 선수층 뎁스는 매우 얕아서

슨케 둘중 하나라도 컨디션이 안좋은날에는 싸우샘프, 크팰 수비도 제대로 못 뚫고 오또케오또케 하다가

상대 역습에 개같이 맞고 ko당하는,

59.6974% 점유만 하고 슛은커녕 전진도 제대로 못하는 바로 그런 스타일의 팀이 닭트넴임.


왜 이런 닭트넴 특징이야기를 매번 해축열차 글쓸때마다 하냐면

은근히 이런거 모르고 옛날 이영표시절 토트넴 생각하면서

배당표 보고 토트넘? 1.37? 홈? okay 끼워 160 승 컴터싸인펜 스윽.


이같은 추리과정을 거쳐 닭트넴의 매운맛을 보는사람들이

항상 매주마다 논산훈련소 신병마냥 매년 들어오기때문임.



팀 공격스타일은 맹구와 상당히 비슷함.

싸우샘프가 튼튼한 김밥두줄 수비 뚫는건 못하면서

강팀 맨시티 상대로 수비뒷공간 나왔을때 개처럼 로빙패스 롱패스 띄워서

슨흥민 슨케 동네 들개마냥 질주 슛~ 그표정 꼬올~

이걸로 승점따고 1부리그 밥벌이하는애들 대표적 2팀이 토트넘이랑 맨유임.


축구라는게 홈에서는 홈팀 수만명 함성 응원받고 익숙한 구장에서 뛰면서

점유율과 압도라는게 있어야 하는데

이 뎁스가 얕은 닭트넴은 그마저도 없다고보면됨.

얼마나 심각하냐면 홈에서 뉴캐슬한테 역으로 점유를 당하고 털렸음.

아무리 뉴캐슬이 옛날 똥팀이 아니라고는 하나

최소한 그래도 52% 점유하고 앞으로 슛은 못하더라도 유기적 팀플레이 패스로 골문까지 전진은 해줘야하는게 기본 도리임.

이 닭트넴은 그런 도리마저 없음.


어제 객관적인 전력상 중하위인 발렌시아도 중상위 베티스를

홈에서 프리킥과 공격적 플레이 pk를 앞세워 2-0으로 잡았음.


** 다만 어제 발렌시아와 라요의 차이가 있다면

라요는 이전 경기력이라는 단순 눈에 보이는 근거로 배당이 3번이나 떨어지고 몰렸지만

발렌시아는 겉보기에 중하위권, 베티스 상대라는 점에 몰리지 않았으나

베티스의 주요 대포가 나오지 못하면서 발렌시아를 상대로 슛하러 전진을 하지 못하였다고함.

그렇게 들여다보고 발렌시아를 과감히 선택하였는데 결론은 뭔 이름부터 노예인 페예노예땜에 망하긴했음 하여튼



혹시모를 토린이들한테 최근 좆트넴 특징 설명하느라 썰이 길었는데

아무튼 지금 11.12 01:23 현재 닭트넴 오즈포털 해외배당 1.69선임.

1.50도 아닌 무려 1.45따리를 후려쳐서 제시한 쥐트맨에 비해

해외배당이 상당히 "높은" 편임.

유럽 해외 베팅업체들은, 60~70%만 환급해주는 국내와 달리

90% 환급을 표준 스탠다드로 기본적으로 잡고 간다고해.

"나는 니들돈의 1/10만 먹어."

그렇게 참으로 친절한 친구들인데

그 친구들이 무려 좆트넴 승에 1.69, 사실상 1.7선이나 제시해.


참고로 엊그제 개스날도 원정도아닌 홈에서 국내 1.56, 해외배당 1.78선 팽팽하고 높은정배를 받고

월미도 갈매기새끼들한테 무도아닌 개같이 패해서 해축열차 한폴낙을 만들었어.


그리고 지금 01:23 이시각 현재 아직 경기 한참남았는데

벌써부터 초록 상향등 좆트넴 승에 씨게 들어와있고

반대 승무 빨간색 쭉쭉이야.


풋프레딕 2-1 예측이긴 하고 뭔 토토캔에서는 3-0 2-0 예측하긴 하는데

우리는 그동안 똥오줌경기 좆트넴경기 다 챙겨보는 토쟁이들이니까

베팅업체들의 후한 예측보다도 더 보수적으로 짜게 보자고.

잘해야 핸무, 아니면 언더 플핸.


리즈라는 친구들은 이제 1부 올라온지 좀 지나서

군대로 치면 일병말급 되는 짬밥이라 보이는데

이 노란친구들이 그냥 ㅈ밥이 아님.

앞으로 힘차게 슉슉 전진하고 슛도 할줄 아는 애들인 만큼

경기양상을 예측해보자면 마핸패까지는 안할듯 보여.

만약에 모두의 예상을 뒤집고 마핸하더라도 2-0이 최대 마지노일듯?


맛이 간 토트넘이 홈이긴 해도 막 69% 점유율로 압도하지는 못할것같고

리즈는 원래 공격적인 팀이긴 한데, 원정인 만큼 홈에서처럼 사납게 나오진 못할거야.

그러면 아마 서로가 마치 개싸움이 아닌, 고양이들 싸움처럼 서로 조심스레 간을 보다가

어느한쪽 코너킥이나 스루패스질, 혹여는 pk질이 한개라도 나온다면

그거 하나가 혹시나 전반에 일찍 나오더라도 사실상 경기를 결정지을듯해.


앞에서 말한 아욱국 똥국 / 브레멘 라이프 경기는 서로 날세우고 달려드는 개싸움이 될것같은데

이경기는 생각보다 조심스럽게, 축구팬 입장에선 소위 말하는 노잼경기가 될거같다

전반에 0-0이 날수도있고.


01:31 일단 오버에 빨간색 화살표 하향등이 길게 들어오긴 하는데

요약하자면 리즈보다는 맛탱이간 독든햄 자체를 믿고 언더 (고배당폴더)도전을 하거나

아니면 과감한 치킨집 반대플핸 도전을 하거나.


어디까지나 "도전"을 하라는 것이지

기본적인 최우선 입장은 좆트넴 1.45좆 베팅을 하지 않는게 현명해보여.




반가워요 해축 소통해요 읽어주시어 감사합니다

좋은주말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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