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틀, 마앰 얘네 둘 다 3점밖에 모르는 팀임
더구나 마앰도 버틀러가 빠졌으니 3점만 선호하는 애들만 즐비.
주전은 포틀이 확실히 좋은데 포틀 후드랑 트렌트 주니어가 나가서 후보에 사이먼스, 리틀, 멜로밖에 없음. 
마앰은 주전은 밀리는데 후보에서 히로, 아리자, 빈센트 출격 가능.
마앰도 요세 골 때리는거 멤피 원정, 인디 홈 2연패, 피닉스 홈 패 4연패 중인데
인디 홈 2연패가 진짜 골 때리는거임. 홈에서 나눠먹기도 못 하고 전력 안 좋은 인디한테 2번 다졌음.
경기 보고도 의아해서 이렇수도 있나 ? 그래도 홈 마앰인데 찾아보니 히로, 던컨 로빈슨이 작년보다 진짜 못함. 둘 다 야투율이 41%가 안 됨. 3점도 둘 다 요세 개그지.
중요한 키는 맥컬럼 vs 히로+던컨 로빈슨인듯. 마앰 아데바요는 항상 1인분은 해줌.
내 생각에 이 경기는 그냥 복불복 경기임. 그래도 슈퍼스타있는 포틀이 괜찮지 않아? 싶은데 던컨 로빈슨, 히로 이세기들이 갑자기 각성하면 마앰이 이길 수도 있음. 
마앰 주전으로 나오는 스트러스? 이 세기도 3점만 조낸 던지는데 요세 잘 넣고 있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