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여농 오버만 걸면 개꿀로 계속 먹는 이유...

알다시피 여농 기준점 이  142~144점 대임

여농을 조금 본 사람은 알겠지만

여농에 140점대 기준점 높은 기준점임, 남농으로 치면 160점대로 쳐 보면 됨

근데도 왜 이 여농 애들이  평소  팅팅 만 하던애들이  왜  미쳐서  계속 오바만 쳐 내냐???

일단 올해 스타일이 다  닥공으로 바뀜.

ㅈ같은게 꼴찌 하나도 달리는 농구 하더라. 안들어가서 그렇지

일단 예전에는 여농은  24초 다 쓰는  지공 공격에  턴오버 1번 2번 왔다갔다하면 2-3분 금방 삭제 됐거든??

1쿼터 13점 17점  18점  그시절  기억 나나?? 이게 여농이다..

근데 요새는 2-3분을 쳐놀아도 140점을 쳐 넣는게 여농이야...

일단 여농 오바가 개꿀인 이유...

갑자기 사라진 악탐거부 문화

언제부터인가 여농애들이 미쳐서  후보애들을 감독들이 협박을 쳐하는건지..

후보애들 단체로 쳐넣고 진심 개같이 달리는 문화가 자리잡음..

느바, 남농 다 악탐 쳐하는데  이게 상대를 배려하는 농구의 한문화인데.

지들이 뭐 라고 미쳐가지고   2분 남기고 후보들 다 쳐넣고

후보애들 득점에 눈돌아가서 10점이상을 쳐이겨도 지고 있어도  악 물고 넣을려고 쳐 달린다

그러니.. 아슬아슬 138점에서 140점대 정도에   1분대 59초 58초  진입은 하는데

악탐 거부하고 후보 듣보잡것들이  3점을 갑자기 쳐박고 하니  오바가 계속 뜨는거다..

토사장도 대책 세우겄지..

현 기준점 142~144 대를 아마 145~147 대로 조만간 올릴거다

그럼 아마  쩜오 1점대   언더 드럽게 뜰거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지금 여농은 우리은행 경기  빼고 개 꿀인 상황이다..

우리은행은 넣기는 잘 쳐넣어서 지들이 오바 조건은 만드는데 ,  딴팀이 우리은행 수비를 못뚫어서 언더 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