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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현재 생존 중인 독립유공자 6인에 대해 알아보자.jpg
우리나라의 독립유공자 공적조서와 공훈록에 등재된 독립유공자는 18,000명이 넘으나, 2024년 8월 현재도 생존해 있는 독립유공자는 단 6명뿐임 날이 날이니 이 6명에 대해 간략하게 씀 오희옥 1926년 5월 14일생 만 98세 1939년에는 한국광복진선청년공작대에 들어가 일본군 정보수집 등의 활동을 하였고, 1941년부터는 한국광복군 제 5지대에서 활동했음 한국독립당 당원으로도 활동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수여받음 2018년 쓰러져 서울중앙보훈병원에서 투병 중임 현재 생존한 독립유공자 중 유일한 여성 김영관 1924년 9월 15일생 만 99세 본래 일본 육군에 징병되었으나, 1944년 탈영 후 1945년 초 한국광복군에 입대해 활동 국민혁명군 유격대와 합동으로 정보 선전 공작을 전개했으며, 일본 육군을 상대로 유격전을 전개하는 데 참여하기도 했음 광복 후 한국전쟁에선 공병 소위로 참전하기도 함 전후 1957년부터 1982년까지 철도청에서 근무했고, 은퇴 후 홍익회 회장을 맡았으며,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수여받음. 이후 한국광복군동지회 회장직을 맡기도 했음 현재도 각종 보훈 행사에 초청받는 인물 이석규 1924년 9월 8일생 만 99세 1943년 광주사범학교 재학 중 학생들과 비밀결사 무등독서회를 조직해 활동했음 그러나 1945년 발각되었고, 체포당해 옥고를 치름 2010년 대통령표창을 수여받음 강태선 1924년 6월 15일생 만 100세 일본 오사카에서 유학하다 1942년 독립운동을 펼쳤으며, 1944년 체포되어 옥고를 치르다 광복 직후 석방됨 1982년 대통령표창을 수여,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수여받음 제주 출신인 점, 동생 강영배 하사 또한 6.25 전쟁 전공으로 화랑무공훈장을 수여받은 점이 특기사항 오성규 1923년 8월 21일생 만 100세 만주 봉천 소재 동광중학을 중심으로 비밀조직망을 결성해 활동, 이후 조직이 노출되자 한국광복군 제3지대에 입대해 활동을 계속하였음 해방 후 혼란으로 일본으로 건너가 생활했으나, 현재는 귀국해 수원보훈요양원에서 생활 중임 1963년 대통령표창을,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수여받음 이하전 1921년 11월 26일생 만 102세 1938년 10월 비밀결사 독서회를 조직해 활동했음 1941년 12월 체포돠어 징역 2년 6월형을 선고받아 옥고를 치렀음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수여받음 현재 생존해 있는 독립유공자 중 최고령자임 내용은 최대한 간략하게 쓴 것으로, 이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훈전사사료관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음 https://e-gonghun.mpva.go.kr/user/ContribuReportList.do?goTocode=20001 공훈전자사료관공훈전자사료관e-gonghun.mpva.go.kr내용에 오류나 오타 있으면 알려주셈
작성자 : ㅇㅇ고정닉
싱글벙글 경매에 올라온 다양한 레어템들.jpg
율리시스 그랜트 보검 율리시스는 남북전쟁에서 사령관을 지내고 대통령까지 오른 양반. 그가 사령관 시절에 켄터키주에서 선물로 보내준 검임. 경매지가 남북전쟁 최고 격전지였던 게티즈버그인게 포인트 대충 17억 9000만원 낙찰무굴황제 샤자한 단검 금으로 신상정보 새겨놨다는데 그 시절의 귀속템 같은건가봄 아무튼 38억에 낙찰루즈벨트 12게이지 엽총 퇴임 후 아프리카에서 유유자적한 사냥 라이프를 보냈을때 쓴 총 9억 2000만원에 낙찰헨리 로튼 윈체스터 1886 No.1 아파치족을 핍박하는 미군에 맞선 전사 제로니모를 체포한 헨리 로튼이 선물 받은 윈체스터 소총 시리얼 넘버가 1인게 특이사항. 13억 5000만원에 낙찰건륭제 사냥칼 대충 영양뿔, 코뿔소뿔로 장식해서 특이한 칼인데 인터넷에 다들 죄다 이상한 칼을 건륭제 칼이라고 붙여놔서 사진 찾기 힘들었던 칼 근데 나도 이 사진이 맞는지 모름 대충 14억 5000만원에 낙찰볼리비아 국부 시몬 볼리바르 쌍 권총 나폴레옹의 병기창장이었던 니콜라스 보우텟이 만들었고 프랑스 레볼루숑에도 쓰이다 미국 독립전쟁에도 참여했던 라피예르 후작의 손을 거쳐 볼리비아의 국부 시몬에게 넘어간 개족보 총. 물건은 족보가 좀 꼬여야 비싼가 보다. 19억 3000만원에 낙찰 조지 워싱턴 기병 쌍권총 진짜로 천조국 장조신 조지 워싱턴이 씀. 리처드 킹 멜론 재단이 낙찰자인데 그냥 박물관에 기증했다함 21억 2000만원넬슨 소드 넬슨의 가장 가까운 절친인 알렉산더 데이비슨이 소중히 꿍쳐놔서 트라팔가 해전 200주년 되던 해에 데이비슨의 후손들이 경매에 등록함. 그 외에 넬슨의 지갑, 브로치 등 생전 고인이 쓰던 물건들이 줄줄이 올라왔는데 아무튼 칼이 제일 비싸게 팔림 518.000 달러니까 대충 6억 4500만원에 낙찰됨와이어트 어프 리볼버 1880년대 서부시대의 전설적인 총잡이이자 영화 ok 목장의 결투의 실제 주인공이었던 어프가 실 사용한 권총. 가보였다가 후손들이 경매에 내보냄. 어프의 형제중 한명인 모건 어프는 ok 목장 사건 1년 후 자객에게 타살 당했는데, 유가족이 모건 살해 용의자 4명을 임의로 지목하고 보복 살해한 사건이 있었음 2억에 낙찰 됐는데 15세기 나스르 시기 귀단검15세기쯤 스페인에서 쓰인 단검. 단검에 장식된 수많은 동물을 석궁으로 사냥하는 그림이 그려져 있음대충 7억 4700만원어벤져스 블루스컬 방패주연들의 싸인으로 인챈트된 비브라늄 방패가 경매에 올라왔는데 5600만원에 낙찰근데 경매 시기가 다 다르고 아마 달러로 거래 했을거라 가치가 조금씩 차이가 있음 그냥 그러려니 하고 보기
작성자 : 수인갤러리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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