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코스타리카 'OVER' 2.5 미적
복기 : 일본이 주전선수 5명을 뺄줄은 몰랐다..

모로코 +0.5 플핸승 적중
크로아티아-캐나다 'OVER' 2.5 적중

스페인-독일 'OVER' 2.5 미적

복기 : 독일 플핸까진 봤는데, 오버배당이 더 탐욕스러워서..ㅠ
충분히 오버가능했는데.. 내생각이 좀 짧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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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기 분석>

카메룬-세르비아 '언더'
알다시피 단폴로 언더만 계속 걸어도 이득보는 이번 월드컵이다. 그만큼 언더가 많이 뜨고있다. 이유는 아마 반자동 옵사이드 시스템이나
까다로워진 VAR판정떄문이겠지?
지금까지 이번 2022년 월드컵에서 우리는 무더운 날씨를 느낄수있는 현지 카타르 시간으로 오후 1시 6경기를 보았고, 그 6경기 중 5경기는 총 득점이 2.5 미만. 이 6경기에서 총 득점은 3,0,1,2,1,1이었어. 오버 게임은 아르헨,사우디가 유일, 이 무더위 속에서 경기뛰는 것은 선수들이 금세 지치는 결정적요인임 . 또 카메룬이 3골 이상 득점한 경기는 이전 a매치에서 10번동안 한번도 없엇음. 게다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이며 더욱 신중히 임할것이기에 1:0 0:0 0:1 중에 하나로 결과가 나올거고 언더가 유력.

한국-가나 '무'...하지만 애국심땜에 '승'
가나는 전력상 3대리그에 주요선수들이 골고루 포진해있는 아프리카 강호면서, 포르투갈과 맞대결을 펼치며 두 골을 터트린 만큼 좋은 화력을 보여줌. 이건 김민재의 출전사실이 불투명한 지금, 한국 수비수들에게 골칫거리야. 동시에 한국의 공격은 손흥민의 마스크로인한 좁은시야때문인지 골결이 안좋고, 황의조도 실망스러운 모습. 황희찬은 부상 등으로 골기록을 기대하긴 어려움. 반면에 예선때부터 벤투가 고집한 동일한 스쿼드로 인한 경험과 조직력의증가로 가나의 빠른공격을 막아낼순 있을것으로 보임.
사실 전력면에서 가나가 우위긴 한데, H조중에 한국만 유일하게 동일한 경기장에서 조별경기 3경기를 모두 치룸. 이건 굉장히 유리한점이야. 잔디에 완벽히 적응할 수 있어서. 객관적으로는 0:0이 나올수도 2:2가 나올수도있어서 무나 플핸쪽 접근이 좋아보임.
하지만 나는 애국심 적용해서 승으로 가볼까함

브라질-스위스 '오버'

스위스의 강점인 조직력이나 수비가 좋은지 상관없음. 브라질 이번월드컵 강력한 우승후보고, 네이마르가 부상으로 출전이 불투명한 지금 히샬리송등 다른 공격수들은 기회삼아 모두 골을 노릴거야. 이번월드컵에서 나는 브라질을 경기당 최소 2골은 박아줄거라 예상함. 22년2남미 월드컵 예선전부터 브라질은 지난 7경기 중 6경기에서 3골 이상을 기록함. 반면 세르비아는 지난 브라질전에서 수비를 정말 잘했고, 브라질을 2골로 막았지만, 난 스위스가 세르비아보다 전력상 더 약하다고봄. 2018년 월드컵 때 조별리그에서 1-1 무승부 거두긴 했지만, 그건 러시아라는 유럽대륙에서 펼져졌기에 스위스에게 좀더 유리했을뿐, 이번경기에서 오버를 보는데 방해될만한 요소는 아니라고생각함. 스위스는 경기내내 평소의 수비 전술을 사용하고 무승부 경기를 펼칠 것이라고 생각하는 토갤럼들도 있겠지만, 실제로 스위스가 이번 경기에서 한두 골을 넣는 것으로봄. 2:1. 3:1 예상하며 오버가 더 좋은 접근으로보임.

우루과이 +0.5 '플핸'
2차전의 마지막 경기이며 강호끼리 붙는경기라 매우기대됨. 우루과이는 많은 사람들이 아르헨티나처럼 우루과이가 한국과 무승부를 겨룬거보고 약해졌다하지만. 적어도 지진 않았어. 1차전이라 다소 위축된거처럼보였을뿐이고, 여전히 우루과이는 피파랭킹에 걸맞는 강호임. 골대 등 불운도 좀있엇고, 한국을 상대로 10번의 슈팅을 기록한거보면 화력은 여전함. 포르투갈은 호날두의 노쇄와 강국에 비해 딸리는 수비력등을 종합하면 우루과이 승무 접근이 좋아보임.. 또 2018년 월드컵 16강전에서 우루과이가 포르투갈을 2-1로 이긴 전적을 참고하면, 우루과이로 가는게 좋아보인다. 안전하게 플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