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 벨기에

풋프레딕 1-2

토캔 - 승무패 전부 갈려짐

일단 이경기 일반승무패결과 배당 혼잡스럽고 치열함

국내 2.60 3.20 2.34 아직까지 끄덕없이 변화없는 반면

해외는 2.64 3.40 2.75로

마치 평범한 여친있는 남자들이 번화가 키 173에 흰티청바지 가슴큰 모델들 힐끗힐끗 쳐다보듯이

그렇게 크로아티아 쪽으로 오묘하게 기우는 중

단순히 배당숫자를 떠나 적중만을 목표로 하는 합리적인 선택은 1.47 플핸이 좋아보이긴하는데

벨기에의 지난 경기력을 보면 모로코와 캐나다한테도 시원하게 넣지못한 골을

크로아티아한테 0-2 로 시원하게 박는다? 라는 물음에는 확신이 아닌 큰 의구심과 물음표가 든다.

언오버도 현재 언더 1.91 오버 2.05선으로(해외기준) 매우 팽팽해졌는데

이렇게 언오버가 팽팽할때는 나는 대체로 "골이 안나는 힘든 경기" 라고 봄. 왜냐면

어느 한쪽이라도 골을 팍팍 넣어줄 공격진이나 앞으로 전진하는 패기가 있을 때에는

언오버 배당도 U2.28 O1.46 과 같은 식으로 급격히 기울기 마련이고

실제로 서로 좆같은 수비질이 없이 가드내리고 싸우는 이탈리아나 독일이 대표적으로 그러함.

이탈리아의 나폴리, 인테르처럼 어느 한쪽이라도 골잡이가 있고 앞으로 슛하러 전진하는 패기가 있다면

축구에서 어려운 전형적인 232 배당이 책정되기는 힘들지.

비슷한 이유로 오늘 여러측면에서 보았을때 모로코도 가볼만한것같긴하고 아무튼

232배당의 축구경기는 나는 기본적으로 일단 골을 못넣는 답답한 똥오줌경기가 될거라고 전제하는편임.

최근 벨기에의 경기력을 보았을 때 크로와상 빵을 압박하기는커녕

되려 크로와플빵한테 압박 점유를 53%이상 내어 줄 것으로 보이고

크로아티아가 55 정도 좆점유는 하되, 마치 사극에서 늙은 노장이 지키고 있는 성을 젊은 적장이 쉽게 뚫지 못하는

그런 양상의 경기가 될것으로 조심스레 예측함. 벨기에 크로와플 이름값답지않게 서로 슛은 많이 하지 못하는

전형적인 어제 똥랑스같은 경기양상이 될거라고 보여.

만약 기록식을 간다면 1-0 1-1이 유력해보이고, 크로와상이 코너킥 대가리국밥질이든 스루패스든

아니면 어이없는 pk든간에 펀치한방 더 쐐기를 박아서 2-0을 할수도 있을거같아.

토토하면서 가장 힘든게 바로 팀 이름값에 쩔쩔매고 쪼는거고 나도 자주 그렇긴한데

크로아티아라는 이름이 벨기에라는 강팀 이름값에 뒤지지 않는다고보임.

이미 2경기를 통해서도 앞으로 전진은커녕 상대 중원압박에도 쩔쩔매는 모습을 보였고.

개인적으로 가볼만한 픽은 1순위 언더나, 2순위 무, 3순위가 크로와플 쌩승 이라고생각해.

현재 오즈포털기준 언오버는 배당 치우침없이 팽팽, 일반승무패는

크로와플 쌩승에 강한 빨간색 하향등이 켜져있고 반대 초콜렛 승에는 강한 초록 상향등이야.

#캐나다 모로코

일단 이경기 어제부터 오즈포털 흐름을 지켜보았는데

며칠전 한참전 2.20 하던 모로코 승이 어젯밤경에는 2.09까지 떨어졌고(해외기준임)

오늘아침 보니까 2.01까지 내려와있더라. 쥐트맨에서도 떨굴줄은 알았는데

의외로 아침이 아닌 저녁에 깎았네

쥐트맨이 해외배당을 많이 따라간다는게 보여.

1.90 하던걸 1.86 1.83도 아닌 1.75좆까지 깎은 것은

그만큼 쥐트맨 이새끼들이 해외업체에 의존을 많이 한다는 것으로 보여.

승무패 배당흐름은 지금은 큰 변화없이 해외 1.86 국내 1.75 인데

특이사항은 언더 1.65 오버 2.20선의 해외언오버배당이 언더에 강한 빨강등이 들어오고있다.

캐나다가 지난번 벨기에를 단순 경기내용측면에서 압도할수있었던건

바로 그 소위 "젊은 패기", 활어차 광어마냥 팔딱팔딱 싱싱하게 뛸수있는 그 파워 하나였는데

지난 크로아티아와의 경기를 보니 후반가서 급속하게 무너지고 풀려 와해되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모로코는 아프리카 소속이나 사실상 아랍권 국가로

캐나다에 비하면 기후나 환경 등 여러 조건이 홈 비슷하게 뛸수 있어 보이고

지난 경기력도 다른 유럽 강팀에 전혀 밀리지 않고 오히려 일관적으로 점유하고 압도하는 모습이 좋았음.

신기하게도 얘들은 전후반 페이스 조절 연료조절도 잘 해서 후반에 퍼지지 않더라.

모로코가 이기긴 이기되 만약 승을 한다면 0-1 핸무일거같긴함.

풋프레딕은 0-1 예측이고

토토캔 업체연합들은 1-3 1-2 0-2 등 좀 후하게 예측을 하는데

개인적으로 풋프레딕이 보수적이고 짜면서도 유사하게 잘 보는편이지

토캔업체들은 별로 신뢰하지않는편임.

언더에 강한 적색 하향등인 만큼, 만약 이긴다면 0-1, 혹시나 중동 홈콜 좆에알질 하나 더 얻으면 0-2

그리고 혹여나 아주 재수가없어서, 어느팀이든간에 골문근처 프리킥, 코너킥 머리통국밥, 스루패스질이 들어가면 오버가 날거같음.

그래도 쥐트맨에서 사람들이 승무패에 비하면 많이 관심들이 없을 언더를 벌써 깎은것을 보면

이 경기는 지난 세네갈이나 한국같은 경기처럼 서로 시원하게 팍팍 넣지는 못하고

아주 짜게 보수적으로, 서로 홈런슛이나 똥크로스나 남발하며 힘들게 갈거라고 봄.

저의 경우는 그래도 연두색 귀여운캐릭터 로스트아크 모꼬꼬가 보여준 경기력에

큰폭으로 깎은 배당흐름까지 신뢰하며 모로코 승을 가긴 했음.

이제 지치고 기력이 쇠한 캐나다를 상대로 일반승을 해주리라 믿어보고

핸무는 고배당엮기좋은 도전픽같으며, 언오버는 언더가 유력하긴하나 모르겠음.

양득은 해외기준 1.75 2.10정도로 양득 못한다가 정배.

내생각으로 볼때 캐나다가 북아프리카의 짜임새있는 그물같은 수비를 뚫지는못할듯함.

일본 스페인은 스페인 일반승 유력해보이고

근데 특이하게 현재 스페인 일반승에 초록불 엄청 쎄게 들어오는중임.

그리고 또하나의 위험신호로 U1.98 / O1.87 해외배당흐름의 언더에 강한 빨간불이라는게

영 꺼림칙하게 거슬리는 위험신호임.

배당신호등 자체는 스페인에 좋지않아. 다만 경기력이라는 근거에 일반승을 갈사람은 충분히 갈만해

스페인 감독도 3차전 잘할거라고 이야기를 했음.

파란색 흰색 빨갱이 이 3색 새끼들마냥 어떤 유럽판 짱개 닭새끼들마냥 그짓거리는 안할거야.

코스타리카 독일의 경우는 아주 지난 2018과 마찬가지로 독일의 객관적인 이름값 똥배, 좆기부여가 있기는 하나

최근 경기력이라는 근거로만 보면 이 전차군단은 몸값만 더럽게 비싸지

무슨 1945년 2차 세계대전때 썼던 녹슨 전차새끼들이라고 보고, 혹여 이기더라도 0-2 핸무짓거리, 언더

충분히 나올수있다고봄

핸무 언더를 가라는 소리가 아닌, 먹어도 똥배당이고 위험성대비 이득이 크지 않은 경기임.

풋프레딕에서는 0-4 대승을 예측하긴하나 더 짜게 보수적으로 볼때 0-3 이상을 못넘길수도 있고

언오버 3.5 배당이 현재 사실상 팽팽한걸 볼때

전반에 0-1, 더 좋으면 0-2 까지 해주고,

후반 70분쯤 가서 이 녹슨전차 똥팀새끼들이 연료를 더 써서 마지막까지 풀파워 전진을 하느냐

아니면 코스타의 바짓가랑이잡기 물귀신질에 당하느냐 그 갈림길이 후반 70분쯤 날거같아.

하여튼 독일경기는 가지 않을것을 권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