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 있을때 훈련소 및 자대에서 많이 봐았다

저 병은 간단하다

일반인과 똑같다 다를게 전혀없다

단지

일반인과 저병을 가진 사람의 감수성이 살짝 차이가 날뿐이다

길가다가 눈이 마주치다가 어깨를 부딪혓다?

정상인은 그냥 가든 사과를 하든 넘긴다

그런데 감수성이 다른애들은

아 나를 족밥을 봣나? 아니 내가 가는데 안비키고길을 막아?

왜 나를 쳐다보지?

나는 쳐다봐도 되고 남은 쳐다보면안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병의 원인은

돈없고 못생기고 이런게 원인이 아니라

돈많고 키그고 잘생기고이쁘고 몸좋고세상을 애인있고 차있고 세상에서 남부럴울꺼 없는 사람도 걸리는 병임

결론은

자신의 그릇에서 정점을 찍어본 사람이 걸리기 쉬운병임

정점을찍고 나면 세상이 허무하게 느껴지고 

그냥 무감각해짐

조빨라게 돈벌이유도 없고 남한테 지지않고 꼭 이겨야 성미가 풀리지도 않고 그냥 좋게 좋게 넘어가고

웃고 넘기고 

누가 시비를 걸던 말던 그냥 허허허 그냥 저냥 마음가짐이 달라짐

실예로 지인의 가족중 한분이

ㅅ

사업을 크게하셧도 돈도 엄청 버셧고 아무튼 정점을 딱지고 나니까

그후에 그냥 세상 다포기하고 다 내려놓고 산다함

결론

정신병은 

1.사람들 대부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 감수성의 차이로 누구는 질병처리를 받고 누구는 그냥 저냥 원래 이런거지 하고 넘김

2.보통은 인식이 돈없고 못나고 못생기고 불평불만많고 가난하고 뭐 이런류가 걸리기 쉽다고생각하는데 오산이다

3.돈많고 잘생기고 부유하고 세상 남부러울꺼 없는 사람들 할거없이 누구나 걸리기 쉽다.

4.회사원, 연예인,스포츠선수,공인등 사람들이 이비인후과 치과 가듯  정신과 아무렇지 않게 간다함

5.가서 상담하고 이런게 엄청나게 도움되고 이득이 많다고 함

6.정신과는 예전과 달리 거기가면 이상한 눈으로 볼이유가 없음 가서 상담도 받고, 멘탈케어에 엄청 이득됌 부자들도 가서 상담많이할걸

7.교회 종교 무당등한테 가서 상담받는사람도 잇고 정신과 병원가서 의사한테 상담받고 인지치료및 정신치료등 하는사람도 잇고 각자자유임

8. 결론 호철매직 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