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은 페이아웃으로 보느거임

구매율을 보는게 아니라

페이아웃은 구하기 열라쉬어... 구글에 스포노트 치고 검색해봐

1) 페이아웃이 한쪽으로 70프로이상차이나는 경우는 

 돈을 정부에서 뽑을려고 보통 70프로이상차이나면 그냥 반대팀에 역배나 플핸을 걸면됨

2. 오늘 같이 인삼 페퍼봐라... 페이아웃차이가 많이나지 근데도 페퍼가 한세트 딸거라고 돈을 걸면

   인삼은 진심으로 경기를 하는 거임

   그래서 셧아웃나오는거고

3. 오늘 국경을 보면 삼생과 bnk에 돈이 몰렸음....  둘의 페이아웃이 거의 180을 향해감... 일반승

   이런 경기는 페이아웃이 몰렸다는 거임... 돈이 몰린 경기라는 거지

   근데 내가 왜 삼생 승이라고 하냐면

   일반승 8프로차이로 비엔케이에 더 몰렸지만 이건 온라인상이니까 실제로는 비엔케이에 돈이 훨 많이 

   몰렸다는 거임                  종이 토토는 마핸 플핸보다 일반 승에 돈이 몰림

4.  오늘 가승 정배 삼성 정배 현대캐피탈 정배  이렇게 토사장이 줘도 큰 손해가 아님

    왜냐고?   

    가스 1.2배줘도 아무 문제없고 어제 디비지듯이 하나만 털어버리면 그날 작살 나니까

   오늘은 일부러 먹여주는 날임

   근데도 비엔케이를 가는건 죽으러가는 거임

5  이것 하나만 기억하자....     장판의 경우 역배라 무조건 가는게 아니야.....

    장판이 역배를 받았을때 페이아웃이 조금 몰려있으면 장판을 가는 걸 권하고

    장판이 역배인데 페이아웃이 몰려있어... 이러면 장판은 부러지는 거임

6.. 스포츠는 잘하는 팀이 무조건 이기는 구조임

   그래서 마핸은 무조건 거는 게 아님

   마핸 점수가 클 수록 실제로 마핸이 나오는 경우가 많음    플러스 11점, 플러스 8점 이런거는 80프로 마핸임

  헷갈리는 게 3.5임....    5.5는 거의 플핸이라고 보면됨

  질문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