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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재건 힘썼던 위트컴 장군, 부산대서 충혼비 논란
부산 재건 힘썼던 위트컴 장군, 부산대서 충혼비 논란 6·25 전쟁 충혼비 건립 불투명https://www.chosun.com/national/2025/04/28/LXM7EPJMNZAM3J25QJ7DJ74VP4/ 부산 재건 힘썼던 위트컴 장군, 부산대서 충혼비 논란부산 재건 힘썼던 위트컴 장군, 부산대서 충혼비 논란 6·25 전쟁 충혼비 건립 불투명www.chosun.com반대측이라는 작자들 말 꼬락서니 하고는 진짜 사상이 의심스러운 수준이네 학내 이념 갈등 유발하는 계획 철회하라” “위압적인 비석 건립을 반대한다”고 했다. “일방적 영웅화’는 안 된다" “다른 정치적 의도가 있는 것 아니냐” “(6·25 전쟁에서) 피해자·가해자의 경계가 모호하다” “선배들이 낙동강 전선에서 북한군 수백 명을 죽이지도 못한 것으로 안다. 영웅도 아닌데 무슨 비를 세운다는 것이냐” ‘공론화 과정 부족’ “보수 정부가 추진하는 기념비가 ‘부마 민주 항쟁’의 성지인 부산대에 들어올 수 없다” “부산대 참전 동문들에게 ‘통일의 적’이라고 비난하는 것도 들었다” - 부산대 출신 6.25 참전용사, 전화 인터뷰에서
작성자 : Imperishable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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