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때 조트맨으로 하다가 망해서

오프라인 입문을 4강때부터 했음

오프라인30들고 시작했는데 244만원까지 갔었음

그 와중에도 회차마다 조트맨은 5만원씩 했지

근데 오프라인 잘 따니깐 조트맨 그냥 제물이다 생각해서 무조건 40 30배 맞춰서 그 위주로 배팅했음 다 조짐 ㅋㅋ 까비까비

그리고 사건이 벌어짐

91만원짜리 세탁기에 갈기갈기 사망함

그리고 빡쳐서 20 30 20 3번연속 낙 당하고 30 10으로 40승부에 나섬 근데 복방에서 안 바까줌 어 뭐지 운명인가? 하고 4개 다 다르게 갔음

근데 원래 분석했던 초기의 것이 당첨 됨

결국 변심은 지옥이라고 그거 하나 들어와서 본전찾기 하고 40그대로 다음 배팅에서 나가리함

그리고 배트맨은 그 와중에 계속 적자 나고 있었고

지금 40배팅 마지막 올인 하고 +214에서  -30까지 오게 되었음

비기너즈 럭 ㅇㅈ?

오늘 구매하면서 생각 든게 이렇게 지저분하게 여러번 할 빠에 그냥 돈 모아서 복방투어 뛰고 100이나 200승부 깔끔하게 삼 세 판 하는게 나아 보임

보통 2폴하면 3배 

3폴하면 4배 5배 더라고

1차승부 여기서 들어오면 이득이라 그만 두면 되고

2차승부 여기서 들어와도 이득이라 그만 두거나 소액으로 전환 하면 되고

3차승부 여깃 ㅓ들어오면 본전이라 그만두면 되고

결론은 지저분하게 여러번 고생하지말고 그냥 한 방 딱 한 달에 1번을 하든 3개월 6개월에 1번을 하든

크게 한 방 가는게 나아 보임

지저분하게 하면 어차피 적중률 60% 넘지 않는한 결국 잃는거 같은 느낌이 들었음

그래서 오늘을 마지막으로

다음 배팅 하게 되면 100이나 150 200 

3차승부 가능한 돈 500정도의 여유 자금 생기면 할려고 함

이유는 

1월에 1차승부하고

3월에 2차승부하고 

ㅇㅈㄹ로 하면 감이 다 떨어지거든

돈을 모은 상태로

1차승부 패배하면 그 분함을 토대로 더 갈고닦아진 상태로 픽 가능하다고 생각함

바로 다음날 혹은 그 날 다음승부에 2차승부 걸고

3차승부는 다음날꺼 바로 픽하고

그렇게 단기간에 3번연속 낙 되면 그냥 실패한 삶으로 끝나는거지

아니면 마지막 500 단판승부 해보든지

한 천만원 잃고 나면 인생공부했다 치고 주식이나 코인처럼 다시는 발 안들여야지 하면서 접을 수 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