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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선호에 20대 취포자 한숨…12년 만에 최대폭 줄었다
올해 1분기 20대 후반 취업자 수가 12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습니다.통계청은 올해 1분기 25세부터 29세 취업자 수가 242만 명으로 1년 전보다 9만 8천 명 줄었다고 밝혔습니다.이는 2013년 3분기 10만 명이 감소한 이후 가장 큰 감소폭으로, 2023년 1분기 이후 9분기 연속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20대 후반에 취업자도, 구직자도 아닌 비경제활동인구는 1만 6천 명 증가했습니다.이 연령대의 비경제활동인구 증가는 코로나 사태 때인 2021년 1분기 이후 4년 만입니다.20대 후반 취업자 감소는 기업들이 신규 채용을 줄이고 경력직 채용을 선호하는 현상과 함께 제조업, 건설업 일자리 감소가 원인으로 꼽힙니다.올해 개업한 공인중개사 수가 25년 만에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 따르면 1월과 2월 기준 신규 개업한 공인중개사 수가 1천796명으로, 2000년 이후 가장 적었습니다.최근 10년 간 1~2월 개업 공인중개사 수는 2016년 3천844명을 시작으로 지난해 2천8명까지 줄었습니다.공인중개사는 봄철 이사 수요 때문에 연초 개업이 몰리고 있는데, 협회 측은 올해 이례적으로 개업이 적은 편이라고 밝혔습니다.부동산 경기 불황과 시장 포화가 원인으로 분석됩니다.금융당국이 예금보호한도를 5천만 원에서 1억 원으로 상향하는 예금자보호법 개정안의 구체적인 시행 시기를 상반기에 결정합니다.2001년부터 각 금융기관당 5천만 원 한도에 머물러있던 예금 보호액이 1억 원으로 상향되는 것은 24년 만입니다.입법예고 등 행정 절차에도 시일이 소요되는 만큼 실제 예금보호한도가 1억 원으로 상향되는 시기는 올해 하반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20대 후반 취업자 12년 만에 최대 감소- 20대 후반 취업자 12년만에 최대 감소…풀리지 않는 고용한파https://n.news.naver.com/article/654/0000116047?sid=101 20대 후반 취업자 12년만에 최대 감소…풀리지 않는 고용한파올해 초 20대 후반 취업자가 약 12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 이는 코로나 19 사태 때보다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건설업 중심 고용 한파가 장기화하고 있고, 기업들의 경력직 채용 선호 현상이 뚜n.news.naver.com쿠팡은 사람 부족하던데
작성자 : 빌애크먼고정닉
어제부터 선동용으로 쓰이는 동덕여대 기사
동덕여대가 54억 기물 파손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어제자 기사. 작성자 "동덕여대 재학생".기사가 궁금해서 봤는데. 진짜 진지하게 대학생이 맞나? 할 정도로 충격 받음. 기사를 보다가 "대학생 맞음?"이라고 느끼게 하는 초록색 밑 줄 문장."락커칠 54억의 진실"이라고 제목을 넣었지만 그나마 54억 관련 문장이 이거 뿐이였다. 초록색 부분만 봐도 추정액이 20억~50억 이야기라고 말하는거 보니, 기사 작성한 여대학생은 '54억 원 상당의 기물파손'이라는 의미를 54억으로 알고 있는 것 같다. 제대로 교육 받은 고등학생 이상이면 "상당"이 어떻게 쓰이는지 안다."피해 추정액을 24억에서 54억 원으로 산정했다고 명시돼 있다"라고 넣은거 보니, 잘못 이해하고 있다고 보여주는데.24억~54억으로 추정하기 때문에 "54억에 상당하다"라고 쓰인 것이다.일상 생활에 넓게 쓰이는 의미가 가장 어울리니 일상 관련으로 보자.사회 관련 뉴스에서 많이 사용하는 단어가 "상당"인데. "100만원 상당의 물건을 주었다." "100만원 상당의 뇌물을 주었다."라고 사용한다.이렇게 사용하는 것은 100만원이라고 못 박은게 아니라 최대 100만원이라고 추정되는 의미로 사용되며 나중에 100만원도 아닌 10만원인데 왜 그렇게 과장했냐고 회피를 피하기 위한 용도이다. 괜히 뉴스 기사에서 자주 사용하는게 아니다.일상에서 쓰이는 "상당"이라는 단어도 이런 상황에 많이 쓰인다. 최대 이 정도 느낌이다라고 쓰는 용도이다.그니까 그 당시 피해 추정액이 공지 나왔을 때, 54억 상당이니. "최대 54억"이라고 한 기사가 나온거다.물론 기사 특성상 제목을 어그로 끈 기사들도 항상 "최대 54억", "54억 상당"이라고 붙였다.첫 본론부터 잘못된 어휘력을 보여줬는데. 이제야 본론을 다시 볼 수가 있다. 그 다음을 보자.동상을 '때려 부순' 것도???????????????'유리창을 깨부순' ?????어디에서도 유리창 깼다고 한 기사도 없는데 유리창 안 깼으니 괜찮다는 의미인듯?????????????"상당"이라는 단어를 어떻게 쓰는지 모르는 거 같았는데 "파손"이라는 단어를 왜 넣은지 모르겠다.어디 기사에서도 "책걸상 파손"이라고 한 곳도 없다. 정작 인터넷에 "동덕여대 책걸상 파손"이라고 쳐도이 선동 기사로 쓰인 것 밖에 안나온다.유리창 깨부순 이야기가 나온거 보니 이제서야 뭘 의미하는지 알 것 같다.아마도 돈 물어줘야하는게 부수거나 망가지게 해야 배상해야한다고 생각하나보다.이미 두 문단만 봤는데 하나라도 정상인게 없어서 어질어질하다.뜬끔없이 비용 관련에 서부지방법원 불법 점거 사건을 예시라고 하는거 보고 놀랬다.기사를 써도 최소한 3자인거마냥 하지. 오히려 그 사건 범죄자가 스스로 범죄 쉴드치는 기사.정작 아니다 아니다 하지만 왜 아닌지 뒷받침하는 주장이나 자료는 하나도 없다.최소한 비용 이야기 할꺼면 수리업체 포섭해서 하겠다.
작성자 : 하프물범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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