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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들와들 10대 지적장애인이 여중생 스토킹 후 살해시도.news
지적장애를 가진 고등학생이 스토킹 중이던 여중생을 개학날 흉기로 내려쳤다고함 이후 인근 상가 상인과 행인에게 제압되었고 피해 여학생은 피를 많이 흘린채로 병원으로 이송됨. 가해자는 이전에도 피해자를 지속적으로 스토킹한 전적이 있으며, 지난달에 학교 측의 신고로 병원에서 치료 받았으나 본인의 퇴원의사가 강해서 퇴원했다가 저런 범죄를 저질렀다고 함.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182506?sid=102 - dc official App
작성자 : BlackWolfStudio고정닉
위축리)- 부산주류페스타 후기.
가는 길. 날씨가 좋아서 풍경도 좋고 여튼 좋았음.외부.안에 들어가면 공간이 별로 크지 않음. 상당히 작고 컴팩트 함.오늘은 사람도 별로 없었음. 대략 10- 15명 언저리 즈음 되었을 듯. 테이스팅 하면서 리뷰도 쓰고 점수도 매김. 참고 할 정도는 될 거라고 생각하고 점수 기준은 이러함✦ 추천하지 않음✦✦ 한번쯤은 먹어볼만함 ✦✦✦ 맛있지만 바틀을 구매할 정도는 아님.✦✦✦✦ 취향에 따라 바틀 구매를 고려 해볼만 함.✦✦✦✦✦ 무조건 적인 바틀 구매를 권장. 이 기준으로 점수를 매겼으니 볼때 참고하면 좋을듯.첫 시작은 레로 20노즈- 청포도, 사과, 파인애플, 상쾌하고 발향감이 좋다, 알콜취 거의 없음, 약간 샤프한 냄새, 약간의 에스테르. 꼬냑답게 코박죽을 해도 별 무리가 없다. 상당히 좋았음. 팔레트- 사과, 자두. 포도, 전체젇으로 밝은 계열, 약간의 알콜취, 버섯, 생각보다는 살짝 밍밍함.자극이 없어서 첫 스타트로 훌륭함.피니쉬- 버섯, 향수같은 꽃향기, 자연 친화적인 향. 길이는 적당함. 상당히 괜찮았던 꼬냑. 가격이 얼마인지 물어나 볼 걸 그랬다.다만 맛에서 살짝 알콜 맛이 튀고 살짝 맹한게 흠. 점수 3-4 몰루엔몰루 몰루네스 25년.노즈- 치즈, 건과일 (포도, 자두), 붉은 핵과류가 과숙된듯항 향. - 펑키한 느낌, 핵과류, 에스테르, 약간 스모키한 느낌.쏘는 듯한 냄새는 아니지만 25년이라는 세월을 생각하면 막 알콜이랑 미친듯이 잘 통합되지는 않은 듯 하다. 전체적으로 붉은 과일의 향과 펑키한 느낌(과일이 되다 말았음), 시간지나면 사과 핵과류 에스테르 따위가 강해짐. 맛- 붉은 과일, 조금 맵고, 약간 스모키, 에스테르.뭔가 노즈에 비해서 맛은 살짝 뭉게지는 듯한 느낌.맛이 냄새를 따라가지 못하는것 가탇. 피니쉬- 스모키, 보리를 볶다가 태운듯한 느낌. 피트? 제법 길다.뭔가 살짝 피티한 느낌이 드는 건 기분 탓일까?뭔지는 모르겠지만 묘하게 그런 느낌을 받았음. 아마 말라 비틀어진 향신료 따위를 그렇게 느끼는 걸지도 몰루겠다. 점수 3-4 살짝 급하게 먹은게 조금 아쉽고 풀리면 더 괜찮아질듯.몰렌몰커스. 궁금해서 바로 먹어봄 노즈- 약간의 유산취, 뭔가 리필쉐리일까? 단 내음(곡물류에서 비롯된), 자두 같은 느낌, 사과, 상당히 알콜이 쏜다. 화이트 초콜릿 알콜이랑 잘 통합되지는 못했다. 향이 상당히 쏘는 듯한 느낌이 강하고 흐리멍텅함. 팔레트- 초콜릿, 자두, 유산취, 핵과류 탄닌감.맛은 노즈에 비해서 상당히 묵직함.탄닌감으로 시작해서 초콜릿 자두, 유산취, 그리고 끝에는 핵과류로 마무리. 그냥 단순 무식하고 강렬하게 때려 박히는게 마음에 든다. 피니쉬- 초콜릿, 보리 군내.길지도 짧지도 않고 적당함. 뭔가 냄새가 리필 같아서 여쭤보니까 수입사에서 별 말이 없었다고.그리고 보통 수입사에서 별 말이 없으면 리필이라고 함. 아마 리필일 듯?한번 빤통에서 이 정도로 강렬한 맛이 뽑혀 나왔다면 도대체 이 통에 제일 먼저 담겨 있던 위스키는 어떤 맛이 날까? 진짜 괴물같은 케스크인듯. 점수 3-4.가격때가 20초중반이면 4까지도 줄만함. 몰?듀 오늘 워스트 중 하나. 노즈- 유산취, 비릿내, 잿내, 약냄새, 초콜릿, 허브.피트같은 이상한 느낌이 있는데 시간 지나면 그런 이상한 잿내음 같은건 사라짐.상당히 냄새가 기괴한데 epower 분나 12가 이거랑 거의 동일했음. 여쭤보니까 버번 캐스크라고함. 여튼 비려서 내 취향은 아니었던걸로.맛- 설탕물, 잿내음, 약냄새, 약간의 초콜릿. 진한데 질감은 물 같고 입에서는 약냄새가 진동을 함.단맛은 설탕같은 단맛이 남... 뭔가 싶은 맛이다.한 가지 확실한건 과일보다는 식물에 더 가까운 맛이 난다는 것. 피니쉬- 비릿내(보리껍질) 약 냄새.점수 2-3, 내 취향은 아니었던 걸로. 몰루엔 몰건 엘진 노즈- 쉐리 비릿내로 시작, 사과, 파인애플, 생각보다 향이 밝음,사과,자두, 약내음, 약간의 펑키함.알콜은 적당히 통합된 편이고 과일 과일하긴 한데 여타 쉐리가 그렇듯 흐릿하고 발향감이 엄청 좋지는 않음.약간 과일이 푹 익은듯한 느낌이 들어서 펑키하다는 생각도 든다. 뭔가뭔가임. 팔레트- 자두, 사과, 과일즙.초반에는 맛이 뭔가 좀 묘한데 입에서 돌리면 과일맛이 남.피니쉬- 밤꽃 같은 비릿내, 잔당감. 길지는 않음. 약하다.점수 3-4, 잘 만들었다고 생각함 ㅇㅇ.고로스 페린. 핀 보이스. 노즈, 팔레트, 피니쉬 동일- 에스테르, 사과, 파인애플, 보라색 포도, 망고, 에스테르.잔에 물이 좀 묻어있는 상태에서 조금 밖에 못 받았는데도 발향감이 상당하다.노즈, 팔레트, 피니쉬에서의 향도 또렷함. 돈만 있으면 하나 사고 싶더라. 너무 조금 받아서 조금 밖에 테이스팅 못한게 아쉬울 따름.점수 4.메모장에 없는데 괜찮았음. 4만2천원이었나?피트도 좀 있고, 고소한 느낌도 있고, 유산취도 있고 그랬던걸로 기억.제임스 이디 몰커스노즈- 곡물의 고소함, 청사과, 포도, 상쾌한 과일, 배.발향감이 좋고 알콜도 잘 통합된것 같았는데 시간 지나면 알콜이 튀다가 점점 알콜이 가라 앉음.그때부터는 곡물류, 사과 배 따위가 은은하게 남. 팔레트- 배, 달달한, 꿀물, 좀 물같음.좋게 말하면 부드럽고 나쁘게 말하면 밍숭맹숭.나는 괜찮았다. 피니쉬- 배, 꿀물 꽃향.길지 않다. 이걸 물타지 말고 cs 냈어야 하지 않았을까 싶다.한 병 정도 있으면 스타터로 좋을것 같긴 한데 이런 놈들은 가격이 문제임...점수 3. 그냥 주는거 호로록 마셔봄.그냥 뭐 나쁘지 않았음. 메녹모레 muscat 케스크노즈- 청포도, 청사과, 풋내음이 나는 핵과류, 상당히 프레쉬한 냄새, 과일사탕, 청량함.냄새 자체는 괜찮은데 코가 아플 정도로 향이 날카롭다.상당히 탱기함. 냄새만 어떻게 좀 부드럽게 했으면...팔레트- 사과, 청포도, 약간의 탄닌감, 살짝 맵다.맛에서는 노즈에서 만큼 알콜이 날카롭게 치지는 않음.풀 바디는 아니지만 밍밍하지는 않았다. 그냥 저냥 가볍게 괜찮았음. 피니쉬- 초록색 과일 껍질을 씹는것 같은 잔당감, 묘하게 풍선껌.거의 없음. 흔적만 있는 정도. 점수 3-4. 이 친구... 에어링 시켜보면 어떨까?인치고어노즈- 한약(감초), 청포도, 핵과류, 알콜, 약간의 장향. 감초 따위의 어두운 냄새와 청포도 핵과류의 밝은 냄새가 공존함.이놈도 매녹모래 처럼 냄새가 상당히 날카로움. 팔레트- 감초, 간장, 밝은 과일따위의 맛.엄청 진하지는 않고 적당히 달달함.저기 적혀있는 너티와 엘레강스는 잘 몰루겠음. 피니쉬- 뭔가 묘한 피티함. 아마 향신료가 코를 순간 때려서 그렇게 느껴지는 듯. 점수 3 . 듀퐁 3년숙성이라고 했던것 같음. 저 듀퐁 도대체 어디다 써야 할까...?노즈- 사과, 사과주스, 사과식초, 본드향,레몬, 시큼한 냄새.사과주스에다가 물, 그리고 사과 식초를 넣어서 희석한 다음에 스모킹건으로 비닐 봉지를 태워서 탄 봉지향을 입힌듯한 냄새. 팔레트- 사과, 에스테르.사과를 물에 5일 정도 담구면 사과가 살짝 부패하면서 향미성분이 물 밖으로 새어 나올 거 아님?그 향미성분과 에스테르가 흘러나온 물을 먹으면 딱 이런 맛일 듯. 피니쉬- 사과, 그런데 갈변되어 있음.생각보다 피니쉬는 긴편.니트로 먹기도 애매하고, 어디 칵테일에쓰기도 밍밍할 것 같고 ... 흠...점수 2. 우메슈 케스크랑 뭐랑 섞었다고 했는데 기억이 안나네 노즈- 매실, 사과, 좀 날카롭게 쏘는 듯한 느낌, 약냄새, 포도, 비릿내.냄새가 전체적으로 밝고, 날카롭다.그리고 뭔가 되다가 만것 같은 느낌이 있음.팔레트- 묘한 파우더리 , 사과 같은 핵과류.피니쉬- 좀 비릿함. 보리껍질그냥 그랬음. 에어링 되면 좀 더 좋아질것 같기는 한데 잘 몰루겠네. 점수 3감에론브릿지 오늘 재미 goat.노즈- 화학약품, 망고스틴, 무화과, 콜라, 건포도, 흑당, 대추야자, 포스퀘어, 곶감.처음에는 되게 특이한 화학약품향이 지배적인데 이게 나쁘지는 않다.뭔가 뭔가 이상한 과일이 떠오름 망고스틴이나 무화과 뭐 이쪽 계열인것 같기는 한데 확신은 안섬.거기서 시간이 지나면 콜라, 건포도, 흑당, 대추야자, 곶감 등이 생각나는 달큰하면서도 눅진한 달달함이 느껴짐.팔레트- 콜라, 노즈에서 언급한 과일. 탄닌감. 맛은 짠맛도 좀 있고 과일도 있고, 콜라도 있고 뭔가 뭔가임. 탄닌감이 제법 있어서 싫어하는 사람들은 싫어할지도.피니쉬- 달고나, 흑당, 콜라.피니쉬가 꽤 길다. 흑당 같이 찐득한 냄새가 매력적. 점수 3-4, 가격이랑 재미를 생각하면 4를 줘도 될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호불호는 좀 있을 듯. 발향감도 괜찮고 맛도 괜찮고. 나쁘지 않았는데 메모를 따로 하지 않아서 기억은 잘 안남. 다만 피니쉬가 좀 별로였던걸로. 가울일라 에이몬틸라도 피니쉬.노즈- 유산취, 달고나, 곡물류의 달알함, 과일(구체적이진 않지만 일단 노란계열인것 같긴함.), 화이트 초콜릿, 피트, 고소함.약간 콘푸로스트에 요거트 초콜릿을 버무린 듯한 냄새가 난다.팔레트- 피트, 유산취, 요거트 초콜릿. 약간의 탄닌감.의외로 노즈에서 보다 팔레트에서 피트가 도드라짐.고소하니 잘 만들었음 ㅇㅇ 역한 맛도 없고. 피니쉬- 피티함과 잔당감.은근히 길다.점수 3-4, 맛있었음.아드나무짱.따로 메모는 없는데 제임스 이디 쿨일라랑 전체적인 결은 비슷함.9만2천원이었던가? 그랬던것 같은데 그 정도 가격이면 고려해 볼만 할듯함.곡물류, 유산취,피트. 약간 이런뉘앙스 좋아하는 사람은 추천함. 잘 만들었더라고 ㅇㅇ.그냥 피트위스키에 쉐리 피니쉬한 맛이남.역한 맛 없고 노즈, 팔레트, 피니쉬 다 적당함. 이건 메모는 없고 그냥 기억에 의거한거라 참고 정도만.마무리는 가는길.1만원에 잘 먹었다. 사람이 없어서 더 좋았음.내년에도 할 것 같다는데 내년에는 돈이 여유가 좀 된다면 반려 보틀을 한병 들일까 싶기도 하다.
작성자 : 양파당근셀러리고정닉
BIC 오늘 인상깊었던거 3개 꼽아봄
1 언더그라운드 이동하는 동안엔 땅속으로 파고 들어서 무적이 되는 캐릭터로 목적지까지 제시간에 도달해야 하는 게임임. 박쥐는 플레이어를 무조건 쫓아옴 벽을 무시함 슬라임은 미로 탈출 할때 쓰는 우수법처럼 플레이어를 무시하고 벽을 따라 이동함. 두더지는 움직이지 않고 소환된 자리에서 플레이어를 향해 직선으로 끝까지 날아가는 투사체를 던짐 플레이어가 던지는 폭탄은 봄버맨처럼 폭발함 폭탄은 플레이어에게도 대미지를 입히기 때문에 근접한적을 제거하려면 폭탄을 던지는 즉시 이동해야 함 적을 제거하는건 이게임의 목표가 아니기 때문에 목적지까지 이동하면서 걸리적거리는 놈들만 제빨리 처치하고 미로를 풀면서 제시간까지 이동하는게 좋음. 스테이지 3개가 전부였지만 짧은 시간 독특한 플레이가 감명깊음 그냥 남는 자리 있길래 앉아서 해본 아~무 기대도 안한 게임이었지만 재밌어서 기억에 남음 2인 개발인것 같음 학생들 겜인거에 플러스 요소 붙음 ㅇㅅㅇ 2. 스태퍼 리본 초능력 추리 게임. (전작이 있다는걸 모르고 사전지식 없이 플레이함.) https://youtu.be/vv0PQgFp_Do?si=XSeTwA48mROV-6n6 [스테퍼 리본] 1분 트레일러 (스테퍼 케이스 스핀오프 )[스테퍼 리본]은 스테퍼 케이스의 후속작이자, 스핀오프 게임입니다.더 자세한 정보를 알고싶으시다면, 아래의 링크를 통해 블로그로 이동해주세요.(이벤트 진행중)https://blog.naver.com/oso200030/223279562260인스타: https://www.instagr...youtu.be 역전재판의 증거 수집 요소에 역전검사의 힌트 조합을 섞은것 같은 게임. 수상도 했는데 받을 만했음. 데모 플레이에선 죽는 순간 부활하는 불사의 노인이 용의?자임. 죽어도 죽지않기 때문에 전쟁영웅으로 불리던 용의자는 늙어서 노환으로 죽음. 근데 늙어서 죽었는데도 부활 엌ㅋㅋㅋㅋㅋㅋ 문제는 늙은건 그대로기 때문에 15분뒤에 또 뒤짐. 무한 반복임. 탐정은 날 죽여줘 클리셰대로 이 할배가 진짜 죽을수 있게 만드는게 의뢰 목표임. 근데 용의자는 죽기 직전으로부터 15분간의 기억을 잃음. 이게 게임에서는 부분적 턴제라는 조건으로 적용됨 한번 행동할때마다 5분이 지남 3번 행동하면 죽어서 탐정을 기억 못함. 게임오버는 아니고 할배 기준 리셋이 되는것. 대화-조사-대화-꿱-어 씨발 당신은 누구요? 주인공은 자기가 누구고 뭘 하는지 설명하는 시간이 아까워서 그냥 매번 사신 맞음 ㅇㅇ 하는 중. 간호인과 할배와 대화 하고, 과거를 되짚어 가며 능력의 발동원리와 범위 등등을 알아내고, 진실을 밝혀내는게 목표. 데모라 금고 문을 따는데 성공하는 것에서 끝남. 친아들이 기억이 초기화된다는걸 악용해 별로 친하지 않은 사이었던 아버지의 호감 포인트를 찾아서 전재산을 딸애에게 준다는 유언장 대신 모두에게 공평하게 분배한다는 유언장을 새로 적게끔 설득했다는 전개가 좀 신선했음. 주인공은 그러거나 말거나 자기가 맡은 의뢰 내용은 이런게 아니라며 신경 끄는 쿨함을 보여줌. +간호인의 반응이 커여움. 이후 전개가 기대되는데 전작도 평이 꽤 좋았고 거기다 이번 시상식에서 상도 탈 정도라면 거진 검증된 게임 아닐까? 3. 카투바의 밀렵꾼 이때부터 하루종일 게임 촬영한탓에 배터리가 매롱해서 몇장 못찍었음. 하지만 오늘 한 게임중 가장 재밌었다 https://youtu.be/qA9qmatCLos Katuba's Poacher Demowishlist : https://store.steampowered.com/app/2488500/Katubas_Poacher/youtu.be 존나 커여운 캐릭터들이랑 재밌는 애니메이션 매직 서바이벌류쪽 업그레이드가 생각나는 방식의 강화 플레이 하는 동안 시간에 따라 병아리-닭 올챙이-개구리로 진화하며 공격패턴도 바뀌고 보상도 바뀌는 골때리는 보스전 가장 좋았던건 https://youtu.be/qa25Qpu8HS0 씨발 재즈 브금에 따라서 마치 춤을 추는 것처럼 움직이는 보스몹과 배경들. 나 이런거 존나 좋아해서 게임하는 내내 고개 흔들면서 리듬탐 보스몹 소개할때마다 뜨는 글자 애니메이션이 꼭 보더랜드가 연상되는 느낌임. 이게임은 무조건 뜬다 이게임은 무조건 흥한다. 왜냐면 서브 주인공인 몬스터 샵이 존나 귀엽거든 데모 끝부분에서 수인캐들이 나타나면서 끝나는데 조만간 픽시브 같은데에서 수상한 새끼들이 수상한 팬아트 올릴듯... 수상하게 돈이 많은 인디갤럼들이 돈을 처부을것으로 예상됨... 그리고 나도 처부을거임 우주명작의 냄새가 남 노래가 존나 좋다? 플레이도 좋다? 이게 인생게임이지 씨발 아 그리고 벨 존나 꼴림 헤으응 그외에 좋았던거 간단한 3줄 소개. https://youtu.be/elrxQ4t40f8?si=AXUpeVXn7csiHRmF UNYIELDER - BitSummit 2024 TrailerDestroying the stereotype of single-player games! Roguelite × Boss Rush FPS.Utilize unique weapons, diverse abilities, and quick reflexes, and revel yourself...youtu.be 해외 개발자 게임이었던 UNYIELDER 게임은 쉬웠는데 타격감이 개씨발 지림 키보드를 써서 싸우는 키키캐키캡 적들이 나오는 화면의 배경에 키보드가 있는데 현실 키보드를 맞게 클릭하면 키캡이 그쪽 방향으로 공격을 함. 난 검정색 검사 키캡으로 골랐는대 어려워서 중간에 뒤짐 공격을 피하는게 조금 어려운것 같음 쥬얼다이스 1의 자리쪽 면은 레이저 공격을 쏠수 있음 6개의 열쇠를 모아서 다음스테이지로 이동하고 고정된 포탑들을 파괴해서 재화를 모아 업글해야 함 포탑의 종류가 다양해서 복잡하고 생각할 거리가 많음 부분적 턴제라 그나마 다행 패드였는데 타격감이 지렸음 13 seconds 파딱이랑 주딱을 조종해서 레이저 미사일 탄막등을 피해야 하는 게임. 캐쥬얼한 재미를 느낄수 있었고 내가 일찍와서 그런것 같긴한데 최고 기록 갱신함 ㅅㅅ 포카포카 디펜스 포커카드의 족보를 활용한 랜덤 다이스 느낌의 디펜스 겜 근데 난 포커를 모름 캐릭터가 꼴렸으니 갓겜인듯
작성자 : 바쇽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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