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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 아로나즙마냥 프라나즙만들어서 국밥 해먹어봄
작년 이맘때쯤이었나 공식에서 주는 아로나즙을 그냥 먹기는 아까워서 국밥해먹었음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projectmx&no=3006886 스압) 아로나즙으로 아로나국밥 해먹기 - 블루 아카이브 마이너 갤러리 여기 7월서코때 받은 아로나 즙이 있다근데 다른 것도 아니고 아로나 즙인데 그냥 먹기는 아깝지 않냐?일단 뭔가 생각하기 전에 다른 블붕이처럼 구멍을 뚫기로 했다왜 근데 이제서야 하냐면 이딴 짓 하다가 걸리면 엄마한테gall.dcinside.com근데 이제 최종장을 딱 보니까 모든 학생을 평등하게 사랑하는 슨상이라면 프라나도 똑같이 해줘야하지 않냐는 생각이 들음다만 알다시피 프라나즙은 따로 공식에서 주지는 않았음없으면 만들면되지 뭐가 문제노아주 빠르게 프라나 프린트랑 물병은 다이소그리고 아로나는 블루레모네이드였으니까 프라나는 색이 다른 블랙레모네이드 생각했었는데 안팔음그래서 자몽 블랙에이드라도 사들고왔음박스테이프로 빈틈없이 붙여주면 금방함근데 자몽블랙에이드가 검은색이 아님아니 블랙이라길래 허겁지겁샀는데 뭐냐고 시발 그래도 병에 막상 따르면 색이 다를지도는 애미 존나 핑크핑크임그럼 이대로 프라나즙으로 국밥 안끓여먹냐? 당연히 방법은 찾으면 된다 게이야검은색 액체를 생각하다가 간장, 카린, 커피, 한약 여러가지 생각하다가 커피를 넣기로함아샷추같은것도 있는 마당에 이정도면 맞지않을까 싶어서 가져옴아주 골든정답이었다 이거야 역시 학생들과 힘을 합치면 안되는 일이 없음 역시 샬레의 슨상임ㅇㅇ그럼 절차대로작년에 썼던 드릴 또 가져왔음근데 생각하지 못한게 다이소 물병이 너무 성능 좋음존나 질겨서 구멍이 생길 생각을 안함...그래서 결국 한 5분동안은 존나 힘줘서 뚫었다어 프라나쨩돋아나버렸네?뽁하고 뽑으니까 그제서야 편하게 일보는 프라나많이 마려웠나보다근데 아로나는 개지랄나면서 줜나 튀었는데 프라나는 매우 얌전하게 일본다 역시 싯딤의 상자 os머리위 뚜껑을 열어주니까 시원하게 즙을 흘려준다그래도 역시 얌전한 편이라 아로나랑 다른게 개꼴렸음마지막까지 아까우니까 쉬야~~해주면 끝까지 힘줘서 즙짜주는 프라나아주 장한 모습이다즙이 다 모였으니까 이걸 냄비에 담아서전에도 넣었던 레몬고명 딱 넣어서한소끔 후루룩 끓여주면어? 맛있는거 했네? 냄새 ㅆㅅㅌㅊ 밥말아 무라딱 말아서 후루룩하면 커피의 쓴맛에 자몽에이드의 향긋함이 뜨끈하고 기습시위하는 레몬의 향기랑 오늘따라 지좆대로 노는 밥알들까지마치 프라나가 왔던 키보토스의 맛처럼 개좆창난걸 알 수 있다이번에도 후추 좀 뿌리면 수습이 되지 않을까?잘봐봐 프라나야~ 이거 느그 선생 카드분말이여~청휘석 1200개 싸지르고 나온 불순물 듬뿍리필해서 쓰까먹어주자음~후추가 모자랐나? 하고 더 뿌리긴 했는데수습 안되더라 그래도 절반은 먹고 버렸음그리고 음식 버린거 들켜서 엄마한테 존나혼남근데 음식이 아니라 소중한 프라나즙인데 마따끄하지만 프라나 국밥을 해먹으면 정성에 똥아로나와 프라나가 감복해서정요코 비틱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진짜 모름ㅇㅇ아니면 미카가 총 한발이라도 더 쏴서 비나 인세인 침수를 안 당할지도 모름 진짜ㅇㅇㅖㅏ 긴글 봐줘서 고맙고영상이 원본인데그대로 유튜브 링크만 띡 올리면 거부감 심할까봐사진으로 풀어서 글 썼다일본쪽 tts를 써서 특히 더 거부감이 심할거 같아서 그랬다그래도 감당할 수 있으면 봐보셈https://youtu.be/pRTZ9vlcZGQ 프라나즙으로 국밥 끓여먹기ㅋㅋㅋ [Blue archive]#블루아카이브 배가 아파서 술을 먹기로 했습니다 감사합니다EMAIL: juje3059@naver.comyoutu.be블루아카 감사함미다
작성자 : 찬란한팬티고정닉
감동감동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들
올해 7월. 저는 뉴욕에 있었습니다. 100일간의 미국 렌터카 여행이라는 이유로 말이죠.제 사랑하는 그녀는 그래서 100일간 저와 생이별을 해야 했었습니다. 그렇기에 미안한 마음을 항상 가지고 있었습니다. 2년 가까이 만나온 그녀와 꼭 결혼을 하고 싶었고, 그래서 여행 도중에 프로포즈를 위한 준비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어떤 프러포즈를 할 까 할까 고민이 참 많았습니다. 촛불을 켜고 그 안에 '사랑해' 라고 적는 것에서부터,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고 반지를 건네주는 특별한 이벤트들을 가장 많이 하더군요.하지만, 제 그녀에게는 조금 더 기억될만한 저만 할 수 있는 특별한 프러포즈가 하고 싶었습니다.제 사랑하는 사람은 사람들 앞에서 다같이 축하받는 것 보다는 단둘이 있는 시간을 즐기는 사람이기에, 명동 한복판에서 화려하게 하는 프로포즈보다는 조금 더 조용한 곳에서 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포즈를 준비했습니다. 그렇게, 인터넷에서 결혼한 친구를 위해 사람들에게 화이트보드에 메세지를 적는 Dailyeyes님의 글을 본 것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저는 결혼한 친구가 아닌 제 여자친구를 위해서 뉴욕에서 만난 사람들에게 "프로포즈를 위한 메세지"를 100개를 얻는 프로젝트를 준비했습니다.프로포즈를 위한 계획을 준비하기 위해서 가장 먼저 찾아간 곳은 뉴욕에 있는 스테이플스였습니다. 오피스 물품들을 판매하는 곳이지요. 이곳에서는 프로포즈를 준비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물건들을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다양한 화이트보드(Dry-erase board)가 있었는데, 그 중에서..딱 적당해 보이는 11x17인치의 화이트보드를 구입했습니다. 사람들이 한 손으로 들고 부담없이 쓸 수 있어야 하고, 사진으로 찍었을 때 사람들과의 비율이 잘 맞는 녀석이 필요했기 때문이었지요.그리고 마지막으로 화이트보드에 사용할 펜과 지울 수 있는 지우개를 산 뒤에 준비물을 준비하는 과정을 마쳤습니다. 사실, 이렇게 화이트보드와 펜을 준비하는 과정까지는 사실 어렵지 않았습니다. 그냥 가서 구입하기만 하면 되는것이었죠. 화이트보드와 펜, 그리고 지우개를 구입한 비용은 $25(3만원) 정도였으니.. 나름대로 준비한 큰 프로포즈를 위한 준비물 치고는 참 싼 편이었지요.원래 처음의 프로포즈 컨셉은 '뉴욕에서 만난 100인과 함께하는 프로포즈'였습니다. 하지만, 실제 한장의 사진에 한명만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서, 100장의 사진과 함께하는 프로포즈로 약간 방향을 틀었습니다. 길에서 만난 연인들에게 묻기도 하고, 뉴욕의 경찰 NYPD, 도미노피자의 직원, 호텔 컨시어지 직원, 뉴욕에 관광온 관광객, 홍보를 하는 사람, 가판대 상인, 거리공연을 하는 사람들.. 정말 많은 사람들을 만났습니다.사실, 처음에는 화이트보드를 들고 사람들에게 이런 질문을 한다는 것이 정말 쑥스럽고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하는 일이라지만, 처음보는 사람들을 대한다는 것이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니었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자신감이 조금 없었나 봅니다. 화이트보드를 들고서 다가가면 사람들이 처음부터 거절하기 십상이었습니다. 아, 이거.. 정말 어려운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죠.하지만, 첫번째로 메세지를 써 준 커플 이후에 자신감이 붙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사람들에게 어떤식으로 말을 건네야 할지도 알게 되었고, 나중에는 10명 중 8~9명의 사람들이 혼쾌히 메세지를 써 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할 따름이지요. 메세지는 어느나라 언어이건, 어느 내용이건 상관없었습니다. 그녀를 위한 메세지면 모두 다 가능했어요.덕분에 메세지에는 영어, 불어, 독어, 스페인어, 아이슬란드어 등 다양한 나라의 언어로 메세지가 적히기도 했습니다. 메세지를 적은 후에는 양해를 얻은 다음에 이렇게 사진을 한장씩 찍었습니다. 한장을 찍는데에도 5~10분 가까이 소요되는데다가, 한 곳에서 모든 사진을 찍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장소에서 찍으려고 하다보니 100장의 사진을 모두 찍는데는 일이라는 시간이 걸렸습니다.뉴욕의 타임스퀘어, 센트럴파크, 메트로폴리탄박물관, 구겐하임미술관, 소호거리, 자유의여신상, 그랜드센트럴역 등 다양한 곳에서 수많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들이 글과 함께 남겨준 축하의 말들.. 그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고마웠고 감사했습니다. 지금 그 분들에게 돌려드릴 것은 없지만, 메세지를 쓰고, 사진을 사용할 수 있게 허락해주신 것에 대해 너무 큰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그리고.. 그렇게 찍은.. 100장의 사진들..그 일부는 아래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아이슬란드 친구들# 한마디가 강렬했던 그녀# 공원에서 만났던 커플# 오히려 더 기뻐해줬던 그녀들# 결혼은 아름다운 것이라며, 포즈를 취해주던 멋진 커플# 지금이 가장 소중한 시간이라던, W의 직원# 너무 잘 어울렸던 프랑스 커플# 타임스퀘어로부터의 메세지# 러시아에서 뉴욕에 놀러왔던 친구들# 뉴욕 경찰의 메세지# 가장 반응이 폭발적이었던 6인의 여성들# 저, 귀여운 사람일까요? ^^# 전, 사랑스러운 남자가 되고 싶어요.# 이런 친구들도 혼쾌히 도와 줬습니다 ^^# 레스토랑의 직원분도..# 뉴욕의 스파이더맨도 프로포즈를 도와주셨습니다.# 그랜드 하얏트 호텔의 컨시어지 분들# 센트럴파크에서 공연하던 커플# 특히나 아름다웠던 미소의 커플# 자유의 여신상의 레인저# 5분만 시간을 달라던 커플# 아이들도 저의 프로포즈의 성공을 빌어 줬습니다......그리고, 대망의 프로포즈의 시간.11월 18일.장소 물색이 필요했습니다.조용히 단둘이 있을 수 있는 곳에서 갤러리처럼 방안에 전시를 할 수 있는 곳이 필요했는데 그런 곳을 찾기가 힘들었습니다. 카페에 사진 전시를 하려면 다른 사람들에게 방해가 되고, 펜션에서 하려고 했지만 방을 갤러리처럼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을 가진 곳들이 거의 없더라구요. 그래서 정말 많은 곳을 찾아다니다가, 사진에서 정말 적합할 것 같은 공간을 발견했습니다.W호텔의 스튜디오 스위트룸. 방의 크기도 크기였지만, 긴 하얀색의 벽이 사진만을 부각시켜줄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100장을 전시할만큼 넓은 공간이 있었던 것도 이곳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였지요. 그리고, 침대 앞에 있는 커다란 TV 역시 만들어 놓은 영상을 보여주면서, 고백 멘트를 하기에 최고의 환경이었습니다. 다만, 가장 큰 문제는 스위트룸이라는 것과 대여 비용이었습니다. 일반적으로 1박에 50만원이 넘어가는 방이었기에 그냥 빌리기가 쉽지 않았기 때문이었지요.다행히도 스타우드 호텔 체인의 플래티넘 회원이었기 때문에, 일반룸으로 예약을 하고 나서, 호텔의 컨시어지에 연락해서 그날 프로포즈를 할 예정이니 업그레이드를 해 줄 수 있냐고 부탁을 했습니다. 플래티넘 회원이고, 특별한 날이라 하니 미리 업그레이드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최상층인 14층의 스위트룸을 말이죠. 보통 업그레이드는 사전에 해 주지 않지만, 특별히 배려를 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사진은 15x10 인치, 12x8인치 그리고 4x6인치로 다양하게 준비했습니다. 대형인화가 그렇게 비싼지 몰랐는데, 다양한 사이즈를 섞어서 인화를 하고 나니 인화비용이 꽤 들었습니다.그 중 90% 비용은 대형인화 비용. 하지만, 작은 사진만으로는 아무래도 바로 알아보기 힘들기 때문에 큰 사진들을 선택했습니다.프로포즈 당일날은 저희의 2주년 기념일이었습니다. 그녀에게는 미리 낮에는 일이 있어서 어쩔 수 없이 못보고, 저녁이나 같이 좋은 곳에서 먹자고 말을 해 놓았습니다. 여자친구가 구리에 살고 있다가 남양주로 이사를 갔는데, W호텔은 가까운 장점 때문에 이전에도 기념일에 식사를 하러 갔던 곳이라 이곳에 약속을 잡아도 그리 어색하지 않았습니다.그리고, 저는 일을 한다는 핑계를 대 놓고는 미리 호텔에 가서 체크인을 하고, 방을 꾸미는 사전 작업을 했습니다. 풍선이나 초는 없지만, 그녀를 위한 메세지가 가득한 사진들을 방안 가득히 전시하는 것이 제가 해야 할 일이었지요.둥그런 모양의 빨간색 침대 위에는 사진으로 하트 모양을 만들고..하얀색의 긴 벽에는 100장의 사진들을 하나하나 전시해 놓았습니다. 들어와서 불을 켜고 봤을 때이질적이지 않으면서, 한번 다시 보면 그 메세지를 읽게 되는 것이 계획이었는데 생각대로 잘 진행되었습니다. 조금은 단순한 배열이었을지 모르지만, 사진의 장수가 워낙 많았던지라 더 이상의 배열을 생각할 수 없더군요. 사실, 제 디자인 센스 부족이기도 하고 ㅠㅠ그리고, 벽 이외에도 호텔 곳곳에서 사진들을 발견할 수 있도록 배치를 해 놓았습니다. 욕조 위라거나, 침대 뒤 스피커, 책상위 책꽃이 등등 많은 장소에 사진들을 배분해 놓았습니다. 한 곳에서만 모든 사진이 모여 있으면 아무래도 심심한 감이 있기 때문이었지요. 호텔의 자체 인테리어에는 손을 댈 수 없었기 때문에 사진은 모두 기울여서 벽에 걸쳐놓는 방법을 이용했습니다.그리고, 마지막으로 커다란 TV에 연결해서 동영상을 출력할 준비를 함으로써 이날의 프로포즈 준비를 마쳤습니다. 원래는 TV에 USB만 꽃으면 될 줄 알았는데, USB가 없는 모델이라 작은 MID를 이용해서 S-video로 출력할 수 있었던 것이 다행이었습니다.그리고, 저는 약속시간에 로비로 내려가서 레스토랑에서 그녀와 태연하게 식사를 했습니다. 그냥 별다른 준비가 없는 평범한 2주년 기념일인 것 처럼요. 그리고, 그녀를 제가 모든 프로포즈를 준비해 놓은 호텔 방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왜 방으로 올라가려고 하는지에 대해서 의문이 생길 수 있기에 작은 이벤트를 준비했다는 이야기만 살짝 언급을 했었습니다.그리고, 방으로 올라가서 불을 켜고.. 주위의 사진들이 보이니 어리둥절한 눈치였습니다. '원래 있었던 인테리어 인줄 알았어요.' 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어쩌면 제가 준비한 것이 잘 어울렸나 봅니다. 그리고, 저는 그녀의 손을 잡고 침대에 앉아 TV를 켜고 준비해놓았던 영상을 보여줬습니다. 영상을 잘 만들지 못해 이틀간 낑낑댄 것이긴 하지만, 그래도 만들고 나니 뿌듯한 영상이었어요.https://youtu.be/guVjzd-cFCc
작성자 : 으아아앜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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