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때 원래 부상 안 당했으면 5번픽 안 으로 뽑히는 유망주였는데

대학교때부터 고질적인 허리 부상인지 다리 부상인지 있어서 픽 순위 낮아져서 결국 보스턴에서 뽑음.

보스턴에서 뽑았을 때 스틸픽이다 싶었는데 그때 보스턴이 가넷,피어스,앨런 체제 끝나고 딱 과도기였음.

그러니까 설린저는 전성기 아이재이아 토마스, 에이브리 브래들리 뛸 때 음 그러니까 테이텀, 브라운 오기전에 그때 뛰었었음.

그냥 키작은 4번이였는데 후보로 나와서 알토란 같은 활약 하거나 그냥 뻘짓 하다가 들어가거나 둘 중 하나였음.

3점 없고, 키작고, 느리고, 몸빵과 우겨넣기 약간의 센스가 있는 3-4번 트위너.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였음.

근데 리그 트렌드가 4번도 3점 쏘고 스피도 있어야 하니 그 와 반대인 설린저는 부상과 함께 그냥 리그에서 퇴출되다 싶이하며 버려진거지..

한 마디로 그저 그런 선수였음.

전체 선수 커리어는 설린저가 위겠지만 한국 리그에서 뛰었을 때 기량만 보면 단테 존스가 1티어 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