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서 개념글을봤는데
모 누구가 욕때매떠난다는게 변명
본성
처음 왓을때 쓴글 그게 본성그이후 선비인척글쓰며 여론동정한건 가짜 그래서 개념글은 변명
애초에 저실력으로는 전세계 최고의 기적 애초에 3천이면 떠날셈병진이 아닌이상 그돈 세이브해서 적금넣고 월200쳐받고 일하는게 1년 장기적으로보면 현명하다는걸암저3천이 1억이 되게할려면 우주적논리에 맞지않는다.
그래서 개 십 변 명 애초에 그만두고 싶었던걸 쓰잘데기없는 트집잡아서 떠나는게 목표인삼간거부터 판단력 x 양방쳤을떄부터 더잃고싶지않는다는걸 난 느꼈다.양방친거한번도본적없는데 갑자기양방이라 목표는 3천이였겠지 대가리가있으니 알겠지
더해봤자 손해다.
뭐 양방친순간부터 픽의 의미가없는거다 저거 따라할 병신은없자나? 돈도없고그래서 본인도꺠달은거지 더해봤자 욕만먹고 핑계되서 떠나기로
역 대 급 변 명


이제 위선자의 변명

이세키 결정적으로 명치갈겨서 떠나게한 장본인이 나이긴한데
난항상 의문이였던게 농월분석할떄 핸디분석을 왜 해주냐 의심이갔거든??물론 죶트맨에 핸디가있던건맞지만 죶트맨 경기아닌것도 분석해주면서굳이 이걸 1.01을 핸디분석해줘야되나 싶었다.
그래서 내린결론이세키 사슬하나? 배팅하는꼬라지만봐도 1.05 1.11 이딴거 두개엮는거보고토갤에선 백프로픽준다고 인지도쌓고 뒤로는 사슬하지 않을까 이런생각이 문득듬

왜냐면 여기선 맞추는게 환호받지 배당은 큰의미없거든 병진들이라갑자기 뭔 2주도안되서 천만원날리고 계좌인증한다는게 말이안되고배트맨으로만 천만원을잃었다?? 말이안됨
배팅하는것도 잘인증도안하고 해봤자 1.0짜리 2개묶고 농월때만 쫌 몇개인증한게
그러면의심이가지 이건 백프로 뒤에선 사슬했다.

감성팔이하지마라 여기서 니같은놈 토토계에선 니같은놈 수두룩널렸다
초심자니 위선자니 개소리고 닉값그만하고
구원은 스스로하는거다 뽀찌 그 몇푼받는다고 구원안된다 돈주지마라
저거 백퍼 사슬에 다들어갈거다.
왜 여기다 구걸을하냐? 현실에선 구원받을데가없거든 여기서 계좌로구걸할정도면 가족신용도 잃은상태잃거다
뭐 내가 그쪽집안사정은 모르겠으나 평경장이 고니 첫대면떄 한말있자나
'갈때까지 간놈이구만'
그래 개선자는 갈때까지 간놈이다.


이젠 트레이더

난 애를 1년넘게 지켜봤고 뭐 볼링알바하계된계기 배팅스타일 다 알고있어서
지금놈들은 모르겠지만 원래 줫트맨으로 다폴걸고 말도안되는 역배 몇만원씩하는놈
물론 승률 0% 그게 쌓여바라 몇백이된다. 갑자기 어느순간 알바몬 캡쳐해서
여기볼링장 연봉3200이라는데 여기 걍 지원해도돼? 이런글이올라왔고
뭐 그이후엔 거기서 일을해서 지금의 상황인데
항상 줫트맨 소액으로할떄가 좋았던거여 왜 한도를 5만원으로줄였을까 지금와서생각해보면 이게 존나 잘한짓같애10만원으로 다시 늘린다고해봤자 니들 잃는 돈만 더 늘어나는거다.
결국 그 금액따기위해 일하고 발악하고 노가다뛰고 다시 꼴아박고하지만



우리 마음속에 스스로알고 있다.
'내가 이 토토를 끊지않는이상 이 상황에서 절대 벗어날수없으며 누구도 구원해줄수없다는것을'
이 줫같은 토토를 끊지않는이상 내가월 500을 벌던 300을벌던 80%이상의돈이 토토로쓰인다
하긴 다알고있어 하지만못해 이미 토토가 일상이고 어느순간 게임이 되버린거다
롤에비교해보면 지면끝이야 지면 존나열받지 하지만 잃는건없어 약간의스트레스?
하지만 토토는? 돈을잃는다 지속적으로잃는다. 두가지선택지
직업이없다 - 돈을빌리다
직업이있다- 월급에 85이상이 토토다
뭔말인지 공강하는놈들은 알거다.
담배하나피면서 눈감고생각해봐라 내가 올해 내자신에게 뭐 하나라도 투자한적이 있던가?
아마 없을거다 먹는것도 아까워서 토토 옷사는것도아까워서 토토 그것들로 날 가꾸는데사용했으면
인생이 이렇게 되었을까?

솔직히 이런말들도 나니까해줄수있는거다 공감하니까 나도 비슷한 처지니까
'줫까 병시나 난아니야 난절제하고 니들이 이상한거지 난 꾸준히 수익나고있어'
현실은 정상적으로 인생살아왔고 대학졸업했고 어디 죶소 관리자만대서 적금만꾸준히 넣었어도
니들보다는 백배나은삶이다

트레이더는 보면 참안타깝긴해 나는 관심없으면 솔직히 욕도안해 알겠지만 저건 이미 끝난거야1년봐온봐로는 이놈은 절대못끊고 일자리짤리고 이제 토토할돈도없을때 그절망에 아마 죽고말거다.
말만떠난다하지말고 토토나끊어라 여기서받는관심을 현실에서 받아볼려고노력해라이쓰레기들한테 관심받아봤자 삶의질 1%도 안오른다 오히려 부추기는존재들이다 악마지

다음으로 지잡통
이놈도 보면 원래닉 설수통 유동으로 수리문제물어본다음 지가답변해주고 설대사칭하다가유동 본인인거걸려서 지잡통으로바꾼 대표적관종이지
솔직히 고대고뭐고 학벌이중요한게아니야 도박에들어선순간 학력이고뭐고없다
형이맨날 떠난다하면서 다시돌아오자나이놈들도 똑같애 왜내가 다시들오안다고하겠냐 그럴수밖에없어 이미 n극s극같은 판이여
나 토토해서 돈땃따는걸 어디가서 자랑하겠니 그게 인생최대업적이어서 소리내서 외치고싶으면 할말이없지만
그게 중독이되서
'난 토갤에서 뭘보여줘야돼 날 지지하는사람들이있어'
응 느금마
뭐본인말로는 데이트중에 농구스코어궁금해서 현타왔다하는데 개 소 리 줫을까세요이죶같은 토토에서 학을떼지않는이상 니 인생스코어 점수는 15를 못넘길거다 100으로치면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 분노킹
8년전의 나에게
난 이미 그때 토토로돈을딸수없다는걸 알았다.
하지만 방황기 4년전월드컵엔 아예관심도없었고 이번월드컵엔 인생의고난과 시기가맞물려
죶트맨을 다시하게되었다. 항상느끼는거지만 월드컵엔 못따는게 븅진
왜 월드컵이 4년마다 열릴까? 4년마다 전세계 흑우들 공고모집하는거다.
전세계축제가아니라 wti한테는 대규모 인원 공고같은거다.
8년전꺠달음을 까먹고 다시이 판에 들어와서 월드컵이 끝나고 일야라는 미지의세계에손을됬다.
왜 일야에빠지게된진모르겠지만 죶크보 안본지 몇년됬고 믈브는 노잼이였고 뭔가 일야가 떙겼다
정복해보고싶다는 욕망? 그렇게 1달을 존나게꼴고 매일 6경기화면 켜놓고 풀로 감상시청
모든 분석 개소리다 재끼고 내스스로 분석하는 능력을 길렀다.
그렇게해서 일야 모든선수를 알게됬고 누가병신인지 이팀 정체성이뭔지 라쿠텐에 유격수에 모리바야시라는 트롤세키쓰면 무조건필패
그렇다 스포츠에는 풀라인업보다 트롤한명이 존나큰거다. 뭐이런저런해서 나만의 역배기준을정했고
매일분석글을 쓸수있게되었다 그죶같은 6개틀린짤방때매 내평과가 과소평가된건 맞지만
작년 유동시절엔 하루도빠짐없이 분석글을썻고 도움이됫을거라고 의심치않는다 6개분석하면 틀려봤자 1개 많으면 2개였고

난분명 좋아보이는것만 가져가라고 말을했었다.
그렇게 회차마다 매번돈을걸기위해 항상 만원 만천원 이런식으로 걸었고 종이는 손도안됬었다.
그러다 느바가개막하고 작년토롱토 초반 전승모드일때 월시 보스턴역배와 토롱으로 꿀을빨고
무3개 1콩 30따고 여기에 뭐 다폴가서 그날하루 100장을땃을꺼다 아는놈은 암
그게 내인생최대실수였다.

그떄부터 돈에 대한 무감각 복방들락날락하다
죶쿠르트 요미전 이틀 40장을날리고
마지막이란심정으로 스위스카타르 1.01에 40장을걸고 고대로 사망
그이후로도 개농주작에 숱하게당했지 죶구도 말할필요도없고 그러다 결국나락을갔다
일한다고 정신차렸지만 결국 다시돌아와서 또 나락을 기고있지



마지막으로 하고싶은말.
글삭왜대는진모르겠는데 뭐 이제 궁금하지도않고
토토 끊어라.
여기서 인증해서 환호받는것보다 부모한테 용돈줘서 환호받는게 더크다는걸 아는순간
자연스럽게 접게 될거다.
토토로따서 부모한테 돈주면 되는거 아닌가? 이런생각하는놈들은 위에도말했지만
갈때까지간놈이고
이판에선 누구도믿지말고 자기자신도 믿지마라
역배까고 합리화하는순간 무조건 낙이다.

절벽앞에서라
나자신에게물어라
토토를끊을건지 목숨을끊을건지
솔직히 마약이다 토토자체가 못끊을거같으면 걍 뛰어내려라
끊는다는건 솔직히불가능 구라다 그러니 그냥 뛰어내려라
좀비영화보면알겠지만 이미 감염된놈은 다시 복구 못한다.
뛰어내려라

여기서분명 주말에 인천 개꿀이다 생각하는놈있겠지
뛰어내려라
이미 인간성도 말소 된거다.
스스로 생각해봐 내가 원래 이런놈이였나?
뭐 원래그런세키면 할말없고
내가 진심 분석을해서 인천을거는건지 감성과 주변분위기에 호소해서 돈을거는건지
한번 진지하게고민해봐라 세상이 썩고 더러운거다

누군가에게는 소중한하루가 누군가에게는 닭장속의 꼬끼오마냥 알언제낳아줄까하는 재촉하는

그래서 떠난다 이글삭제되던말던 이제관심도없다 wti니 뭐 그런거 다 내망상이고

절벽앞에 선다.

내자신에게 묻는다

어린시절 아무것도 몰랐던 그 순수함을 다시 느낄수있을까

'아니'

그래도 지금부터 열심히살면 뭐라도 할수있지 않을까?

'아니'

기적은 없다.

기적 용기 희망 다 지어낸애기 쓰레기들에게 살아갈희망을 주는 죶같은 단어

기적은 없다.
너가 기적의 주인공은 아니다.
주인공은 1명이다.


토갤에서 악플달고 욕하고 패드립하고 하루에 몇십씩 배팅하고 인증하고 복방돌고
그런놈이 주인공?? ㅋㅋ?



작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