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중학교때부터 축구함.

작년에 중3때 친구가 바카라 3출로 30마감해서 축구화를 바꿨다는 얘기를 듣고

그냥 재미로 나도 1출을 해봄. 3마감 치고빼고 그 만원으로 한 4시간놀고 다꼼.

계속 꼼. 미친듯이 3달동안 이틀에 한번씩은 만원씩 용돈받을때마다 꼴았음.

애들사이에서도 소문도 안좋아지고. 축구부 감독님 귀에도 들어가서 자제하라고하고,, ㅋ

어느날 맨날 꼴던 날과 같은 패턴으로 게임함.

근데 그날따라 내가 갈떄마다 다 적중함. 라이트닝 바카라였나? 그걸로

친구랑 디코로 화공하면서 4출로 200마감함.

꼰거 다 복구하고 사고싶은거 사면서 놈.

결국 한두달 뒤에 다꼴았지만.

그래도 아직도 그 뽕맛을 못잊어서 맨날 바카라하다가.

친구가 스포츠 배팅을 알려줌

그떄 시작하고 내가 좋아하는팀(토트넘) 너네도 알지? 시즌초반에 좀 나간거

그래서 계속 10.20만원씩 재미보면서 마감 낭낭하게 침

믈브시작하고도 100마감친적있음

쨋든 지금은 돈 다날리고 연패빠져서 전글처럼됨.

하소연할때가 여기밖에 없네. 믈브픽 잘보고있어요 토갤러분들

라스트댄스간다. ㅂ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