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확률적으로 말이 안되는 수준임 4폴은 다 맞춘다? 그냥 산술적으로 절반씩이라고 하면 16분의 1의 확률이고 대략 6~7퍼임


근데 존나 웃긴게 그렇다는 말은 100번 하면 6~7번은 맞춰야 한다는건데 1~2번도 못맞추는거 보면 확률보다도 더 못한다는거임 난 이게 존나 웃김 ㅋㅋㅋㅋㅋㅋ

최소한 논리라도 대면서 배팅했으면 그냥 운이 없겠구나 싶은데 논리도 없이 강팀 고배당? 못참지 하면서 무지성 ㄱㄱ 하니까 확률보다도 못하는거임 ㅋㅋ


심지어 일축, 국축일때는 5~6폴 가기도 함. 평소에 4폴 고집하는 사람이 왜 그랬을까? 계속 적자가 나니까 본인도 점점 마음이 다급해져서 프로토 발매 많은 주말에 막 이것저것 무지성으로 넣는거임 ㅇㅇ 근데 200만원은 맞춰야 하고 폴더 수는 많으니 배팅 금액을 줄이는거


5만원 배팅으로 200만원 만들어야 하니 그럼 40배인데 5~6폴도 싹다 역배당 일 수 밖에 없고 당연히 꼴수 밖에 없는거 ㅇㅇ 정배당이 괜히 정배당이겠냐? 본인이 오즈들 보다 통찰력이 좋다고 자기위로 하는 한심한 부류임. 배당을 준 오즈들 보다 뛰어나려면 납득할 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어야 할텐데 그런게 아예 없고 무지성으로 역배당만 찾으니까 항상 오즈들한테 지는거임. 그리고 4폴 미만은 본인 경험상 절대로 아닌거 같은거지..이렇게 편협한 시각으로 바라보니까 꼴수 밖에 없는거고.

근데 더 웃긴건 젠슨이 최근에 3폴도 갔었음 믈브로..근데 그것도 본인 실력 안되니까 당연히 꼴았고 ㅇㅇ 그냥 이 새끼는 배팅할때  복구의 개념이 아니라 로또 수준의 대박을 노리는거임. 대박을 노리니까 돈은 계속 빠져나가는거에 비해서 돌아오는건 별로 없는거임.


젠슨 본인이 수년간 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라방에 모인 사람들과 던킨 픽 참고해서 블로그에 글 올리고 있는거 보면 토토 고수도 아닌데 왜 이런 사람한테 달라붙어서 한달에 300~400쓰면서 믿탑하는건지도 이해 안됨 ㅇㅇ 아직도 탑승하고 있다면 결국 개적자 나서 대출 받는 루트일수 밖에 없음 대가리 더 깨지기 전에 지금이라도 익절하고 토토판 떠나시길.


난 말했다 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