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토갤 있을 때부터 그러던 건데 

뭔 자기 까는 사람들은 전부 빚만 수천에 갈 때까지 간 인생막장일 거라고 지 뇌피셜로 갑자기 창조해서 깜

워낙 내용이 디테일해서 본인 이야기를 적어놓은 거 아닌가? 라며 비웃음당할 정도였음

그게 현재 블로그에서도 이어지고 있는데 

뭔 시비거는 거도 아니고 그냥 질문조나 이거 좀 아쉽지 않나요~? 별로지 않나요~? 하는 거도 시비로 받아들이고 100줄 200줄 장문 일침 글댓글 싸지름

그리고 상대가 황당해서 말투 사나워지면 이럴 줄 알았다 역시 토갤러였네 이러면서 자신을 까는 사람은 모두 토갤러라는 식으로 정당화함...

젠슨은 자기 까는 사람은 전부 토갤러며, 정상인은 모두 자기를 찬양한다고 생각하고 있을 거임

근데 하나만 물어보자 라방을 시청하거나 블로그를 꾸준히 보지 않는다면 구체적인 경험이 왜 토갤에 계속 올라올까?

젠슨아 니 주변 사람들 너무 믿지마라 ㅋㅋ 주변인 중에 꾸준히 까는 글 쓰는 사람 있을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