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 애들이 연봉 몇억시 받으면서 배당을 측정하고 그게 기준이 되서 배팅 회사가 내려준다 

배팅이 급락하는 시스템도 첨에 양빵 치는애들 지니어스인가? 머시긴가 그거 쓰다가 오즈가 그걸

보고 자체적으로 만들었지 아주 오래된 이야기이다 형이 진성 도박쟁이로써 두폴 세폴 묶고 언오버 묶고 

핸디 묶고 꼬라서 뚜껑열려서 상한만 가고 그러다가 빚만 떠 안고 .. 열받아서 이일을 파봤는데 

배당은 거짓말을 안한다 100%가 아니고 70% 저도는 되는거다 근데 여기에서 나머지 30%가 절대 적은게 

아니지 그래서 어떤 기준을 세워야 한다 또 이 기준에서 10%는 어긋나지 그래서 어려운거다 

내가 도박만 하다가 어느새 총파리 업을 한지 10년이 되고 픽을 날리는 사람이 됬는데 

분석하는게 쉬운게 아니거든? 예전처럼 몇연승하면 신처럼 떠받치는 그런 분위기도 아니고 

그냥 지금은 오랫동안 같이 해온 양반들하고 가족처럼 지내는거에 만족한다 

보통들다 마이너스이긴 한데 원래 도박쟁이 어제 몇천잃어도 오늘 몇백이기는걸 즐기는 사람들 아니냐

그래서 픽내려주면 같이 웃고 술한잔하고 부러져도 위로의 얘길 하고 단체방 30개 정도 운영하는데 

친하게 지내던 누나가 잘못되서.. 어제 부터 너무 슬프네.. 아무튼 토갤 거렁뱅이들아 

뭘해도 안전한데 쓰고 많이들 먹어라 모든건 적당히 해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