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배나 여배나 두 경기 모두 2.5 핸디 받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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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는 기준점 또한 151.5로 형성 되어 있는데 어차피 이건 3-0 나오면 죽어도 오버 안나옵니다. (딱히 의미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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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남배는 현캐가 잡을 거라 생각 하고 있습니다. 핸디는 솔직히 모르겠네요 한 세트 정도는 줄 수 있다고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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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캐가 은근 장난 치는 세트가 조금씩 나오고 있는데 허수봉 범실도 그렇고 레오가 최근 뭔가 흐름이 안좋은 모습 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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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지난 경기는 주말 2시 낮 레오 이기도 했고 우카가 서브로 워낙 잘 괴롭히기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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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저는 물서브라 현캐 리시브 흔들 가능성은 낮다고 보며 오히려 현캐 강서브에 옥저 리시브가 흔들리지 않을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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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현캐가 지난 우카 경기는 서브 범실 엄청 하던데 과연 두 경기 연속으로 그렇게 할 지는 지켜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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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배는 3-0, 3-1 정도로 생각 하고 있는데 현캐 배당 없으면 솔직히 가고 싶은 마음은 없네요 (우카 전 당한거 생각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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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는 흥국이 역시 압도적인 배당 이네요 9연승 하고 있는데 당연 하다고 생각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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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여전히 흥국도 분명 경기력 내용은 흔들리는 부분은 있구요 지난 경기도 중앙 호흡도 너무 떨어 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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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피치 범실이 엄청 많았구요 투트쿠도 경기 내용이 떨어지는 모습 그나마 정윤주가 잘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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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는 역시 김연경이 처리 해 주면서 마무리 되었는데 흥국도 아슬 아슬 한 경기는 계속 되고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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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에스는 그래도 지난 경기 유서연이 나오면서 나름 리시브가 조금씩 안정 되는 느낌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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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러는 여전히 리시브가 안되던데 그래도 뭐 공격에서는 득점력을 보여 주긴 했다고 생각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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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바가 새로운 서브를 보여 주던데요 서서 그냥 때리는 데 와 무회전 인데 굉장히 날카롭게 들어 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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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도 엄청 당황 한 모습 이였는데 흥국도 충분히 이 서브에 당할 수도 있지 않을 까 생각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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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에스가 2.5 핸디 받을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데 저는 지에스 2.5 플핸 도전 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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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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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들 최민호, 정태준, 김진영​​, 손찬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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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힛 레오(용병), 허수봉, 전광인,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