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배는 우카가 정배 인데 일단 두 팀 모두 용병은 못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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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용병 이츠추쿠는 메디컬 탈락 하며 새롭게 용병 구해야 하는 상황으로 당분간 용병은 없을 거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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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카도 니콜리치는 아직 행정 절차 남아 있는 상태 어제 KOVO 공시에 등록 되지 않은 상황이라 역시 출전 안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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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팀 모두 아쿼 선수인 한전 아마토와 우카 알리만 출전 가능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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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은 최근 경기력이 너무 떨어 집니다 용병 부재로 아마토 세팅에서도 확실히 흔들리는 모습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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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에서 호흡 좋았 던 신영석 속공 모습도 거이 안보이고 아포짓 공격 구교혁, 김동영으로 안되는 상황 이라 그런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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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답답한 모습 해결 책이 안보이는 데 문제는 임성진이나 서재덕도 기복이 심하게 보이는 상황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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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카도 약간 걸리는 건 파에스 감독이 뜬금 없이 이상한 라인업 기용 할 때가 여러번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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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경기도 1세트 이승원 기용 하고 알리 안쓰고 그러다가 1세트 손보 한테 완전히 발리는 모습 이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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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원은 속공을 아예 안써서 답이 없더라구요 우카도 은근 라인업 실험을 하기에 조심 할 필요는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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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우카가 하던대로 하면 공격력에서는 확실히 알리, 김지한, 이강원, 송명근 등 공격 상황에서 분명 우위가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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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싸움에서도 최근 한전은 미들이 별로 좋지 못 한 상황 반대로 우카는 이상현이 최근에 너무 잘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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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한태준과 이상현 속공 장면은 호흡만 확실하게 맞으면 득점 확신 할 정도로 잘 들어가는 모습 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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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단 남배는 우카 승으로 생각 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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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는 기업이 배당이 확실히 낮은데 저는 약간의 조심 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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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신통과 빅토리아 호흡이 약간 씩 계속 흔들리는 데 지난 도공 전도 생각 보다 빅토리아 범실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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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현건 경기도 천신통 토스가 계속 엇박자 나면서 빅토리아가 어렵게 처리 해주는 모습 이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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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최근 연승은 저는 수비력 이라고 보는데 여기에는 솔직히 김채원 역할이 대단 했다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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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최근 정관장 상황은 페퍼 한테 지고 최악 수준 인데 노란 리베로도 경기력이 떨어 지고 메가도 범실이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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