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내가 배구 2.5마핸 3번 갔거든?

결과론으로 한 번도 못먹음

일단 도공전 도공이 3세트에 25대15였나 나머지 떡발림

그리고 흥국전  25대6으로 이기는 애들이 1세트때 25대21로 발리고 시작함

세번째가 흥국전이었나?현건이었나 헷갈리네 위랑 바꼈을거야 위가 현건 이게 흥국인가

아무튼 페퍼 3대0으로 떡바름 2.41배

결국 맞춘건 3번의기회중 1번이지만 2.5는 가면 안 되겠구나 싶더라

배구 룰 자체가 쉴겸 다음세트 이기기위할겸 1세트ㅜ 내주나보더라 원래는 말이 안 되는데 궁격이 그래

3대2가아니라 3대1이면 승점 3점먹는건 똑같아서

그리고 요새 정배가 너무심하게 들어와서 배트맨도 배당 저런식으로 바꾼게 불과 이틀전인가 그래

조심해야함 이제 주작이나 제3의간섭 들어가는 구간이라서

기름은 11월들어 0세트인적이 없었고

현건은 매달 3대0스코어 1번만 하고있는중

기름은 기본적으로 1세트가 강하고 그 후로 쳐지는 스타일임

그래서 1세트만 잘 넘기면 3대0나올수도있기는 해

근데 11월에 0번이라는거

얼마나 쳐지냐면 여배에서 25대6스코어가 나올정도로 쳐짐 ㅄ들임 그냥

흥국상대로만 그러면 말을 안 해

도공 기업 정관장등 한자리 점수대있고 13점도있고

땅콩현캐가 너무쉽지 그냥 오버임

현캐가이길거같은넘들은 무조건오버고

같은결과지만 땅콩이 이길거같다말고 현캐가질거같다가 우선인 애들은

오버가지마라

왜냐하면 현캐는 질때 언더로 져주는 느낌이 있음

땅콩은 2대2라도 가서 끝까지 이기려는애들인반면

현캐는 조질거면 조지자느낌 풍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