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농 여배로 22년에 700만원/23년에 1천만원 땃다

증여세 상속세 취득세 양도세 자동차세 소득세 온갖 세금 나라에 바쳐서 나라 부자됌

로또 1주일 판매금 1천억원 ㅋ 토토 일년 순수익 4조 ㅋ

코로나때 몇백씩 재난 지원금 줘도  휘청거리지 않는 우리나라 부자임 ㅋ

매일 같이 세금 납부 하면서

나만 아니면 돼~ㅋ 이 마인드로 오늘도 불철주야 세금 내고 나라에 기여하는 훌륭하신 분들을 위해   마틴 노하루를 적는다

간단하다

여배+여농 같이 있으면

여농은 누가 붙든 관심 없다 언더 고정

여배는 팀이름 보고 흥국 이나 현건등 강팀 경기는 마핸

정관장 기업 중고수 경기는 오버

여농언더+여배마핸or오버 =3배당  ////여농언더+여배 고수팀 똥배=2배당

1만 3만 9만 27만 81만 240만

신기하게

운이 좋은건지  단 한번도 240만원 까진 가본적 없엇다 최대 81만원 까지 갔고 그때 다 들어옴

원래는 여농 여배 2폴 3배당 100만원 베팅했는데

크게 걸고 크게따고 크게 잃고 반복하다보니까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고

돈에 대한 개념이 무뎌짐;

분명 100만원 잃엇는데 ...존나 화나야 되는데 조금만 화나고  아  내일 300만원 당첨되서 베팅금 100빼고 순수익200에 어제잃은 100빼면

그래도 100만원 이득이네? 존나 이상한 자신감과 논리로 무장됌; 그냥 뇌 병신됌

그리고 돈걸고 경기 보다보면  2시간동안 여배 여농 번갈아서 가면서 티비로 보든가

컴터로 창 2개띄어놓고 보면서 담배 2갑핌  그리고 보면서 혼자 막 아씨발 욕 존나함 개 좉같음

아직도 기억나는게 21년도엿나?  우뱅승+도공승 3폴 200만원 걸고 보는데 우뱅은 들어옴 그런데 도공이 통장 라자레바한테 존나 처맞고

5득이나 7득차 통장이 앞섬

그런데 갑자기 라자레바 울면서 허리 잡고 나감

그후 도공이 역전함   그래서 그날 600만원 되서 원금 200만원 배고 400만원 순수익 침

먹어도 너무 기분이 더러워서   

그때부터 노마틴 버리고 마틴을 시작하게됌  스트레스를 덜받기위해

그리고

지금 토갤을 보니

도파민  마틴왕 기정이 이런분들이 나랑 비슷하게 토토를 하는걸 보게됌

결론

나처럼 100장 200장 하루에 가는애들은  필히 단폴더~2폴더 마틴을 해라

그외

자본금 없는 애들은 무조건 단폴더만 해라  마틴을 하던 말든 니새기 자유인데  무조건 단폴만 해라  단폴이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