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토토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토토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싱글벙글 외모ㅍㅌㅊ의 한국남자가 프랑스 가면 생기는일 보추장아찌
- 일본 자위대 신병들 미친왕
- 오랜만에 Tmax 100 흑백사진들 [webp] LP.
- 싱글벙글 내가 대통령을 결정할 수 있다면? 코드치기귀찮아
- 첫날 사전투표율 오전 11시 7%…전남 14.26%, 대구 4. ㅇㅇ
- [단독] 이준석 후보 아파트 압류 기록…"너무 바빠 세금 제때 못 내" 기뉴특전대
- 트럼프 근황 ㅋㅋㅋㅋㅋㅋㅋㅋ..jpg ㅇㅇ
- 민주 "李장남 젓가락 댓글은 남성 대상" 묘냥이
- 전의역에서 대전역까지 뛰어봤어 막걸리컬킨
- 연예계 SNS 경계령 긷갤러
- 유엔에서 발표한 주요국 제조업 근황.jpg ㅇㅇ
- 싱글벙글 빈지노 근황 폰즈케잌
- 싱글벙글 때로는 그냥 가만히 있는게 훨씬 나은 이유 ㅇㅇ
- 테슬라 로보택시, 6월 12일 오스틴에서 서비스 시작 예.jpg 화난송은이
- 교회다니는데 절에가도 상관 없겠죠? ㅇㅇ
오타니 벌크업 관련 일화.txt
오타니 벌크업 관해서 흥미로운 인터뷰들이 꽤 있는데 갤에는 없는듯하여 모아봤습니다 ■식욕이 없던 오타니를 위했던 어머니 어렸을 적부터 입이 짧고 식욕이 약했던 오타니를 위해서, 모친 카요코씨가 "어떻게든 즐겁게 먹을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자"라고 고심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생각한 게 핫플레이트. "가족 모두가 즐겁게 식사하면 조금은 먹는 양이 늘지않을까 싶어서요. 아버지가 직장에서 돌아오시는 것을 기다려 모두 함께 저녁을 먹었죠. 온 가족이 모여 핫플레이트를 둘러싸면 대화도 활기를 띠어 즐겁게 왁자지껄 먹었기에 그런 분위기를 만들려고 했어요." 이런건데 미국 건너와서도 자주 썼다고 어머니 카요코씨는 "학교 다닐 때만 해도 오타니는 허약 체질이었다. 자주 열이 나서 병원에서 주사를 맞는 일이 많았다." 아버지 토오루씨도 "고등학교 때도 한달에 한번 정도 열이 나서 병원에 데려가고는 했었다. 졸업 송별회 때도 학생과 부모들이 모두 참석했는데 오타니만 기숙사에서 쉬고 있었다"며 의외로 '허약체질'이었던 과거를 밝혔다. ■고교 동창 "오타니는 원래, 식욕이 별로 없다. 중학교 때는 매일 우유를 1L 마셨지만 밥 한 공기를 먹으면 그만이었다. 이와테의 하나마키 히가시고 야구부에는 식사 트레이닝이 있었다. 먹어야 했던 할당량은 하루 공기밥 10공기. 연습경기 때면 도시락을 먹게 돼 있었지만 다 먹지 못해 그렇다고 버릴 수도 없어 기숙사 책상 서랍에 처박아 곰팡이가 핀 적도 있다." 유명한 오타니 모교 야구부 식단 트레이닝짤 입학당시 186cm/65kg 일 정도로 말랐었으나 위와같은 트레이닝으로 점점 몸을 키운 오타니 말로는 벌크업할때 가장 신경쓰는건 식단이라고 함 전문가, 선배들한테 조언도 많이 듣고 비시즌엔 직접 영양학 서적도 찾아본다던 담당 영양사도 당연히 있음(오른쪽) 일본 국가대표 선수들 많이 맡은 이력이 있다고 다르빗슈 선배와 합동훈련을 했을 때 몸을 더 크게 하기 위해 단백질 섭취 등을 포함한 하루 여섯 끼 생활을 하는 조언을 받고 지금도 실천하고 있다고 합니다. "비시즌 중에는 집에서 매일 오전 6~7시에 기상한다. 그리고 하루에 일곱끼를 먹는다. 단백질 위주의 식사를 하고 아침도 꼭 챙긴다. 이렇게 식습관을 바꾼 후 팔과 앞가슴 등 체형이 훨씬 더 굵어졌다." "맛은 생각하지 않아요. 기본 PFC(단백질, 지방, 탄수화물)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메인이에요. 영양소로 말하면, 예를 들어 오트밀, 백미, 현미, 파스타가 있다고 하면, 그 사람에게 맞는 탄수화물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시험하고 있습니다. 맛이 있느냐가 아니라 근육의 탄력이나 체중 변화를 보면서 장기간 주식을 오트밀로 대체하면 어떻게 되는지 식사로 그런 실험을 하고 있어요." 이치로는 현역 시절 미국에서도 일본에 있을 때와 똑같은 식사를 하는 것을 고집했다. 아침은 카레를 먹었고, 때로는 일본에서 단골로 가던 가게에서 고기를 주문했을 정도. 조용한 마쓰이만 해도 음식에는 고집이 있었다. 그러나 오타니는 선배들과 같은 특정 음식에 대한 구애는 없다. 파워의 원천은 무엇인가, 특별한 것이라도 먹고 있는 것은 아닌지, 신경이 쓰였던 부분이지만,「끼니는 구장 식당에서 대부분을 떼운다. 식당에 준비되어있는 고기와 생선, 야채와 유제품 등에서 영양가를 따져 챙겨 먹는다. 」 구내식당을 제대로 활용하는 예다. 영양관리사에게 캠프 중 90끼 식사를 냉동고에 만들어 놓는 법을 배웠다. 햄버그도 만들 수 있게 됐다지만, 정교한 요리는 아니다. 외식을 해도 고단백 저지방 음식을 선택하는 등 철저하다. 21시즌 오타니는 아침밥으로 자주 먹던 오믈렛을 끊었다. 비시즌에 자신에게 맞는 식재료, 맞지 않는 식재료를 알 수 있는 혈액 검사를 받았다. 그 결과, 계란이 체질적으로 염증을 일으키기 쉽다고 판명되었기 때문이다. 글루텐 프리도 시작했다고 합니다. (시즌 중 식사자리에 다들 맥주 한잔씩 하는데 오타니만 안마시더라는 일화) "술은 좀 드시나?" 메이저리그를 취재하는 기자가 물었다. 대답은 "아니요"였다. "그래도 가끔 한잔 생각이 나죠?" "술을 그렇게 마시고 싶다는 생각은 해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오프 시즌 때) 고향 이와테에 가서도 마찬가지예요. '맥주 한 잔 정도는 시원하다'고 생각하지만 더는 아니구요." 이렇게 말을 보탠다. "잘 유지하고 있는 몸상태가 어지러워지고, 방해받는 것이 싫습니다. 그렇게까지 먹고 싶다는 생각 자체를 안하구요." 저렇게 벌크업 해도 시즌 시작하고 투웨이 경기 한번 하고나면 2~3kg씩 빠져있었다고 함 1년 내내 다시 채우고 또 빠지고의 반복인 셈 (짤은 선발날 지친 모습) 메이저리그 온 후로 가장 벌크업했던 21년도 시즌 통통타니 경기중 부어있는듯한 모습이다 경기 끝나고 매번 했던 언론인터뷰 오타니 레전드.gif로 많이 돌아다닌 짤인데 알고보면 제일 벌크업한 21년도 시절이다 놀랍게도 같은 21년도 7월이다 경기중/경기후ㅋㅋ 이도류란 무엇인가... 특히나 소모가 컸던 경기라면 피곤해보일때도 많긴함 시즌때만큼 벌크업을 하지않는 비시즌에는 반 이상은 빠져버리는듯 비시즌에 방송은 일체 안나오니 소식이라곤 광고 메이킹뿐인 먹씨타니 아무튼 태생이 마름충인 놈이 야구때문에 이정도로 벌크업을 하다보니 그냥 영혼없이 먹을때도 있다고 한 ㅋㅋ 그 외 다큐에서 나온 여러 훈련 모습
작성자 : ㅇㅇ고정닉
싱글벙글 성경을 비난적읽기로 읽어보자 [창세기편]
언젠가 싱갤에서 "비난적 읽기"란 글을 본 적이 있다. 한 사람의, 아니 어쩌면 인류 전체의 인문학적 정수가 담긴 책을 디시똥글처럼 읽으면 잘 읽힌단 글이였다. 본 싱붕이는 고민했다, 한 사람, 아니 수십 명의 인생이 담겨 있으며, 인류 문명의 정수라고 불릴 만한 책이 뭐가 있을까? 그리고 머지않아 떠올렸다.. 성경! 아는 새끼들은 존나게 많지만 끝까지 읽은 새끼는 별로 없다는 그 책이다.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이며, 서구 문화를 형성했다고 봐도 좋다고 보는 저작이다. 무려 1600년에 걸쳐 40명의 저자에 의해 완성된 책이다. 그리고 이 책에 빠진 야훼 오타쿠들은 무려 수천만을 죽여가면서 백 년 단위로 전쟁을 쳐 해댔다..! 비신자인 나로서는 악성젖닌들과 악성구토들이 국가급 갈드컵을 연 것 정도로 보이지만 말이다. 어쨌든 사람까지 억 단위로 저승보낸 "세상의 진리" 라는 책을 디시똥글마냥 소비한다? 이걸 어케참노 ㅋㅋ 게다가 21세기, 인류가 화성에 가네 마네 할 정도로 과학이 발전한 지금도 하늘에 떠다니면서 지 안 믿으면 영원한 불지옥으로 보낸다는 미친 유대개잡신을 믿는 새끼들이 이슬람 포함해서 40억이라니, 대체 이 책은 어떤 마력이 있을까? 게다가 지역에서 손꼽힐 정도로 부자였던 집안을 예수쟁이 할매가 세컨드였던 거시기가 흑인만하다고 소문난 목사한테 돈은 물론 땅까지 싸그리싹싹 바쳐가며 말아먹었기 때문에, 이 개 씨발같은 책에 무슨 말이 적혀있길래 페라리를 끌며 미국 유학을 가면서 금발에 찌찌통 큰 외국인 여친이랑 오손도손 결혼해서 살 예정이였던 내 인생을 집에서 딸딸이나 치는 개병신백수인생으로 망쳐놨는지 존나개씨발 궁금했다. 참고로 극성 예수쟁이였던 할매의 유품인 고급 가죽 커버에 금실로 수놓아진 성경은 무려 "창세기 3장"에서 필기가 멈춰 있었다. 이 씨발같은 책이 정말 3장만에 인간을 홀릴 수 있을만큼 마법같은 책일까? 싶어서 페이지수만 1700장에 달하는 성경을 싹 다 읽어보기로 결심했다. 참고로 할매유품에 필기질을 할 순 없어서 새번역 기준으로 진행하되, 가끔씩 개역개정을 쓰겠다. 왜냐면 새변역 너무 간지안남.. 대망의 첫 번째 장은 "창세기"이다. 내 페라리랑 젖통 큰 금발 백인 아내를 뺏어간 책의 시작이다. 창세기 1장 1-5절 (개역개정)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하나님이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망난 틀딱딸피 좆대인이 쓴 책 아니랄까봐 첫 장부터 틀려먹었다! 지구에 낮과 밤이 있게 된 이유는 바로 지구의 자전 때문이다! 씨발 초딩들도 아는 기초적인 지구과학 문제다! 이딴 하급유대남망상이 내 참하고 예쁘고 똑똑하며 엉덩이가 큰 백인 여친을 뺏어갔다니 좆같아서 돌아버릴거 같지만, 좆경은 비유와 해학적인 말들로 가득 찬 책이니 쨌든 계속 읽어보자. 그후 야훼는 6일째에 좆간을 만들고 7일째엔 존나 쉬었다. 이 7일을 안식일로 정하고 존나 복되고 거룩하게 했다던데 어쨌든 일주일 중 하루는 휴일로 만들자는 생각 자체는 괜찮다고 본다. 이후엔 다 알다시피 하와가 뱀한테 속아 선악과를 쳐먹고 낙원에서 쫒겨나게 되었다. 역시 우리 할매가 그랬듯이 멍청한 아내가 집안 개말아먹는건 국룰인가 보다. 근데 왜 먹으면 개좆되는 나무를 만들었으며, 왜 그걸 또 괜히 존나 궁금하게시리 강조하고 그걸 쳐먹게 만들 씨발새끼까지 만들었는지가 좆나 의문이다. 개독적 자유의지가 항상 이런 식이다. 일단 자유의지는 주겠다만 내 뜻대로 안하면 넌 좆된다는 그런 식이다 ㅇㅇ.. 그리고 연좌제를 종 단위로 하는 미친놈이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이란 것도 좀 병신같다. 당장 판새새끼가 니 할애비 죄로 넌 20년형 받는다고 하면 그 판새는 사랑의 판새인가? 쨌든 아담과 하와는 카인과 아벨을 낳고, 야훼 씨발새끼의 아벨 편애 때문에 개빡친 카인은 아벨을 죽여버린다 아니 야훼 이 새끼는 가만보면 편애만 존나 한다. 전지전능하다면서 편애는 왜 그리 존나 하는지 모르겠노.. 그 이후 카인은 어디선가 아내를 구해와서 에녹을 낳고 즈그 자식은 존나 아꼈는지 도시를 세우고 그 도시 이름을 에녹이라고 했다. 그 이후로 성경 특유의 혈통지랄이 시작된다 에녹은 이랏을 낳고 이랏은 므후야엘을 낳고 므후야엘은 므드사엘을 낳고 므드사엘은 라멕을 이 런 씨 발 이게씨발 족보야 성경이야? 좆경 읽으면서 제일 빡치는게 족보지랄과 율법지랄인데 족보지랄이 솔직히 더 좆같다. 당장 내 고조할애비 이름도 모르는데 고대유대남 혈통을 왜 외워야하냐 ㄹㅇ 그 이후 음모론자들 단골소재인 천사와 좆간의 하이브리드인 창세기 6장 4절의 거인 네피림(딱 한줄 나옴) 의 존재가 나오고, 이새끼들과 좆간으로 인해 세상이 존나 야훼가 보기에 타락하고 부패해서 결국 야훼는 이새끼들 리셋 한번 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야훼는 노아를 시켜서 "이새끼들 하는짓 보니 좆같아서 다 조져버릴 예정인데 너가 좀 좆뱅이 까서 잣나무로 존나 큰 방주 만들어서 알아서 동물들 다 집어넣어라 ㅇㅋ?" 해서 몇백살 쳐먹은 노인네에게 중노동을 시켜버린다. 결국 노아는 개좆뱅이 까서 존나 큰 배를 만드는데 성공한다. 보잉 747이랑 공룡도 들어가는데 어케만들었노 ㄹㅇ ㅋㅋㅋㅋㅋ 쨌든 모든 동물을 집어쳐넣고 그 동물끼리 서로 안잡아먹게는 어떻게 했는진 모르겠다만 창세기 7장 16절에 "주님께서 몸소 문을 닫으셨다" 라는 표현이 나왔으니 아마 동물들의 생명 유지에 야훼가 관여했지 않았을까? 근데.. 육백살 쳐먹은 노아 좆뱅이 까게 하기 전에 딱 한번이라도 "너희들 그렇게 살면 개좆된다" 라고 말 한마디만 해줬으면 안 됐을까? 야훼 이 씹새는 창조주란 새끼가 혼자 쳐 삐져가지고 홍수일으키고 걍 병신인듯.. 나중에 나오겠지만 누가복음에서도 언질 한번을 안 줘서 안 믿는새끼들 전부 지옥보내는 씹새끼질 하는거보면 ㄹㅇ 이런걸 어케믿는지 궁금할 따름임 어쨌든 여기서 중요한 상징 두 개가 나온다. 하나는 노아가 날려보내자 올리브 잎을 물고 온 비둘기, "지상에서 물이 빠졌다" 라는 걸 암시하는 상징이다. 그래서 오랜 기간 비둘기는 평화의 상징으로 사용되었다. 두 번째는 무지개이다. 창세기 9장 10-13절 10 너희와 함께 있는 살아 숨쉬는 모든 생물, 곧 너와 함께 방주에서 나온 새와 집짐승과 모든 들짐승에게도, 내가 언약을 세운다. 11 내가 너희와 언약을 세울 것이니, 다시는, 홍수를 일으켜서 살과 피가 있는 모든 것들을 없애는 일이 없을 것이다. 땅을 파멸시키는 홍수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12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내가, 너희 및 너희와 함께 있는 숨쉬는 모든 생물 사이에 대대로 세우는 언약의 표는, 13 바로 무지개이다. 내가 무지개를 구름 속에 둘 터이니, 이것이 나와 땅 사이에 세우는 언약의 표가 될 것이다 즉 다시는 땅을 물로서 벌하지 않겠다는 언약의 상징인데, 요즘은 떵꺼들이 "GAY" 라는 단어 자체와 함께 긴빠이에 성공해서 무지개 = 게이라는 공식이 생겨버렸다 이후 노아가 술 꼴아서 빨개벗고 쳐누워있는걸 아들인 함이 봤는데 한번 잘못 봤다고 함이 시조가 되는 가나안 민족 전체를 저주때려버린다. 과일 하나 잘못먹었다고 종 전체를 저주때리는 야훼랑 왤케 닮았노.. 후대의 해석에 따르면 사실 이 이야기는 가나안 민족의 성적 타락과 남색을 의미하고 아버지에게 전우애를 실시하려 한 걸 완곡하게 표현했다는 설도 있는데, 솔직히 지 아들한테 똥꼬 따일뻔했으면 확실히 그럴만하다고 생각되기도 한다.. 그 뒤엔 바벨탑 이야기가 있는데 기대했던 것과 달리 11장에서 존나 짧막하게 이야기하고 끝이다 시발 어쨌든 창세기는 지금부터가 꿀잼이다. 다음엔 아브람이 이집트로 가는 것부터 해서 창세기편을 제대로 시작해보겠다 그럼 ㅂㅇ
작성자 : 비난적읽기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