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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게임 닌자 일섬 리-뷰
화제의 게임 닌자-일섬플랫포머 액션게임이라 관심가서 메일드리고 낼름 받아왔음하고 있는 게임이 많아서 엔딩까지 못볼줄 알았는데 1회차는 금방 보더라 약간 고전 오락실 게임 감성임별거 아닌 부분일수도 있지만 게임을 키자마자 좋은 인상을 받았음그건 바로 K-인디에서는 거의 안해주는 와이드모니터 해상도를 지원해주기 때문임그것 말고도 시작 화면이나 설정창 개판인겜 많은데 좋은 인상을 받음스토리는 미국 코믹스 컷만화 같은 감성이었는데 사실 스토리는 잘 안봤워요......근데 이 그림도 다 혼자 작업하신거임..?'몸친구'패드기준 RB + ABXY 해서 4가지 SP 소모 스킬을 사용할수있음맨 처음에 베우는 일자베기 스킬이 시원시원해서 맘에 들었음별 기대 안했는데 타격감이라고해야하나 이펙트? 액션의맛?이 상당히 맛있더라반대쪽에선 LB + ABXY해서 쿨타임 스킬을 사용할수있음 필살기같은 느낌쿨이 꽤 길어서 필요한 순간, 특히 보스전같은곳에서 좋았음이것도 콤보 쌓이고 이런게 생각보다 맛있더라액션은 상당히 잘만든듯가장 맘에 들었던건 순간이동 시스템 순간이동해서 뒷치기 할수도있고 무적판정도 있어서 보스전 활용도 재밌었음+딜레이가 길어서 현란한 정도까진 아니지만 어느정도 플랫포머 등반하는 맛 살려줌가시성이 안좋다는 리뷰가 있었는데 확실히 이펙트가 다 화려한편이라 뭐가뭔지 헷갈리긴 했음난 주로 잡몹 구간에서 그랬는데 그 구간은 맞아도 크리티컬하거나 그런건 아니여서 생각보다 크게 신경쓰이진 않았던듯오히려 초반에는 어떤게 발판인지 구분이 안돼서 몇번 헛발질한게 더 신경쓰였음하다보니까 적응되긴 하더라어떤 게임이 생각나는 강력한 '가시'크아악얼마나 못했는지 지표로 고로시크아악난이도가 초반부는 슴슴하다가 후반부 가서 어려워져서 후반부를 더 재미있게 플레이했음주장르가 메트로배니아여서 다잡고 다니다가 답답했는데굳이 쫄 다 안잡고 스피디하게 달리면서 즐기는게 더 재밌었던듯함그리고 개인적으론 보스전이 더 재밌었음누군가는 좋아할 탄막탄막한거 있음다른 인빙이도 말했지만 보스전에서 점프하면서 딜해야하는거 많아서 딜타임 안나오는거랑자꾸 투명화 되어서 사라져서 많이 못때리는거 슬펐음뭔가 불합리한 느낌아왜 너만 때리냐고!!!!중간중간 다른 장르의 게임들도 섞여있는데 나름 다 재밌게 했다플레이 하는 내내 1인 개발인게 안믿기는 퀄리티였고 뭔가 허투루 안만든 느낌이라 애정이 느껴져서 좋았다그림이랑 음악도 이걸 다 혼자하는게 된다고?이것도 등급 깎거나 다회차 플레이를 염두해두고 나온 게임인거 같은데 다회차는 취향이 아니라서 1회차만 함1회차만 하려고 사기엔 가격이 쎄보이고 이런 장르 좋아하는 인븽이들은 한번 해보셈
작성자 : ㅇㅇ고정닉
훌쩍훌쩍 최근 발생한 제주 중학교 교사 사망사건의 전말
5월 22일 제주도 모 중학교 교사 A씨가 교내 창고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채 발견되는 사건이 발생함당시 그는 3학년 담임을 맡아 B군이라는 학생을 만났는데'아프다'며 병원 진료등을 이유로 학교에 결석하는 일이 자주 있어서고교진학등의 책임이 있던 교사는'학교는 나오라'면서 B군을 설득하였음급기야 무단결석까지 하게되자 '병가'로 처리하기 위해 진단서등의 증빙서류를 제출하라고 하니 '까먹었다','내일 가져오겠다'며 미루고 미루다 끝내 제출하지 않은 적도 있었다고함심지어는 B군의 흡연사실을 알게돼 생활지도까지 하게 되었는데..문제는 3월 초 새학기가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발생함B군의 누나 C씨가 사망교사의 개인핸드폰으로 연락해 '아이가 선생님때문에 학교를 가기 싫어한다','B군에게 폭언을 했느냐'등의 취지로 항의를 한 것.A씨는 이러한 항의성 전화를 5월 18일까지 받았는데 시간이 가면 갈수록 더 심해져서 하루에 12통의 전화가 오기도 했었다고함 (사진의 통화기록이 그것)그의 핸드폰엔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의 전화가 온 것으로 기록되있음카톡으로 그럼 B군에게 폭언과 욕설을 했느냐? 그것도 아닌게숨지기 직전에도 해당 학생과 누나를 걱정하는등의 내용뿐이었음괴롭힘은 갈수록 심해져 B군측이 도교육청과 시교육청에 민원을 넣기도 하였다고 하며 숨진 교사의 평판이 어찌나 좋은지 장례식장에 온 졸업생들도 참스승이라는 얘기를 하였음결국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은 그는 0시 46분 교내 창고에서 숨진채 발견,유서엔 B군으로부터 힘들었다는 내용이 담김 (사망 직전엔 식사도 거르며 병원도 안 갔다고함)유족은 '초등생 자녀를 두고 떠난 그의 명예만 제대로 지켜지길 바란다'고 얘기하였음제주동부경찰서는 협박 등의 내용이 있었는지 사건을 조사할 예정- "담배 끊고" 학생 지도에 되돌아온 건... 죽음이었다제주 중학교 교사 사망 사건• 제주시의 한 중학교 40대 교사 A씨가 학생 보호자의 지속적인 민원과 괴롭힘으로 인해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다 숨진 채 발견되었다.• A씨는 무단결석 학생을 지도하는 과정에서 학생 보호자로부터 하루 10여 차례의 전화와 학교 및 교육청 민원 등 끊임없는 압박을 받았다.• A씨의 유족은 고인이 억울함에도 사과까지 했으나 계속된 괴롭힘에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주장하며, 교육 당국에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이 사건은 서이초 교사 사망 사건 이후 또다른 교사의 죽음으로 이어지며, 교육부는 현장 대응 체계의 미흡을 인정하고 보완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022898
작성자 : ㅁㅁㅁ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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