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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치보복 결단코 안 해.. 그런 것 할 시간 없다"
네 이미 수사 들어간거랑 고발된 것들은 진행해주네요 - [속보] 이재명 "정치보복 결단코 없다... 서로를 제거하는 정치 끝 그래그래 내란 잔당 세력 2847262718명만 죽이고 정치보복은 하지말자 잼버지 ㅠㅡㅜ- [속보]이재명 "이준석,보수 주도권 잡고싶은듯..본색대로 단일화할것"- [속보]이재명 "인생 목표는 성과로 국민께 인정받는 것" - dc official App- 이재명 "재임 대통령도 연임제 적용? 국민 뜻 존중해야"https://naver.me/5Otstanm [속보] 이재명 "재임 대통령도 연임제 적용? 국민 뜻 존중해야"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25일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대통령 연임제 헌법 개정 시 재임 중인 대통령에게도 적용할지 여부에 대해 "당연히 국민의 뜻을 존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중naver.me푸틴되고 싶다고 대놓고 선포하네
작성자 : ㅇㅇ고정닉
B-747: 재벌과 맞서싸운 한 부패 정치인의 이야기
[시리즈] 민항기 · B-747: 1조원으로 비행기 1대 만들기 · B-747: 대통령의 아들에게 성접대를 제공하면 생기는 일 · B-747: 하워드 휴즈 vs 펜암 · B-747: 펜암, TWA, 하워드 휴즈, 그리고 오웬 브루스터 · B-747: 전설의 시작 · Never Forget, Never Forgive: KAL 858 · 인질은 죽이면 그만: 이집트 대테러부대 잔혹사 · LA에서 로마까지: TWA 85편의 기나긴 여행 · 해병대원의 비행기 긴빠이 대작전: TWA 85 · 님로드 AEW: 천하제일 병신대회 · 코멧: 혜성같이 사라진 제트 여객기 1947년 미 상원의 국방사문위원회는 1.5조원이 넘는 세금으로 비행기 2대를 제작한 하워드 휴즈를 심문하기로 결정, 그를 증인으로 소환한다. 그는 청문회에서 관심에 목마른 수많은 상원의원들에게 온갖 욕을 들어먹었고, 검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된다. 당시 대통령의 아들에게 섹스파티를 열어준 대가로 1.1조짜리 초대형 계약을 따냈으니 뭐.... 하지만 한가지 문제가 있었으니, 앞장서서 그를 공격했던 오웬 브루스터 상원의원이 하워드 휴즈가 소유한 TWA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던 펜암과 그렇고 그런 관계였다는 것이다. https://m.dcinside.com/board/war/4326075 B-747: 펜암, TWA, 하워드 휴즈, 그리고 오웬 브루스터 - 군사 마이너 갤러리 [시리즈] 민항기 · B-747: 전설의 시작 · Never Forget, Never Forgive: KAL 858 · 해병대원의 비행기 긴빠이 대작전: TWA 85 · LA에서 로마까지: TWA 85편의 기나긴m.dcinside.com오웬 브루스터가 어떤 인물인지는 여기를 참고하자 그는 '국제선 항공사 통합법'의 추진자였는데, 이 계획의 골자는 TWA같은 대형 항공사를 통폐합하여 '미국을 위한 통합 국제 항공사'를 창설하자는 것이었다. 그리고 당연히 이 국제 항공사의 주체는 펜암을 의미했다. 브루스터는 펜암의 실질적인 설립자였던 후안 트리페와 호형호제하는 사이였고, 펜암이 본격적으로 커지기 시작한 1930년대부터 정치계에서 펜암을 위해 활동하고 있었다. 그리고 휴즈의 일방적인 주장이긴 했지만 오웬 브루스터는 당시 고강도의 검찰조사를 받고있던 휴즈에게 TWA의 경영권을 펜암에 넘기라고 협박하는 대가로 다음 대선에서 공화당 부통령 후보에 추대될 예정이기도 했다. 사실 이것 말고도 브루스터는 꽤나 논란이 많은 인물이었다. 그는 쿠 클럭스 클랜, 즉 KKK단과도 그렇고 그런 관계였다. 뭐 1945년쯤 되면 KKK단과 완벽하게 이별하긴 했지만 우리도 일베출신 정치인이 중앙정계에서 매장당하듯이 그와 KKK단의 관계는 브루스터에게 큰 약점이었다. 휴즈는 그의 이러한 약점을 절대로 그냥 놓아주지 않았다. 당시 미국 방송계에서 막대한 영향력을 가졌던 휴즈는 그와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던 기자와 방송사들을 동원하여 브루스터=펜암과 붙어먹는 부패 정치인이라는 프레임을 씌웠고, 휴즈를 감옥에다가 쳐넣기 위해 열린 의회 청문회는 순식간에 부패한 인종차별주의자 상원의원과 나랏돈 1조를 횡령한 사업가의 맞대결로 변해버렸다. 결국 하워드 휴즈는 어떠한 처벌도 받지 않고 풀려난다. 그러나 '처벌받지 않았다'는 말은 50%만 사실이었다. 미 육군항공대에서 이제 막 독립한 미 공군은 휴즈 항공이 신규사업에 참여하는것을 엄격히 제한했고, 결국 휴즈 항공은 군용기 대신 미사일과 헬기를 제작하게 된다. AH-64 아파치와 AIM-54 피닉스, AIM-120 암람이나 AGM-65 매버릭 등이 모두 휴즈 항공에서 제작한 무기들이다. 이후 오웬 브루스터는 현역 상원의원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자기 지역구인 메인에서 열린 공화당 예비선거*에서 휴즈에게 6만 달러의 선거자금을 받은 당시 메인주 주지사 프레드릭 페인에게 패배, 그대로 정치인생을 마감하고 말았다. *본선 진출 후보자를 선출하기 위해 열리는 선거 사실 이건 브루스터가 자초한 일이었다. 공화당 골수 엘리트였던 그는 매카시즘으로 유명한 조지프 레이먼드 매카시의 열렬한 지지자로써 리처드 닉슨*,해럴드 벨데¹, 프랜시스 E. 월터², 존 우드³, 칼 문트⁴, J. 파넬 토마스⁵, 존 랭킨⁶ 등의 다른 극우 의원들과 함께 공직에서 '빨갱이'를 몰아내기 위한 운동에 참여했기 때문이다. 1950년 12월 15일, 매카시가 상원 연설에서 드류 피어슨을 비롯한 여러 저널리스트들이 공산주의자라고 주장하자, 브루스터는 일명 '매카시 리스트'라 불린 공?산주의자 명단 75,000부를 인쇄하여 자신의 연락처에 등록되어 있는 모든 사람에게 보냈을 정도로 열성 지지자였으니 뭐... *미국 제 37대 대통령, 워터게이트 사건으로 사임했다. ¹FBI 특수요원 출신의 공화당 소속 미 상원의원 ²민주당 소속 반미활동조사위 위원장 ³민주당 소속 하원의원 ⁴공화당 소속 하원의원 ⁵반미활동조사위원회 의장이었던 공화당 정치인 (House Un-American Activities Committee, HUAC) 자기 친구들에게 세금으로 월급을 지급하다 발각되어 의원직을 상실하고 구속되며 정치인생이 끝났다. ⁶민주당 소속 하원의원으로써, 유명한 극우 인종차별주의자였다. 2머전 당시 흑인들이 게을러서 전투에서 졌다고 주장하거나, 흑인 하원의원 면전에다 니거새끼를 박아버리는 업적을 남겼다. 아무튼, 브루스터가 KKK단과 꽤나 친밀한 관계였고 메카시즘의 열렬한 지지자긴 했지만, 사람 자체는 괜찮았다. 그는 청렴했고, 독실한 기독교 신자였으며, 젠틀했다. 잭 앤더슨(Jack Anderson, 1922~2005) 미국의 유명 저널리스트였던 그는 당시 휴즈에게 정보를 받고 브루스터를 공격하여 그의 정치인생을 끝장냈던 기자들 중 하나였다. 다음은 그가 1979년에 출판한 회고록, Confessions of a Muckraker(사회고발자의 고백)의 일부를 발췌한 것으로, 온갖 정치인들의 비리를 밝혀냈던 그가 오웬 브루스터를 어떻게 생각했는지 짐작하게 해준다. ....이 기간(휴즈가 브루스터를 음해하라고 요청한 시점)동안 나는 마치 레슬러가 다음 상대의 링 습성을 찬찬히 살피듯이 브루스터의 강점과 약점을 객관성 있게 파헤쳐 보려고 애썼다. 상대에게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개인적인 약점들을 먼저 살폈다. 지나친 허영심, 어설픈 허세, 알코올과 섹스와 마약에 대한 욕망. 나는 이것들 중에서 아무것도 찾지 못했다. 브루스터는 예의바른 사내였고, 말투도 단정했다. 그는 술을 전혀 마시지 않았고, 담배도 피우지 않았으며, 상원의원들이 습관적으로 엉덩이를 만져대는 개인 비서에게도 벨 에포크 시대*의 신사처럼 행동하며 기사도 정신을 지켰다. *프랑스어로 번역하자면 '아름다운 시절'이란 뜻으로, 1870년 보불전쟁 종전 이후 1차 세계대전 발발 전까지 약 40년간 전유럽이 평화를 누리며 1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기술과 문화, 사회가 급속하게 발전했던 시기를 일컫는다. 그의 일상은 근면의 엄격한 본보기였고, 집에서의 삶은 검소했다. 심지어 그의 두 가지 과실스러운 행동에도 구원의 은총이 있었다. 그가 펜암에게 무료로 비행기 좌석을 업그레이드 받은 사건은 단순히 그가 펜암의 우수 고객이었기에 일어난 일이었다. 추수감사절 휴가 때 샘 프라이어(펜암의 고위 임원이었다)의 고급 별장에 숙박했을 때는 펜암이 제공하는 접대도 거부하고 본인이 구매한 칠면조를 가져와서 만찬을 즐겼으며, 만찬이 끝난 뒤에는 직접 빗자루를 들고 집 안을 청소했다. 우리 정보원들이 확인한 바에 따르면, 그가 거주하고 있는 메이플라워 호텔 아파트에서 밤마다 즐기는 것은 빨래뿐이었다. 나일론 소재의 세탁 후 착용 가능한 셔츠가 최근에 출시되었고, 브루스터는 그 셔츠를 본인의 사비로 하나 구입했다. 매일 밤 그는 흰 셔츠를 빨아서 말리고, 다음 날 다시 입으며 온갖 정치적 권모술수가 난무하는 국회의사당으로 향했다. 이런 유형의 사람들은 결코 만만한 상대가 아니다. 브루스터의 유일한 단점은 못생겼다는 사실이다. 그는 정말 못생겼다. 그를 마주쳤을때 혐오감이 들었을 정도로... 머리는 상아로 정성스럽게 깎은 당구공보다 둥근 대머리였고, 커다란 눈은 복서에게 한대 얻어맞은것처럼 퉁퉁 부어있었다. 입술은 두꺼웠으며, 사람 자체가 어둡고 우울해 보였다. 보우든 칼리지*를 수석으로 졸업한 그에게 있어서 이미지와 외모가 중요한 중앙정계의 정치인이라는 직업은 성공으로 가는 가장 불합리한 발판으로 보였을 것이다. 하지만 그는 메인 주 의회를 거쳐 주지사가 되었고, D.C의 국회의사당에서 거의 20년간 살아남았다 *메인주 브런즈윅에 있는 사립 인문대학, 1794년에 설립되었다. 미국 최고의 LAC(학부중심대학)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이는 형편없는 외모를 가졌던 한 사내가 키울 수 있는 내면의 우월성의 숭고한 가치를 보여주는 것이 분명했다. 명석한 두뇌, 끈기, 교활함, 그리고 불굴의 의지가 그의 혐오스러운 외모를 보상하듯 커진 것이다. 사실 이런 자서전에서의 내용이 별로 중요하지는 않다. 오웬 브루스터는 앤더슨의 자서전이 출판되기 20년 전에 하워드 휴즈에게 도전했다가 처참하게 깨졌고, 다시는 D.C로 돌아올 수 없었으니까 이후 브루스터는 정계은퇴한 뒤에도 여러 보수주의 단체에서 활동하다 1961년에 사망했다. 한가지 어이없는 사실을 말해주자면...브루스터 또한 하워드 휴즈에게 뇌물을 받아먹은 국회의원중 하나였다. 하워드 휴즈와 오웬 브루스터의 이야기는 이렇게 끝났다. 정보글을 쓰면서 느꼈던 씁쓸한 사실들 중 하나는, 하워드 휴즈의 일대기를 다룬 대부분의 자료들에서 오웬 브루스터는 거의 언급되지 않는다. 하워드 휴즈의 인생사에서 자신을 막아서기 위해 본인의 정치인생을 갈아넣었던 브루스터라는 인물은 지나가는 엑스트라 1 정도의 역할이었던 셈. 결론적으로, 지지지난편에서부터 시작된 펜암의 시련은 아직까지도 끝나지 않았다. TWA를 비롯한 경쟁사들은 여전히 살아남아 펜암의 자리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었다. 하지만 펜암에겐 비장의 무기가 있었으니, https://m.dcinside.com/board/war/4291290 코멧: 혜성같이 사라진 제트 여객기 - 군사 마이너 갤러리1945년 8월 15일, 마침내 2차 세계대전이 끝났다. 5,000만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한 전쟁이었지만, 전세계는 전쟁의 상흔(傷痕)을 빠르게 치유했다. 미국은 2차대전에서 40만명의 군인들이 죽어나갔지만, 본토m.dcinside.com다음편에 계속....
작성자 : 우희힝고정닉
플엑 2일차 후기 (스.토브+인디부스)
[시리즈] 플레이엑스포 후기 · 플엑 1일차 후기 오늘은 스.토브 부스하고 인디부스 몇개 돌았음1. 스.토브쪽은 지스타 대형부스 느낌으로 진행함플엑에서 제일 준비 열심히 한 부스같다 ㅇㅇ;;시연 조금+짧은 이벤트 여러개 묶어서 운영하고참가정도에 따라 경품추첨이나 굿즈 제공하는 방식전반적으로 괜찮았지만 감다뒤 포인트가 좀 있었는데제일 큰건 리듬게임 시연부스 찐빠난거언더테일 물고기년 잡는거처럼 4방향에서 노트가 오는 리듬게임임그래서 상하좌우 화살표를 존나 써야하는 게임인데이걸 노트북을 갖다놨음그래 씨1발 리겜하는데 이걸 갖다놨다고시연하던 사람들이 밑에서 내려오는걸 계속 틀려대길래거기로 시야가 잘 안가서 못치는건가 했는데걍 화살표가 저따위여서 위아래 처리가 안되던거패드도 있긴 했는데 이런 리겜을 엄지손가락 하나로 처리하는건 무리지나도 이 키보드 보고 바로 중간난이도 골랐다 어려운거 했으면 다틀렷을듯상품을 경품추첨에 쓸지 걍 굿즈 확정으로 살지 정할수 있는데걍 확정으로 십덕리듬겜 클리너랑 스.토브 5천원 할인쿠폰 받음스.토브 독점질로 사고싶은 겜이 걸려버리면 쿠폰써서 사야지...2. 인디부스 눈길가는거 몇개 돌아서 좀 적어봄 Master of Piece on SteamEmbark on a journey with your expedition crew in this Roguelike Deckbuilding, Turn-based Strategy game, where you build your deck of mercenaries. Find powerful synergies between various traits and relics to fight against outlaws, fanatics, and cultists, and uncover the secrets of the Dragon Orb.store.steampowered.com- 마스터 오브 피스인갤홍보전형일단 내 취향에 맞는 반퍼즐반RPG류 게임이고겜 자체가 충분히 창의적이고 완성도 높았음얼리를 11월에 낸댔나? 했는데분량만 확보되면 걍 지금 내도 충분한 수준얼리나오면 바로 구매할 예정부스 마케팅도 제일 좋았음 중세기사 뚜껑쓴 채로 도발적인 홍보입간판(SRPG자신있으면 와라! 였나) 몸에 건 다음행사장 돌아다니더라효과+가성비 둘다 챙김갤밍아웃은 에바같아서 말 안했지만 하면 뱃지도 준다니까주말에 플엑 갈 인붕이들은 꼭 들러서 겜해보고 선물 타갈것여기 부스에 돈받고 광고글쓰는거 아님 믿어주셈 마녀의 정원 상품을 Steam에서 구매하고 20% 절약하세요.‘마녀의 정원’은 아기자기하고 위험 넘치는 로그라이크 액션 게임입니다. 제멋대로인 마녀들 때문에 갖은 고생을 하는 주인공 ‘실’을 도와 ‘정원’을 구해주세요.store.steampowered.com- 마녀의 정원위 게임 바로 옆부스+특유의 그림체에 낚여서 해봄장르 자체는 흔해빠진 액션 로그라이트 게임플레이는 좀 아쉬웠는데 기술들 선딜때문에 자주 얻어맞았고보스전에서는 대쉬 쿨타임이 생겨서 소울라이크 하듯이 해야함플레이분량만으론 시원시원뽕맛보단 답답함이 좀더 컸음마케팅은 별다른거 하진 않았는데걍 플레이 데모영상 틀어놓으면 그림체에 낚여서 줄서더라양산형 씹덕그림체가 아니면서 어디서 한두번 본 정도로는 익숙한딱 적당히 유니크한 십덕그림체인게 히트오늘 얼리로 출시했는데 할인가 17,600원이면 분량 충분하다는 전제 하에 무난한듯다만 얼리로 사고싶진 않고... 정출나오고 평 괜찮으면 살듯 Bits & Bops on SteamBits & Bops is a collection of original rhythm mini-games! Filled with catchy music, snappy gameplay and gorgeous, hand-drawn animation, Bits & Bops is sure to brighten your day.store.steampowered.com- Bits & Bops그래그래 수많은 리듬세상 짭 중 하나야그래도 게임의 기본적인 완성도는 만족스럽고특히 아트가 귀엽고 이리저리 변주를 많이줘서아트에 힘 빡준 겜이구나 하는걸 바로 알수 있음스트리밍 하기에 좋은 게임인 느낌?이런 장르 겜의 메인이라 할수있는 리믹스 파트를얼마나 맛깔나게 만드느냐에 따라 플레이의 평이 갈릴듯 하고특이사항으로 겜 하려고 앉으면 리겜경험 있는지 물어보고없으면 쉬운거 있으면 난이도 있는거 추천해준다 아주 굳난 어려운거 했는데 쉬운거랑 달리 리듬을 비주얼로 안보여주고소리만 듣고 해야해서 꽤 집중이 필요했음 주변이 개시끄러워서 ㅋㅋ물론 리듬찐초보들은 리듬맞추는거 자체가 익숙하지 않으니와장창 틀려가지고 옆에서 도와주시더라...그리고 흔한 스티커나 뱃지 하나 없이걍 플레이만 하고 가면 되는 개쿨한 구성이라 뭔가 했는데몇 안되는 (아니면 유일한?) 외국인 개발자여서 ㅇㅇ번역자분이 같이 있는데 그분이 입은 리듬닥터 티셔츠가뭔가뭔가였음 ㅋㅋ 일종의 리스펙인가?구매의향은 글쎄.... 걍 인방으로 남이 하는걸 보고싶은 맘이 더 큰듯직접하면 리듬 맞추기 바빠서 화면 하나도 못보거든 PLATiNA :: LAB on SteamA new rhythm game featuring innovative characters inspired by databases! Join the research of PLATiNA :: LAB to uncover the secrets of the locked data world as a special 'Decoder' with unique abilities.store.steampowered.com- 플라티나 랩말랑한 캐릭터들이 나오는 건반형 리듬겜게임이야 뭐 잘나가는겜 따온거긴 하지만이겜은 아예 작정하고 자기가 고른 말랑캐 하나가플레이 내내 옆에 붙어서 각종 액션을 취해준다아주 작정하고 쓉닥 돈 빨아먹겠다는 심보가 투명하게 느껴졌음곡들도 십덕곡 비중이 큰듯?신규dlc 곡으로 로리신 낸다고 홍보하고 있었으니얜 애초에 정식출시까지 한 게임이니완성도는 당연히 높고어제꺼에도 적었지만 10% 할인해서 게임코드를 팔고있음찾아보니 얘들이 툭하면 하던게 10% 할인이긴 했지만이건 나름 굿?즈라고 할수있게 코드를 주니 더 이?득3만원이 넘는 가격은 좀 에바라고 생각하지만행사땐 주머니 가벼워지는게 있으니 걍 코드 샀음 Save 20% on MASH VP! Re:VISION on Steam[Fusion, Synthesis, Coalescence]"MASH VP! Re:VISION" is a revolutionary rhythm game that “fuses” two lanes and music into a completely new experience.With a variety of tracks, game modes, and a creativity-driven mashup system, it invites you into a new world of music!store.steampowered.com- 매쉬업! 리비전또또또또또또 건반형 리듬게임이번 플엑은 아케이드 인디 안가리고 리듬겜 비중이 조금 높았음아니 생각해보니 많이 높았음 공짜로 아케이드 리겜 할 수 있어서 그런지온동네 리악귀 다모였더라리겜 많이하는 스트리머도 오고(리겜하러 온 느낌은 아니긴 했다만)얘는 4키+양쪽 쉬프트 조작이고노트 내려오는게 왼쪽 오른쪽에서 막 헷갈리게 내려와서그걸로 사람 어지럽게 만드는게 포인트인 느낌익숙해지면 괜찮겠지만 일단 플레이하면서는 열받기만 헀음겜이름처럼 곡을 매쉬업하는 것도 주요 셀링포인트 같은데정작 현장 플레이에선 특색없이 일반곡 2곡하고 땡이라는마케팅 감다뒤 행위를 저지르고 있었음 ㅇㅇ;;;뭐 작곡가 팬싸인회도 하는거같던데 무려 마지막 날인 일요일에!!! 진행넌 나가라스팀에서 팔고있는데 얘도 3만원이 넘는구나...심지어 씹덕여캐 요소도 있는데 이거도 겜에서 제대로 못살리고 있어서얜 안살듯 Azure Striker GUNVOLT 3 on SteamThe next installment in the high-speed 2D action Gunvolt series is finally here with Azure Striker Gunvolt 3. Balancing both an involving story and satisfying gameplay, Gunvolt 3 is the most extravagant entry in the series yet!store.steampowered.com- 건볼트 3얘가 인디겜인가...?아무튼 약간 록맨 냄새나는 런앤건 플랫포머 겜인데플레이 자체는 꽤 시원시원하게 진행돼서 나쁘지 않았음튜토도 안해보고 덤빈거라 보스한테 개쳐발리긴 했지만 ㅎ;;근데 스킬 쓸때마다 화면에 여캐 대빵만하게 확대되면서귀멸마냥 어쩌구어쩌구 00식 - 아무튼멋지고쎄보이는말 - 텍스트 뜨고 성우가 저거 다 읽어주는데 존나 낯부끄럽더라뒤에 사람들 보고있는데 ㅅㅂ련이 쪽팔리게보니까 지금 스팀에서 팔고있는데 플탐은 좀 되는거같다만 4만원은 좀 아닌거같아 Steam의 One & Done원앤던은 4가지의 무기를 사용하여 던전을 탐험하고 몬스터와 싸워야 합니다. 계속해서 바뀌는 무기를 잘 사용하여 전략적인 전투를 해보세요.store.steampowered.comOne & Done25년 6월 출시? 진짜? 자신있음? 얼리도 안해?장르는 얘도 액션 로그라이트고캐릭터 플레이스타일이 일정 공격횟수 다쓰면 4가지 중에서 계속 바뀌는걸 주요컨셉으로 내놨는데왜 그랬는지 정말 잘 모르겠음...캐릭터 이미지도 전혀 매력적이지 않고플레이 체감도 위에 마녀의 정원보다 더 투박한 느낌이런 쉽닥일러도 있길래 얘가 플레이어 캐릭터인가? 했는데잠깐 플레이하는동안 여캐 자체를 못봄설마 보스인가?플레이캐릭은 개허접같이 내놓고 보스디자인을 저렇게 했다고?- Integrity얜 스팀에 안올라왔더라스샷도 안찍어서 올릴게 없어근데 그럴만한게 이건 아직 미완성 개발버전에 가까웠음맵 이동하다가 적 만나면 SRPG스타일로 전투하는건데그... 많이 개선을 해야겠더라보스전에선 프레임드랍으로 씹1창이나서 겜 진행을 못했음내일이 플엑 3일차인데토요일은 사람 뒤지게 많이올게 뻔한 날이라서갈지 고민중임사람보는게 목적이면 좋은 날이지만코스어랑 사진찍는 취미는 별로 없어서대형부스는 더 갈데 없고인디부스도 대강 다 본거같고굳이 간다면 레트로 시장 보러가는건데인터넷 값보다 더 비싸게 팔게 뻔한곳을가는게 의미가 있을지 고민중임혹시 간다면 3일차 리뷰로 찾아옴,..,.,,.,.,..
작성자 : Ne_Cobalt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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