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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뜩섬뜩 한국 부동산이 진짜 위험한 이유....jpg
1. 한국은 타 국가들이랑 대비해도 실물자산(부동산) 비율이 압도적임. 그게 무슨 의미에요? 2. 타 국가들 가정 재산이 금융재산(주식, 현금 보유)이라서 시장 경제가 원활하게 돌아갈 때, 한국인 재산 절대다수는 "부동산"이라서 돈이 돌아갈 수가 없음. 한국인 경제시장은 얼어붙었고 (경제학이 어려워 보이는데, 쉽게 핵심만 말하자면 돈은 돌고 돌수록 좋음) 대부분 10억 5억짜리 집 빚만 잔뜩 내서 산, 집값 오르길 기대하는 쌀숭이 집값수호단 하우스푸어들밖에 없음. 가만....이거 어디서 본 듯한...?3. ㅇㅇ 맞음 버블경제 시절 잃어버린 10년 일본 그 때랑 정확히 일치함 ㅋㅋㅋㅋㅋㅋㅋ 도쿄를 팔면 미국 땅 전체를 살 수 있을 정도로 극호황기 경제를 누리다가 부동산 버블 꺼지자마자 중산층 죄다 뒤짐 근데 문제가 뭔지 앎? 첫째. 일본 쟤네들도 부동산 지분은 약 40%밖에 안 됐고, 둘째. 당시 미국 다음가는 수준의 체급이라서 버블 꺼진 대공황 사태 버틴 것이지 한국? 부동산 지분이 70~90%에다가 체급이 훨씬 약해서 버블 꺼진 후폭풍을 도저히 감당할 수 없을 거임. 실제로 경제학자들도 한국이 일본 노선 그대로 밟고 있다고 우려 중ㅇㅇ4. 지금 부동산 가격 계속 상승 추세이고, 앞으로도 상승할 것 같지? 어차피 대선 이후에 "그 당"이 집권하면 더 오를 것 같은데 ㄴㄴ저거 다 거품임 부동산 가격이 더 오른다: 중산층은 좋겠지만 빈부격차 더 벌어지고 서민층은 평생 자가마련 못 함. 근데 애당초 현 시세가 최고점이라 더 오를 일이 없음. 왜? 집을 살 사람이 애당초 없거든 ㅋㅋ +이미 현 기준 전재산 90%를 부동산 사기 위해 대출받는 나라에서 지금이 사실상 최고점임. 더 올라가는 거 자체가 불가능함. 부동산 가격이 더 내려간다: 5억짜리 집 3~4억 대출 끼고 구매한 중산층들 단체 한강 집단자살행, 거품 꺼지고 경제 운지 5. 부동산 거품이 꺼지는 게 무슨 의미인지 좀 더 자세히 설명해주시겠어요? 진짜 막말로 금융자산(현금 1억)+실물자산(부동산 5억)+대출 빚 4억 끼고있는 철수네. 철수네 집값이 5억에서 3억으로 내려간다? ㄹㅇ 말 그대로 갑자기 빚 2억이 생긴 꼴임. 철수네는 당장 일가족 동반살1자 해야함 근데 그게 한국 중산층 대부분의 현실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지금 캥거루족 이슈 다루며 젊은이들 패는 이유가 뭔지 이제 알겠지? "나 대출 영혼까지 끌어 모아다가 집 샀는데 이거 안 팔리면 나 좆되니까 제발 좀 청년층이 집 사서 설거지나 해라"가 본 목적임ㅇㅇ 전재산 약 90%를 부동산에 꼬라박고, 부동산 가격 거품 터져서 시가 5억짜리 집이 3억 2억 되면 진심 영끌족들은 자살밖에 답이 없음 ㅇㅇ 아 물론 신혼집 마련하는 부부들은 이득이지 7. 어 근데 계속 부동산 내려갈 거라고 하셨는데, 혹시 더 올라가면요? 더 올라갈 수도 있잖아요?? ㅇㅇ 그럴 수도 있지 근데 그 때 가면 내 말이 맞네 틀렸네 왈가왈부하기 전에 입 닥치고 짐 싸서 이민준비나 하는 게 좋을 거임 왜냐? 아니 시발 지금 부동산 가격 <<이거 전 재산90% + 대출 끌어모아다가 사서 형성된 시가라니까? 지금 이 상황도 좆되게 위험한데 부동산 가격이 더 올랐다? 농담이 아니라 재벌 제외하고 대한민국 부동산 보유자 99%가 전 재산 100% 풀버스트로 대출 끌어모아다가 집 산 슈퍼 울트라 킹왕짱 집값수호단 쌀숭이라는 뜻이고 거품 꺼지는 순간, 대한민국 1인당 GDP는 아프리카 나이지리아 수준 슈퍼운지임 운석이 충돌해서 지구가 멸망하느냐, 안 하느냐에 대해 멸망한다에 돈 거는 병신은 없음. 왜냐고? 어차피 지구 멸망하면 내기에서 이겨도 돈 줄 새끼들 받을 새끼들 싹 다 뒤지는데 무슨 의미임? 나도 마찬가지임 ㅋㅋ 난 부동산 가격 폭락하고 영끌이들 뒤지는 게 엔딩이라 생각하는데 여기서 부동산이 더 오른다? 내 말이 틀렸다고 반박하기 전에 입 싸다물고 보따리 싸서 이민준비나 해야 함 진지하게ㄹㅇ 그 때 되면 내 말이 틀렸다고 반박하는 거 자체가 무의미할 정도로 대한민국 멸망의 날임
작성자 : ㅇㅇ고정닉
한달치가 단돈 몇천 원…다이소 이어 편의점도 판다
목요일 친절한 경제, 한지연 기자 나와 있습니다. 한 기자, 건강기능식품 건기식이라고도 부르는데, 요즘 정말 저렴한 제품들이 많이 등장했더라고요.이제는 건강기능식품을 4~5천 원대에 살 수 있죠.앞서 이 저가 생활용품점 다이소에서 제약사 건강기능식품을 판매해서 약사들의 반발을 샀는데요.현재는 입점 업체들이 오히려 늘어났습니다.지난 2월에 다이소가 건강기능식품을 입점시킨 뒤에 약사들이 반발하면서 소비자단체가 소비자 권리 침해라고 문제를 제기했었죠.약사들 사이에서는 다이소에서 판매하는 건기식 상품 가격이 약국 판매 제품보다 저렴해 매출 떨어지는 걸 우려하는 목소리가 컸습니다.때문에 다이소가 건기식 판매 중단까지 했었는데, '갑질 혐의'를 받는 대한약사회에 대해서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조사 절차에 들어갔고요.다이소는 약사들 반발에도 현재는 입점을 확대해서 건기식을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이렇게 저렴한 건기식이 인기를 끌자 이제 주요 편의점들까지 시장에 뛰어들었다고요?사실 건기식 제품 1개만 드시는 분들 없죠.한 2~3개 먹으면 10만 원을 훌쩍 넘는데요.업계에서는 높은 가격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의 틈새시장 수요를 확인하게 됐습니다. 한 편의점 업체에서는 올해 8월 이후 전국 3천여 개 점포를 대상으로 30여 종의 건기식을 판매하는데요.비타민, 유산균 같은 대중적인 건기식 상품을 중심으로 편의점 소비 형태에 맞춰 소용량 형태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가격이 중요하겠죠. 가격은 평균 5천 원에서 6천 원 선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이미 건기식을 판매하는 편의점도 있는데요.한 지점에서 건기식 매대를 시범 운영을 해봤더니 올해 건기식 상품 매출은 운영 초기였던 지난해와 비교해서 매출이 100% 가까이 증가했습니다.특히 가정의 달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 5월에는 건강식품 매출신장률이 전월 대비 200% 넘게 올랐다고 하는데요.가격은 대부분이 4천 원 이하가 주를 이뤘습니다.앞으로도 점차 가맹점으로 판매처를 늘려나갈 예정이라고 합니다.다른 편의점들도 올해 들어 건강식품 판매량이 전년 대비 2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인간의 영원한 숙제죠. 건강을 중시하는 트렌드는 사실 사그라들지는 않을 겁니다.국내 건기식 시장 규모는 2005년 1조 2천억 원에서 2020년 5조 1천750억 원이었던 게, 지난해 6조 440억 원까지 성장한 것으로 추정되는데요.오는 2030년에는 25조 원까지 커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소비자 입장에서는 더 자주, 더 싸게 만나볼 수 있어서 좋기는 한데요. 주의할 점도 있겠죠.이 제품에 따라서는 두 가지 이상을 함께 중복 섭취할 때 건강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고 합니다.직접 설명 한번 들어보시겠습니다. [김수정/한국소비자원 부연구위원 : 같은 기능을 가진 건강기능식품을 여러 종류 섭취해도 효과가 커지는 것은 아니며 중복 섭취 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한국소비자원이 설문조사를 했더니, 건강기능식품을 두 종류 이상 섭취하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가 66%나 됐습니다.이렇게 성분을 확인하지 않고 중복 섭취할 경우 건강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는데, 소비자원이 시중에 판매되는 12개 제품을 조사했더니 중복 섭취 주의를 표시한 제품은 2개밖에 안 됐습니다. 특히, 여름철 다가와서 다이어트 관련 건강기능식품 요즘 많이들 찾으실 텐데요.우리 다이어터들은 체지방 태워준다고 알려진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 익숙하실 텐데, 이 원료 같은 경우는 다른 건강기능식품과 같이 섭취할 경우 간 독성 같은 이상 사례가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이 보고된 바도 있습니다.소비자원은 해당 제품 제조사에 주의 사항을 정확하게 표시하도록 권고 조치를 내렸습니다.체지방 감소가 가능하다고 광고하는 제품들을 보면 가격도 다 다르잖아요.원료와 함량, 가격을 잘 따져보고 구매를 하셔야겠습니다.똑같은 원료를 사용하고도 1일 섭취량을 기준으로 최대 34배나 가격이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작성자 : 빌애크먼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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