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국경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다시 연승 도전

1. 밀워키 랄

- 밀워키 마핸/일반승

릅돈은 둘이 꼭 같이 나와야 강력한 힘을 발휘함 둘중 하나라도 안나오면 시스템 무너짐

일단 감독이 ㅄ 아닌 이상 48분간 s급 볼핸들러 둘중 하나는 코트위에 쓸수 있음 s급 볼핸들러가 계속 코트에 있는 효과는 상당함 벤치타임때 릅이나 돈이 롤플들 지휘하면ㄷㄷ

둘이 같이 나왔을땐 돈치치에게 공 소유권 주고 릅이 아낀 체력으로 다른걸 하면서 파괴력 오지게 만듦 사실 같이 나왔을떄가 진짜임

헤이즈 이딴 넘이 더블더블 기록한것도 릅돈이란 시스템이 있기때문

하지만 둘중 하나라도 결장하면 시스템은 무너짐

밀워키가 최근 주춤하긴 하지만 릅돈시스템 무너진 랄에겐 마핸할걸로 보임 낼 랄 선발로 알렉스 렌 나오는데 이새키 느바 수준 아니더라ㅋㅋ

랄에게 쿰보의 성큼성큼 막을 방안이 있을지 모르겠다

2. 시카고 벼룩

- 벼룩역배/플핸

최근 시카고 좋은 경기력의 중심에 있는 기디의 결장이 아쉬움 기디는 시즌중반 이후부터는 오클시절보다 확실히 나아진 모습 신인때부터 기디에겐 다재다능함을 원했는데 그 모습이 이제서야 나오는듯?

사실 1월중순까지는 실망스러웠는데 그 이후부터는 팀전술에 적응 완벽히 한거 같고 덩달아 스탯도 한단계 뛰어올랐음 이런 선수의 결장은 시카고에게 상당한 아쉬움

그리고 시카고는 코비 화이트가 최근 6경기 연속 20+점 경기를 했는데 이 기간 평균28.17점 수준임 애초에 포텐 높게 평가되던 선수도 아니고 평득20점을 넘긴적도 없는 코비 화이트이기에 슬슬 박을때가 됐다고 봄

그리고 올해 성적 보면 4~6경기 득점 꽤 하다가 담경기에서 뚝떨어진 득점력 보이는 모습 나옴 이건 슈퍼스타들과 다르게 슛감 유지가 힘들다는거임 지금 6경기 연속 잘했으니 내일 꼬라박 차례 유력하다고 봄

벼룩은 성적은 안좋지만 토론토랑 같이 무조건 탱킹해야한다!! 이런 각오가진 팀까진 아닌거 같아서 탱킹력은 딱히 계산에 안넣음

아마 31년까지 드랩픽 개많이 가지고 있어서 그런거 같음

지금 벼룩입장에선 낼 수 있는 최선의 선수들로 꾸려져있는 상황이라 역배내기 좋은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