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영양가없는 영입

켈러닉   전시즌 아쿠냐 부상땜빵으로 데려옴

그저그런애를 갖다쓰니까 아쿠냐 공백이 존내큼

유틸리티로 댑스키워보겠다고 퇴물다된 메리필드 데려왔다가

숨만쉬고 돈받아쳐먹음

그 외에 댑스꼬라지보면 한숨나옴

2. 언제까지 우려먹어

스완슨 보내후 SS 대체자로 그리솜을 조용히잘키우는동안

아르시아가 주전에나섬 그나마 좋은폼보여주다가 작년부터 

좆망하기시작함 그리고 그리솜+현금으로 크리스 세일 데려옴

그리솜 스트라이더 아쿠냐 이 셋이서 앞으로 브레이브스를 

이끌꺼라고 어플 존내했으나 세일 데려오는 제물로 바치고

SS대체자는 아직도 못구함

프리먼 보내고 올슨 데려왔으나 괜찮다가 점점 개똥싸지르는것도 이거랑 흡사하다고보면됨

3.포수자원

다노를 보내고 머피가 부상당하고 포수 자원 좆망함

이것도 지금 밀워키인 콘트레라스 유망주로 존나게 키우다가

또 쳐나보냄

결국 이사단 날때 활약해줄 포수가없음

4.불펜의 좆망

A.J민터 탈틀랜타하고 네리스데려왔는데 영 시원찮음

병틀에서 전성기를 보낸 크레이그 킴브렐 다시 데려옴

근데 이미 맛간상태임 작년 볼티서 킴브렐만 등판하면

좆됨을 항상 느꼈었음

월시 우승시즌 그 탄탄했던 불펜이란 찾아볼수가없음

크리스마틴 윌스미스 타일러마첵 멜란슨 예이츠 등등

매번 불펜 강화에 괜찮은애들 데려왔었는데

지금은 시발 뭐하는지 모르겠음

결국 월시 우승시즌때 유망주들 다 갈아서 우승먹고

내리막 시작단계같음

거의 한 십몇년만에 또 꼴틀랜타시절이 올거같음

올시즌은 초반에 줘터지면서 필라 메츠 좆집좀하다가

아쿠냐돌아오고 다른새끼들 하나둘씩터지면서

늘동3~4위정도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