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두산과 키움의 경기가있다

키움으로 65프로 돈이 몰려있다

왜 두산을 정배로주지? 이상한 생각이 많을 것이다

그 이유는 키움의 투수 윤현때문이다.

두산 최승용은 국대좌완의 경험이 있는 선수고 키움의 윤현은 기아전 잘던져 방어율이 1.80이다.

그러나 차근히 따져보면서 윤현의 하이라이트 경기를 지켜봤다

공이 평범하며 144키로 직구를 던지는 투수, 게다가 기아전에 위기순간마다 호수비로 점수를 꾸역꾸역 막아냈다

이런 이유로 인해 오즈는 두산승을 준 것이다.

어차피 최승용은 기본은 해주는 선수

물론 막강 키움타선이 무섭기는 마찬가지나 왼손좌완이어서 푸이그. 카디네스만 잘 막으면 그다지 위험기회는 없을듯하다

두산의 빠다가 문제인데 케이브가 내려가고 추재현이 올라왔다

오히려 낫다고 본다

승부패는 두산승 35프로 무 18프로 키움 47프로가 몰려있다

난 이경기 두산의 승을보고 두산의 승무패 승을 본다

두산의 중간계투가 걱정이지만 키움의 중간투수는 윤현내려가면 거의 개판5분전이다

어쨋든 두산의 승이 확실시 되고 두산 승으로 축을 보면 되시겠다. 이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