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이었다

공장다녀서 좆빠지게 2년동안 모은 2천만원

토토 알게 되고, 초심자의 행운으로 5콩으로 50콩 한번 먹고나서 얘가 ㅅㅅ에서 5만원 10만원씩 꾸준히 했나 봄

그렇게 한 두달 지나니 마이너스 천을 찍었다더라 소소하게 했음에도 ㅋㅋ

천만원 정도 남았을땐 이미 일도 관두고 토토만 하루종일 했는데

한번 기회가 왔다더라

개씹정배데이 중에 개씹정배데이 30만원으로 25밴가 정배 6개 묶은거 먹었다더라

얼추 800정도 됐는데 이거 ㅁㅌ당함 ㅋㅋㅋ

그 후로 ㅅㅇㅌ 옮겨서 바카라에 빠지게 됨

남은 돈 싹다 털리고 마지막 대출 500인가 햇살론으로 내서 바카라 탔는데 분석따위 안하고 느낌대로 갔는데 귀신같이 다 맞춤 금액조절 타이밍에 소액 넣고 다 피하고 결국 2시간만에 3천 마감침

2500콩 환전치고 500콩으로 다시 올려보자며 탔다가 담날 대출 추가로 500 더 날라감ㅋㅋ

이게 바라카 다 ㅋㅋㅋ 좆밥들은 얼씬도 말아라. 내 친구 착실하게 살던 새끼였고 누구보다 금액조절 잘 하던 새낀데 현재 돈 맛을 본지라 공장도 못 다니고 파워볼 총파리 한다고 설치던데 연락 안되다 최근에 봤는데 비엠 5실 타고 오더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