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6일부터 장기출장을 받아서 꽤 바빠질것같음.
어차피 나도알아 다양한 사람들이 소통하고 있는 토갤은 누군가에게 흥미만 있지 관심은 없다는걸 잘알아. 와대박만 봐도 그런걸.뭐 몇몇 엠생들이 좆도모르면서 그렇게 부질없이 부러워하는 해외출장 나도 사실 아니였으면 좋겠다 거기다가 13일날 진급시험이 있어 애미시발 내일부터 공부해야하는것도 있고 출장준비까지 해야함
뭐 개시발 좆도아닌 시험이지만 사회가 그렇잖아
내가 만약 저 좆도아닌 진급시험 통과못하고 출장나가서 업무 처리 제대로 못하면 ㅋ 내가 그동안 일을 잘했건 못했건 엉?
사회가 그래 이 백수새끼들아  니네들이 조빠지게 노력한다고 해도 결과없는 노력은 아무도 알아주지않는단다.  
뭐 열심히 토토 분석하고 누가 애미 창년인지 분석하면 흥미는 존나게 불러오겠지 근데 어떡하냐 니 인생은 원폭폭탄에 녹은 히로시마 창년들 마냥 존나게 녹고있는데 ㅋㅋㅋ
나는 참고로 몇몇 고닉들처럼 탈갤한다고 글남기고 3일뒤에 오고 그런짓안한다 난 탈갤은 아니지만 1년뒤에보자 토갤은 시간이 지나갈수록 개쳐망해가는것같은데 그땐 더 망해있겠네. 그래도 그때 올게
그때쯤 진급해서 올것같은데 그땐 월 세후 600 인증할게
그리고 이시발 직업도없는 엠생 백수토쟁이새끼들은 반성을 좀해라
사는게 쪽팔리지도않냐?
직업있는 토쟁이들은 내가 이해한다 ㅋㅋ 왜? 지들이 버는돈으로 도박하는데 그게 무슨 문제인데 시발?
근데 직업도 없는 이 무식한 엠생새끼들아 너네 그럴때가있지? 가뜩히나 돈도없는데 아무리 시발 낙첨을피하고 적중을 해보려고해도 우주의 기운이 너를 죽일듯이 덮치는 그 느낌? 그럼 그땐 그만두면된다
사실 너네들이 틀린게 아니거든 그냥 단순히 처음 살아본인생이라 잠시 서쪽으로도 가보고 북쪽으로 가보면서 방황하는건데 그냥 그럴땐 잠깐 아무생각없이 조용히 생각하면서 휴식을 취하면되는건데 왜 자꾸 서쪽이 아니고 동쪽인데 오기로 서쪽을 갈려고 하냐 이말이야
이.시.발.병.신.새.끼.들.아

한줄요약:노두현 애미호로창년 념글갈꺼리 만들어줌

Ps. 그리고 멘탈이는 나랑 동일인물아님
멘탈이는 노두현 상대도 안됨 존나싸우다가 내가 진짜 너무 짜증나서 별의별인증다하고그랬음 그리고 그이후로 화해하고 잘지낸건데 괜히 멘탈이 괴롭히지말아라 좋은녀석임
참고로 그때당시 나 건든 얘들이 넬슨 계양산토쟁이 등등 똘아이들 많았음 뭐 그중엔 잔액까니까 아가리 다문새끼도있었고(겨우 용돈통장 5천) 그리고 넬슨도 화해하고 내가 결국 10만원 쓰라고 줬었음. 계양산은 결국 사과하면서 글쓴게 픽달라고 쓴거였음

그리고 내가 적중내역안올린다고 지랄병하는데 상식적으로 정상적인 대가리로 생각해봐라 매일매일 올리다가 안올리면 생각이란걸해라 시발 나도 동기.고향친구들이랑 매일 술자리 갖고 더욱이나 야구 신물나서 야구안건다 이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