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방서 사고

집앞 편의점 갔는데 물건 들어와서 검수하고있더라?
그냥 있는대로 살까하다가 담배며 마실거며 많이 살거라서
다나가고 물건 들어왔는지
살게 너무 없길래 좀만 기다려서 따끈따끈한것들로 사야지하고
라스로 경기도 좀 확인하고 알아볼겸 나가서 10분 기다리다가

다시 들어갔는데 아직도 검수하고있길래

걍 다른 편의점 좀 걸어가야하는곳 갔는데
여긴 시간이 맞물려서 물건 아직 안들어왔고 다나갔고
애초에 gs 별로 안좋아하기도해서 기냥 담배만 사고

다시 집앞 편의점 왔는데 아직도 검수하고있더라 ㅋㅋ시발 ㅋㅋ

편의점 알바 안해본것도 아니고 여러군데 해봤는데
그때 경험으로 비추어보면 박스가 많은것도 아님.
해본 애들은 알겟지만 새벽에 맥주부터 소주 이런거
들어오는데 그거 많이 들어올때가 빡세지

빵 우유 도시락 이런건 암만 많이 들어와봤자인데

최소 암만 적게잡아도 3-40분 후에 왔는데도
아직까지도 쳐하고있던데 더 문제는 2명이서 하고있었음 ㅋㅋ
2명이서 그지랄로 걸리면 ㄹㅇ;;
알바 1명이 신삥이고 나머지1명이 교육해주는거 그것도아님
알바 맨날보던 알바들

요즘 어린 애들 불만만 존나많고 다 기집애새끼들같아가지고
일도 좆나못하고 진짜 뺨싸다구마려운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