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제/오늘 일련의 사건들을 보며 교훈을 얻었는데

1.절대로 너무 빠르게 미리걸면 안 됨

특히 챔스경기 뛰고나서 온 주에

그 챔스에서 로테를 돌렸는지 이번 리그에 로테인지 대부분 그대로 멤버인지 라인업을 보고

같으면 패스나 반대편 플핸이 낫고(앞으로 라운드 거듭할수록 심해질 것이라 예상,다만 이번주는 A매치 기간이기도 하고 다음 챔스 직후엔 쓰나미 거의 없을 듯)

그냥 시발 좆같다.

파생 터지고 아약스 터질 때부터 아 챔스 때문에 그렇구나 하고 과감하게 패스를 하거나 반대편+핸디해야했는데 오전에 미리걸어서 ㅈ됨

시발 리버풀 플핸,브랜트포드 플핸,뮌헨 2마핸갔는데 뮌헨 때무넹 부러지고

ac밀란 플핸,보아비스타1.5+, 올메도+2핸디갔는데 올메도 때문에 또 놓치고

시발 +2핸디하고 3오버나 2.5오버 등 있으면 무조건 오버가는게 맞는 것 같다..

벤피카의 경우엔 챔스 때문에 부러진거고,보아비스타도 1.5+핸디주니 2.5오버나오고 

대체로 그런 듯..

결론:참는자에게 복이온다.기다리자 다시 리그 시작하면 그때 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