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로 성공해서 집사고 차산놈들은
사설초창기부터 르네상스를 지나
현시대까지 춍판이랑 토사장밖에없다.

2010년대초중반에 양방으로 빠르게
목돈챙겨서 공론화 크게 되기전에 손절한애들이
유일하게 배팅으로 성공한 1세대 승리자들이고ㅋㅋ

이제 시드좀 있고 지능좀 돌아가는애들은
토토는 확률 좆이라는거 깨닫고
모의투자 따라댕기면서 이젠 선물이랑 코인함.

그래서 수요는 점점 줄어들고
밥그릇싸움은 치열해지니
요2~3년사이 하꼬사설들까지
단폴허용에 롤링100%로 제재가 줄어든거임.

사설하는애들은 진짜 자기가
언젠간 목돈을 딸거라 생각하고 하는건가 모르겠는데

머 프로토도 1.01배 2폴더로 1.1배만들고
10%이자놀이하는 미친놈들도 만연한 세상이라
뭐라 할말은 없다만.

왜 강산이 한번 변하는 세월동안 왜 지금까지
살아남아서 유유자적하게 사는 픽스터가 없으며
소리소문없이 사라졌을까

200따리 일을해도 1년참으면 몇천이 모이는데
오늘 한순간 당장 한판 어떻게 먹어서
환전때리면 돈백만원~돈몇백 들어오면
세상 다가진거같고 다행복느끼는 사이즈로
그냥 사이즈 자체가 가난한 인간된다..

그래놓고 노페인 노게인 난 자유인 보헤미안마인드로
정신승리하겠지.

가족이랑 주변인99%의 눈에는 쟤는 왜 저러고 살까
의구심이 드는 사람일뿐인데

존나 간단한건대
정신병이라 사설하는애들 안타까울뿐.

사설에 꼬라박을돈 몇십만원만 남기고
폰으로 사설뚫어지게 보듯이 하되

금액사이즈만 줄여서 프로토를 해도
사설의 배당이점?라이브이점?단폴이점?

이딴거 무시해도 버는 타이밍엔
프로토나 사설이나 벌어진다.

사설하는애들이 저 이점받아서
어차피 잃을거 덜잃은거지

문제는 금액제한없는24시간배팅이라
결국 훨씬더 많이 잃는건대

프로토가 단폴이 안되고 배당좆이라 못딴다는건 개소리다.

사설하는애들 논리대로라면
그렇게 좋은 이점으로 수익을 지출보다 높게창출해서
억대로 성공한사람 단 한명도 없잖아 ㅋㅋ
실제로 그렇게 환전 받은 사람도 없고.


한달에 일해서 200만원이라도 벌면
40만원 폰으로 프로토하고 남은돈 반년.

정확히 180일만 모아도
사설충들이 매일같이 염원하지만

몇년에1번 맞출까말까하는 천만원이라는돈이
통장잔고에 남으면서 못참는 배팅까지 다할수있는데

ㄹㅇ사설하는애들 제일 불쌍한게
당장 내일 자기 기분상태에 따라
자기 인생(잔액)이 어떻게될지 모르는 불안속에서
산다는게 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