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시드가 100이면
한판에 1% 1만원
강승부는 3~5% 3~5만원
연패든 연승이든 이게 답인거같다.

본인은 보통 오링나면
다음턴 배팅 스타트시드 100으로 시작하는 편인대
10~50단위 배팅을하면 정말 재수없으면
반나절을 못버티고
오링나거나 운이좋으면 1달이 넘게 수익을봤지만
결국엔 나가리 나더라.

반면 시드100으로 1~5%배팅루틴으로
해보면 아무리 못해도 1달후에
50%손실이상은 발생하지않고
수익도 크게날때는 50%이상 발생함.

프로베터들이 항상 얘기하는팁을보면
평정심과 멘탈관리 금액조절이 생명 이런얘기들이
많은데
솔직히 저런팁대로 이행할수있는 멘탈리스트면
토토안하고 다른걸 파서 성공했을것..

다른건 모르겠고 금액자체를 적게 소모해서
대중적인 배팅과 누가봐도 합리적인 코스로
배팅하면 크게잃진않고 유지는 되는거같다.

한방에 상한가먹고 다음달에 통장잔고3천원 남아서
2천원 구제좀 ㅇㅈㄹ 거리는거보다
그냥 사람구실하면서 살면서 주식수익 보듯이
작게 잃고 작게따면서 연승 연패도 순리에
마춰서 흐름타는 배팅이 일반인 입장에서는
최선인거같다.

강승부로 마춰서 너스레떠는애들은
매번마췄으면 지금 토갤애들 전부
건물주에 페라리 타야 정상이다.

저렇게따고 결국 내일모래 혹은 다음주 다음달에
거지되서 부모한태 피눈물 쏟게하고
주변인들에게 금수취급당하며 돈빌리고있을지는
아무도 모르는일이다.

나도 토쟁이8년차인데
사람구실하면서 하고싶은배팅 계속하면서 살려면
하루 1%로 승부보고 만족하는 주식개미 마인드로
내시드의 1%~5%만 배팅하는 루틴 ㅊ천한다.


경기는24시간 내내있기때문에 1~5%루틴을해도
많이쓰면 하루20~30장이 넘게 회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