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원래 원래 한판에
단폴~최대2폴  2.5~10배당으로

20만원정도씩 걸었거든?


10배당같은건 라이브로
정배팀후반중반까지 승부안갈려서

시작배당1.5~1.8배짜리
2.7 ~ 3배까지 오르면 그때 단통가거나

실시간 0.5 오버보이는거중에
확실해보이는거 골라서 같이묶어서
박아버렸거든.


근대 씨벌거 패턴을보면 일정하게 10~20씩하는대도
100출발후 수익500~600이 나도 한달뒤에는

시드0되서 다시 100출해서 계속 반복하게 되더라.

물론 중간에 환전치고 먹고싸고노는대 시드금액에 가깝게
쓰긴했지만 결국 수익금보존에 실패하니

손해보는느낌을 지울수가 없더군.
그렇다고 매번 수익이 나는것도 아니였고

쓰나미 쩌는 달엔 하루캇 일주일캇도 자주났었고
존나씹현타와서

9월부터 100출로 시드리셋은 똑같은대
20만원에서 >>>>> 5만원으로 줄여봤음.

ㄹㅇ 배팅을 더 자주하는 단점은 존재하는데
이거 갈껄 저거 갈껄 후회를 안함.

전부다 가버리니까

산술적으로 단통위주로 평균승률30~40%만 유지해도
결국 1달지나도 100만원들고 한60만원 손실인거같더라.

40%이상만 승률생겨도
배당이 기본적으로 평균2배당 이상지향이라

수익은 몇십만원은 달달히 생기면서
시드순삭은 없는거같더라고

토토 9년째인데 어차피 잃는구조인건
익히알고있었는데

차라리 이렇게 배팅하는게 한탕주의로
1달기준 며칠행복하고 남은20여일
목각처럼 사는거보다 나은거같다.

니들도 상한만 노리지말고
나처럼 한번이라도 해봐라.

ㄹㅇ 상한계속 먹어도
ㅊㅍ아니고 배팅으로 차산놈은 아직까지 못본거같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게 제일 현실적인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