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11월 지금까지

온 오프 포함 배트맨 복덕방 500꼬라박았다.

토토 하지마라

일 쉬는중이라

심심하고 요깃거리 없어서 도쿄올림픽부터

좀 크게 배터했다

5만원 2~3폴 10만원 3폴 이런식

결과는 수익 100만원 얻고 거기서 접었어야되는데

소액으로도 계속 얻었지만 늘 원금회수가 많았다.

그렇게 스트레스 받고 원금회수 받는 것 만큼 비참한게 없다

그 이후 눈돌아가서 예상적중금액 크게 나오니 이거에

행복회로 미쳐서 11월 지금보니 500만원 꼴았다

지금 남은 돈 앞으로 들어올 잔여금 포함 이제 올해 500-600 정도 남는다.

토토짓만 안 했어도 올해 돈 천만원은 모았을거지

지금 정말 후회된다.

시간을 돌리고 싶다. 오프라인에 200-300 퍼부은 복덕방은 내가 얼마나

돈줄이였고 존나 좋았을까? 한 번에 5만원 10만원 이렇게 왔다갔다 하는데

복덕방에 있는 다른 아재들이 소액으로 다폴하더라

그냥 즐기는거지 나만 눈돌아갔던거고

난 그래서 토토 이제는 다시 취업하면 하기로 했다.

니들도 토토 진짜 크게 벌 생각으로 큰 금액 짤짤이 걸지마

그냥 소소하게 즐겨라

난 진짜 지금 500꼬라박은거 돌려받을 수 있다면

앞으로 토토안 함 절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