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배구. 농구 공통점

 베팅 끝날때까지 엔트리를 안 가르쳐줌 ㅋㅋㅋ

 심한 부상으로 나가리 된 선수 아니면 ㄹㅇ 예측불가

 전부 무속인 빙의해서 감독 마음까지 알아내야 됨 

 보농, 보배의 생리주기 및 바이오리듬 파악은 보너스

2. 야구

 10개팀 되고 나서 도저히 프로라고는 볼 수 없는 새끼들이 1군에 당당히 이름 쳐올리고 있음. 

 방어율 5~7점대 새끼들이 각팀 4,5 선발 잡고 있고 심지어 어떤팀은 용병 2마리 제외하고 3선발이 저지경.

 투수들이 앰창이다보니 경기가 전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굴러가는 경우가 많음

 그나마 정상적으로 투수가 돌아가는 좆쥐는 빠따가 단체로 애미가 출타해서 경기 밸런스를 절묘하게 맞춤

 10개 팀 전부 예능요소로 가득차있는 유사 스포츠답게  

 올해는 1위팀도 승률 6할을 기록하지 못함 ㅋㅋㅋ 배당의미가 없는 수준 ㅋ

 그나마 마지막 양심이라도 남아서 엔트리는 1시간 전에 올려줌.

3. 개축

 소작농 무재배 꾼들한테 존나 당하고 쳐다도 안보는 중이라 뭐라 할 말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