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으로 작성하기에 글이 징문이되면 업로드가 늦어지기에 2부로 작성한다

지난글에 이어서

그 세가지를 밝히는것으로 시작하겠다.

내가 스포츠를 분석 하고 이길려면 무엇을 알아야하는가

선발라인업? 부상선수? 이경기를 가지고있는 정보력

어차피 이런건 배당에 다 책정되어있다. 모든 실시간의 정보는 배당에 취합되어있다.

하지만 나는 배당율이 정답이라고 생각하지않는다.

현시대에서 만들어낸 최고의 확률 통계모델이지 이것은 정답지가 아니다.


먼저 이것을 이해하는것이 첫번째였다.

내가 분명하게 말할수있는것에 첫번째는 이것이다.

배당율은 모든정보를 취합한 수학데이터임을 인정하지만
그것이 정답이아니라는걸 반드시 머릿속에 외워야한다.

모든 승패확률을 5대5 또는 3.3대 3.3대 3.3으로 인식을해야한다.

그런 백지화 작업이 먼저 선행되어야 강팀과 약팀에서 약팀을걸때의 조바심이나 이게될까? 라는 의구심을 걷어낼수있다.

반대로 강팀이 연승행진을 걷고있을때 이쯤되면 질때도 되었다라는 멋대로의 확률편승을 짓는걸 방지해준다. 말그대로 시나라오 베팅을 논리적으로 거부할수있다.

내가 두번째로 강조하고싶은건 전술에 대한 분석이고 매치업에 대한 포인트를 잡는거다.

이게 토토분석에 제일 중요한점이다.

그럼 혹자들은 이렇게 말할수있다. 어차피 그분야의 전문가들이 널리고 널렸다. 그리고 그들도 적중율을 50프로도 넘지못하는게 현실이라고 그러니 본인들이 전문가정도의 그스포츠분야의 전술적 지식을 가져도 소용없자고


하지만 이것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축구분석가들의 공통적인 특징들은 전술적인 지식들을 과부화처럼 머릿속에 담고있기때문에

승패에서 핵심포인트를 간결화를 못시킨다.

왜냐하면 에이팀과 비팀의  전술적 매커니즘과 임팩트를

지마음대로 확증편향 시키는 실수를 하기때문이다.

많이 아는것이 중요한게아니라 중요한것을 아는것이 중요하다.

이건 매우 중요하다. 자 여러분들이 실수하는 매커니즘에 대해서 이야기해볼려고한다.

예를들어 전경기에서 0대4대패를 거둔팀의 하이라이트를 봤다. 그럼 당연히 다음경기에도 그것이 머릿속에 맴돌기때문에 과정은 생략한채 결과가 머릿속에 맴돌기에 대패팀의 승을 못건다.

또 길어져서 글이 버벅된다 3부에 다시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