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난 르브론 제임스가 짜고 져주는게 맞다고 본다.

ㅇㅇ(175.28) 2021.11.28 14:42:51
조회 68 추천 0 댓글 2



승부조작과 르브론에 관한 이야기는 2분4초부터 시작한다.


이게 3년 전 영상인데,

어제 르브론 제임스 하는 거 보면 이건 경기력 문제가 아니다.

확실히 뭔가 45도에서 템포 다 죽여가면서 공격하는 것도 그렇고

포인트 셰이버가 맞다고 본다.

이게 클리블랜드 시절부터 항상 이 패턴이었음.

바뀌지도 않음.


글이 길어서 전체글 보려면 아래 블로그로


https://blog.naver.com/opesu/222544917967



===

(중략)


르브론 제임스가 point shaver(짜고 져주는 선수) 냐고? 맞아.

르브론 제임스는 사기꾼이야.

왜 그런지 알려주지.

당신이 짜고 져준다(점수를 깍는다)고 치자,

그러면 그게 톰 브래디가 했던 '공에 바람 빼기'랑은

급이 다르다고 생각하나?

(톰 브래디는 레전드 쿼터백으로 공에 바람을 뺀 게 걸려서 징계 받았다. 바람을 빼면 패스하기 더 용이)

둘 다 똑같은 사기라고!

작은 독이든, 큰 독이든 죽는 건 마찬가지라고.

점수를 깍는 방법의 예를 들어주지.

캐벌리어스가 10점 차로 이겨야 한다고 생각해보자고.

올해 들어서 두자릿수 점수차 경기가 있었나?

실상 내가 최근에 본 10경기에서 그런 경우는 없었어.

즉 10점 미만을 얻고 이기거나, 아니면 그냥 졌다는거지.

정말?

다음 그들의 기록은 27, 19, 12,33이야.

12,33? 진짜로?

(핸디캡 스프레드 베팅을 얘기하는 듯)

르브론 제임스는 이 짓거리를 수년동안 해왔어.

나와, 내 동료 에디는 그동안 이 개자식을 추적해왔어.

​(중략)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과음으로 응급실에 가장 많이 갔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03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뉴스 '디스코팡팡 몸개그' 김두영, 필리핀 이민…"느리고 여유있게 살고파" 디시트렌드 03.06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