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은 웬만하면 걸러라, 어제 칼텍스는 감독 없고 김희진 없고 용병 없고 이런 큰 이슈 있을때만 쏙 빼먹고 나머진 버려

그리고 하루에 배팅할수 있는 종목(프로토 기준) 10~20경기 이렇게 있다고 치면 그것들 하나하나 서로 비교하면서 신중하게 골라냄.

배팅은 나는 2.5배 이상 만들어서 감. 좋은 경기 2개 뽑았는데 2.5배 안되면 다시 경기하나 더 뽑아서 3폴 만들어서 가고

배팅은 경기 많은 주말 상관없이 무조건 하루에 한번씩만 배팅. 한번이상 배팅하게 되면 분노뱃 때문에 망가지는 경우가 존나 많았음.

예를들어 국내경기 한경기 뽑고 해축이나 느바 1경기 존나 좋은게 남아있었는데 국경 한개 털리면 해축이나 느바 저거 꿀 놓칠수 없지 이런마인드로

딴거또 끼워서 갔는데 결국 그 좋다고 생각했던게 터지면 돈도 두배로 잃고 멘탈도 터지고 다음 배팅에도 영향이감.

짧은 기간이긴 한데 12월 2주 좀 넘게 2.5배 이상만 뱃해서 3번 낙 빼고 다 먹음.

11월 부터 애매한 국경 거르고 2종목 신중하게 비교질해서 뽑고 그래서 승률은 괜찮았는데 한번씩 낙될때 분노뱃 하는거 땜에 다시 수익 다박살나고 이런경우

많았는데 하루에 한번 뱃하는거까지 철처하게 지키니깐 계속 벌림. 

이달은 운도 따라서 좀 많이 이기긴 했는데 분노뱃 안가고 2.5배 이상 가니깐 승률 50%만 나와도 충분히 흑자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