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최근 5일자 배팅 지인 경조사때문에 종이 못 산 날은 배트맨으로 했는데 그 날 빼고 다먹.

국경은 웬만하면 걸러라.(중간에 기름 간 날은 용병,김희진,감독 다 없는 날이라 꿀빨려고 감. 이런 꿀경기만 빼먹고 나머지 걸러)

하루에 한번만 배팅.(하루에 좋은 경기 많은날은 여러번 해도 되지 않나라고 생각하는데 내 경험상 하루에 한번이나 두번 이렇게 깨지면

심리상 다음 픽 고를때 배당이나 애매한 경기 건드려서 무리하게 분노뱃함 여기서 잘 벌던놈들도 수익 다까먹음.)

픽 고를때 내가 즐길려고 안하면 된다. 새벽에 어차피 경기 못보는 사람들은 꿀 경기 있어도 바로앞에 국경이나 빠른 해외경기 같은거

뒤쪽경기보다 더 좋아보여서 가는게 아니라 보면서 즐길려고 하는데 그러면 상대적으로 좋은 경기가 뒤쪽에 있어도 확률 낮은 배팅하게 됨.

다음날 아침경기 포함 하루에 15~30개 있다 치면 시간이나 내 개인적인 재미랑 상관없이 2경기 뽑고 2.5배당 안되면 1경기씩 더 추가해서 감.

내가 11월부터 이렇게 배팅해서 승률 좋았었는데 11월은 수익 중간중간 다 까먹은게 절제가 안되서 분노뱃해서 다 날림.

예를 들어 주말에 오전부터 아시아 여러 스포츠 있고 새벽 다음날 아침 경기까지 있으니깐 잃으면 다음 경기 가고 다음 경기가고

이런식 했는데 아다리 약간씩 안 맞으니 열 받아서 배팅금 올리고 배당도 올리고 그러니 확률은 더 떨어지고 그러면서 수익 다까먹음.

12월은 철저하게 하루에 한번씩만 뱃했는데 위기 없이 누적 수익중. 최소 2.5배 이상만 가니깐 승률 반만이라도 가보자. 그러고

경기중에 꿀 같은것만 골라서 갔는데 이번달은 운도 좀 따라서 승률도 엄청 좋으니깐 누적수익 엄청나게 쌓임.

그리고 주말에 하루에 한번만 뱃하는 사람은 경기가 많아서 상대적으로 좋은 확률로 배팅 할 수 있는데 하루에 배팅 제한 없이 하는 사람은 분노뱃

여지가 있어서 오히려 주말이 독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