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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보다 더한 100만 베트남 유튜버의 망고 가격
베트남의 망고는 동남은 뮬론 전세계적으러 취급도 안 해줌그런데, 어느 순단 베트남 100만 유튜버 코이티비는베트남 망고가 ㅈㄴ 맛있고 프리미엄이라고 가스라이팅 시작주 시청자층은 50 60 틀딱들이라 ㅈㄴ 잘 속기 시작그렇다고 해서 직접 농사를 짓냐?그냥 농장 하나 공장 섭외해서 택갈이 망고이고저 오렌지 아저씨는 그냥 길거리에서과일팔던 아저씨임 ㅋㅋㅋㅋ과연 가격은 얼마길래 문제일까?4kg에 16만원 = 8개 들어있고 개당 2만원임그렇다면 같은 품종의 베트남 망고는 얼마일까?1kg에 5천원 ㅋㅋㅋㅋㅋㅋㅋ4kg면 2만원 짜리를 16만원 8배 뻥튀깈ㅋㅋㅋㅋ- dc official App
작성자 : 투신고정닉
④ 9박 10일 일본 배낭여행기 4일차 -1,2 (모리오카,아키타,4월18일)
[시리즈] 일본 전국 여행기 · 9박 10일간의 일본 여행기 - 예고편 · ① 9박 10일 일본 배낭여행기 1일차 (삿포로, 4월 15일) · ② 9박 10일 일본 배낭여행기 2일차 (네무로, 4월 16일) · ③ 9박 10일 일본 배낭여행기 3일차 -1 (하코다테, 4월 17일) · ③ 9박 10일 일본 배낭여행기 3일차 -2 (하코다테, 4월 17일) 지난날 신칸센 아다를 뗀 김일붕오늘부터 당분간은 신칸센 이외의 열차는 탑승할 수 없는 병에 걸리고 만다아키타의 츠루노유 온천은 이번 여행에서 꼭 가보고 싶었던 곳 중 하나였기에 여기에 하루를 투자하는 느낌으로 계획을 짰다.이른 아침의 모리오카. 오후부터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가 있었기에 서둘러 준비를 마쳤다.오늘의 아침밥로손 모찌뿌요는 갤질하다가 맛있다고 추천받아서 먹어봤는데 맛있었음.이후 여정에서도 두세번은 더 사먹은듯모리오카 이와테은행의 모습. 이른 아침이라 문은 닫혀있었다.숙소에서 모리오카 역까지 가는 동선에 자연스럽게 모리오카 성터가 끼여 있어 걸었던 성터 내부. 100명성 스탬프 날먹은 안타깝게도 이른 아침이라 불가했다.날이 맑았다면 예쁜 벛꽃 사진이 나왔을 텐데 아쉬움이 큼...이렇게 작은 규모의 애니메이트는 처음 봐서 놀람;;츠루노유 온천을 가려면 타자와코 역까지는 전철을 이용해 도착타자와코 역에서 버스를 타고 알파 코마쿠사라는 곳에 도착이후 츠루노유 온천에서 운영하는 셔틀 버스를 타고 온천까지 가야 한다. 7시 58분 아키타 신칸센 코마치 탑승.말이 신칸센이지 사실 미니 신칸센이라 재래선과 큰 속도 차이는 없다.콘센트도 창가 쪽밖에 없음타자와코 역 도착. 십덕의 나라답게 온천마저 모에화를 시켜놓은 모습이다.타자와코 여행안내소 센터로 들어가 츠루노유행 방법을 물으면 참으로 친절하게 설명해 주신다.알파 코마쿠사행 버스까지 시간이 좀 남아 구경한 역내 기념품 샵.아키타 특산물인 키리탄포가 눈에 띈다.이 버스를 타고 알파 코마쿠사까지 쭉 올라가야 한다.요금은 편도 750엔.좀 비싸네...라는 생각을 하며 탔었는데, 나중에 갔던 타카라자와 온센 온센가쿠 때와 비교하면 선녀였다.점점 산위로 올라가다보니 여기도 눈이 덜 녹은건 매한가지.4월 중순이라는것이 믿기지가 않을 정도였다.여차저차해서 도착한 알파 코마쿠사.내부는 박물관 비스무리하게 꾸며져 있고, 점심 시간대부터는 온천도 할 수 있는 모양이었다.주위에는 안개가 자욱하게 끼여 있어 뭔가 산신령이 나와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은 느낌.조금 대기하다 츠루노유 셔틀 버스를 타고 온천으로 이동.10시쯤 도착한 츠루노유 온천.셔틀 타고 오면서도 느껴지는 유황 냄새에 진짜 온천마을이긴 하구나 라는 느낌이 들었다.당일 온천 입욕료 + 페이스타올 이렇게 930엔 지불하고 입욕.젊은 사람들도 꽤 많이 오는데, 여자들은 여성 전용 노천탕이 있어 다 글로 간다.남자는 혼욕 노천탕밖에 선택의 여지가 없어 모두 그쪽으로...그래서 혼욕 노천탕에 남자밖에 없는 기묘한 현상이 벌어짐.가끔 노부부 분들이 들어오시거나 가족끼리 오긴 하는데, 큰 기대는 하지 않는 것이 좋음.사진 개수제한 문제로 아키타, 모리오카는 2에서...- ④ 9박 10일 일본 배낭여행기 4일차 -2(모리오카,아키타,4월18일) [시리즈] 일본 전국 여행기 · 9박 10일간의 일본 여행기 - 예고편 · ① 9박 10일 일본 배낭여행기 1일차 (삿포로, 4월 15일) · ② 9박 10일 일본 배낭여행기 2일차 (네무로, 4월 16일) · ③ 9박 10일 일본 배낭여행기 3일차 -1 (하코다테, 4월 17일) · ③ 9박 10일 일본 배낭여행기 3일차 -2 (하코다테, 4월 17일) · ④ 9박 10일 일본 배낭여행기 4일차 -1(모리오카,아키타,4월18일) 느긋하게 츠루노유 온천욕을 즐긴 후 11시 40분 셔틀을 타고 다시 알파 코마쿠사로 이동.타자와코행 버스 안에서 찍은 타자와코 호수.원래 일정은 타자와코 호수도 한 바퀴 도는 거였는데, 이때부터 비가 본격적으로 쏟아지기 시작해서 포기할 수 밖에 없었다.1시 11분출 아키타행 아키타 신칸센을 기다리며 구경한 타자와코 역2층에는 아이리스 박물관과 유적 전시실이 있다. 내부는 사진 촬영 불가. 촬영 당시에 사용했던 소품, 배우들의 사인 등이 전시되어 있다.2시 10분 아키타 역 도착. 생각보다 역이 커서 놀랐다.간판에 "아키타 특산물인 기바사를 이용한 소바" 라고 적혀 있어 홀린 듯이 들어간 소바 가게.이번 여행에서 가장 후회되는 결정 TOP3중 하나에 이걸 주문한 게 들어간다.끔찍하고 끈적거리는 식감.... 다시는 먹고 싶지 않다.여까지 왔으니 비가 쏟아져도 할건 해야제...쿠보타 성까지 걸어 100명성 스탬프 쾅.성 입장까지 할 생각은 없었는데 그냥 스탬프만 달라고 하기도 그래서 150엔 내고 입장.성 꼭대기에선 이런 모습을 볼 수 있다. 별건 없음...아무리 생각해도 날씨만 좀 더 맑았으면 좋았을 건데 아쉽다.키리탄포를 한번 먹어보고 싶어서 역 근처 가게로 갔는데, 거의 모든 가게가 2시 이후에 문을 닫고 5시부터 재영업을 하더라아니면 아예 저녁 영업만 하거나....그래서 그냥 포기. 이거 하나 맛보자고 비오는 아키타에서 2시간 넘게 죽치고 있을 수도 없는 노릇이니...하지만 역시 맛이 궁금하긴 해서 인스턴트 키리탄포 구매. 궁금하시잖아...4시쯤 다시 모리오카로 복귀. 신칸센이 역에 도착했는데 스크린도어 위치랑 안 맞고 뭐가 덜컹덜컹 하길래 뭐지 싶었는데알고 보니 아키타 신칸센인 코마치와 도호쿠 신칸센인 하야부사가 결합하는 거였다.저거 라이브로 보고 싶었는데 차내 경험에 그친 것은 아쉬운 부분...소도시이지만 있을 건 다 있는 모리오카. 러시 특유의 그 향에 이끌려서 한번 구경하고 나왔다.다시 모리오카로 돌아온 이유는 단 하나. 100명성 스탬프 찍을려고...아침에 성터까지 다 둘러봤는데 스탬프를 안 받아가면 너무 억울하지 않겠는가. 모리오카 역사문화 박물관에서 스탬프 게또.밤의 모리오카. 생각보다는 사람이 많다.저녁으로 먹은 모리오카 3대 면요리 중 하나인 쟈쟈멘.맛은... 아후라소바의 완벽한 하위호환이 아닐까 싶었다.한국인이라면 자장면 먹읍시다. 오늘 모리오카와 아키타에서 먹은 점심-저녁이 둘다 실망스러워 충동구매한 간식. 하야부사 안에서 에키벤 대신 맛있게 먹으며 센다이로 떠났다.처음 센다이에 내려서 꽤 충격을 받았는데, 이번 여행에서 이렇게 사람이 많은 역을 처음 갔기 때문이었던 것 같다.약간 0.2 신주쿠 정도? 하치오지 역에 처음 내렸을 때의 광경과 비슷한 느낌도 받았다.오늘의 숙소는 센다이 아케이드 상점가 내부의 사우나.남성 한정으로 캡슐텔 형태의 숙박도 할 수 있다.예상했던 것 대비 굉장히 훌륭했던 시설에 깜짝 놀랐던 사우나.1층에는 피트니스 센터도 있고 2층에는 이런 캡슐텔, 3층에는 훌륭한 대욕탕과 만화들이 쭉 깔려있다.매우 다양한 종류의 만화가 있어서 시간 떄우기도 너무 좋았음.이후 센다이의 밤 거리를 돌아다니다 취침.저기 라멘야는 저녁 10시쯤 되었는데도 계속 줄 서있길래 꼭 먹어봐야겠다 싶었음. 다음 날은 닛카 미야기쿄 증류소와 센다이 시내 탐방.
작성자 : RN고정닉
러시아군 소속으로 전사한 CIA 부국장 아들의 생전 사진들이 발굴됨
- 관련게시물 : 미 CIA 부국장 아들, 러시아군에 입대했다가 최전선에서 사망사건의 전말 : 미 CIA 부국장 아들, 러시아군에 입대했다가 최전선에서 사망 - 군사 마이너 갤러리 Son of CIA deputy director was killed while fighting for Russia, report says Michael Alexander Gloss, 21, who died on 4 gall.dcinside.com마이클 글로스, 살아생전 그는 '낫과 망치'를 참 좋아했던 것으로 보인다.소련군 모장이 달린 그의 군모와 함께베데베의 텔냐시카를 입고러시아 타간로크에서의 즐거운 캠프파이어와볼고그라드의 어머니 조국상 앞에서러시아로 출국하기 직전, 튀르키예의 아나키스트 표식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글로스그는 공산주의자이자 무정부주의자였던 것으로 보인다.러시아 볼고그라드의 레닌 광장에서 레닌 동상과 함께그는 레닌 또한 무척이나 존경했던 것으로 보인다.미국 워싱턴 D.C.에서 미국 국회의사당을 향해 뻐큐를 날리는 글로스그는 자신의 조국, 미국을 너무나 혐오한 나머지 성조기를 불태우는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부모에 대한 반항심이 심했다고는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성조기를 찢는 CIA 부국장 아들이란 대체)사이 좋은 러시아군 동료들과 함께이탈리아 바리의 '안티-파' 그래피티 앞에서그는 평소 자신을 '열렬한 반파시스트'로 홍보하곤 했다.러시아 모스크바의 성 바실리 성당 앞에서2023년 9월, 러시아군에 입대하기 직전 마지막 모스크바 시내 여행러시아 남부 도시 블라디캅카스에 도착한 직후 셀카 인증을 남긴 글로스그가 생애 처음으로 밟아 본 러시아 땅이다.모스크바 음악 축제장 근처에 '생태 오두막'을 짓고 그 위에 소련 국기를 게양한 글로스그는 풀과, 나무와, 숲과, 그리고 소비에트 연방을 너무나도 사랑했다.러시아군 입대 첫날, 모스크바의 뱅가드 훈련소에서 네팔 용병들과 함께그는 여기서 3개월 정도 훈련받은 후 곧바로 최전방 돌격대로 투입되었다.글로스의 어린 시절 가족사진여기서 어머니가 부국장이며 아버지 또한 걸프전에서 훈장까지 수여받은 참전용사였다.아이러니하게도 러시아를 위해 목숨을 바친 아들과는 달리 아버지는 보안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미국 정부, 국방부 및 기타 NATO 회원국에 납품하는 회사를 운영하고 있었다.물론 이런 부모님과 글로스의 외교적 관점은 상극이었고 당연히 서로의 사이 또한 별로 좋지 않았다고 한다.버지니아 주 오크턴 고등학교 재학 시절, 라크로스 선수로 활동하던 글로스 (75번)고등학교 졸업 후 메인 주에 있는 사립 애틀랜틱 인문대학에 입학한 글로스해당 대학은 메인 주 국립공원 숲 속 한가운데 위치해 있으면서 인간과 자연환경의 관계를 탐구하는 인간 생태학에 특화된 대학이었고, 그 속에서 글로스는 자연스럽게 강경한 환경주의자로 변모했다.글로스는 급진적인 성향의 환경단체 '레인보우 패밀리'에서 활동하며 과격한 기후 시위를 이어나가다 2022년 7월 경찰에 구금되기도 했다. 당시 그가 수갑을 찬 사진이 '워싱턴 포스트'지에 실린 적도 있었다.'레인보우 패밀리' 동료들과의 단체사진그들의 독특한 패션에서 보이듯 당시 글로스는 히피 문화에 심취해 있었으며 특히 비틀즈 노래를 가장 좋아했다고 한다.2023년 여름 경 글로스는 돌연 다니던 대학을 중퇴하고 '레인보우 패밀리' 친구들과 함께 전 세계를 여행하기 시작했다.튀르키예에서 글로스를 만나 친해진 감제라는 친구는 그가 심성이 착한 사람이었다면서, 걸어서 여행하던 도중 어느 한 마을에 다다르자 글로스가 근처 시장에서 파는 빵을 몽땅 사서는 주변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나눠주자 사람들에게 '예수님'이라는 별명을 얻은 일화를 회고했다.실제로 위 사진에서처럼 글로스는 예수처럼 보이는 복장을 입고 다녔는데, 그 이유는 예루살렘에 방문하려다가 이스라엘 경찰에 의해 그의 평소 SNS상 반이스라엘-친팔레스타인 행적이 발각되어 모든 소지품이 압수당했기 때문이라고....2023년 대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 하타이에서 구호 활동을 하는 글로스이후 가을까지 봉사 활동을 이어가다,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충돌이 격화했다는 소식을 들은 글로스는 이스라엘과 이를 돕는 미국에 엄청난 환멸을 느끼게 된다.한참을 고민하던 그는 결국 자신의 조국 미국과의 전쟁을 결심하게 되고, 러시아군에 입대하겠다는 마음을 다지게 된다.그리고 그의 최후, 생전 고인의 전사 직전 모습가디언지 원문에 따르면 그의 사망 원인이 '포탄 피격에 의한 과다출혈'로 알려졌는데, 드론에 1차 피격당해 쓰러지고 2차로 포탄까지 피격당한 것인지 단순 드론 공격만으로 사망한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다.하지만 세상 그 누구보다 '파시즘'을 싫어하던 자칭 '안티-파 혁명가'께서 현재 지구상 가장 거대한 전체주의, 군국주의, 독재주의, 파시즘 국가를 위해 이역만리 동유럽 땅에서 처참하게 목숨을 잃는 것보다 더한 개죽음이 없다는 것 만큼은 확실하다.사진 출처 : “He Was Forging His Own Hero’s Journey When He Was Tragically Killed in Eastern Europe” How the son of a CIA deputy director set out to backpack around the world and to save the planet — but ended up in the Russian army and died in the war in Ukraineistories.media위 링크에 들어가 보면 글로스의 인생사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들, 그리고 본문에는 올리지 못하는 몇몇 동영상들과 훨씬 어릴 적 사진들도 있음.
작성자 : NMH-523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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