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검색해보면 내가 써논 글있음...

키가 165 밖에 안되니 이건뭐 7급 공뭔인데도 그다지 플러스알파가 안되는 느낌ㅜㅜ
그나마 성격이 붙임성 있어서 주변에 여자분들은 있지만..말그대로 그냥 친할뿐-_-;
아예 날 이성으로 안보는것 같아ㅜㅜ

그리고 사실 공무원은.. 요즘 워낙 사회전반에 어떤 불확실성이 만연해져서.. 각광받지만..
당장에 큰 돈을 만질 수 있는 직업은 절대 아니고.. 5년후 10년후 내다보는 직업...

혹시 여기에도 공뭔시험 관심있는 횽들은 참고하시길...괜찮은 아파트나 빌라 전세집 한체 얻어주고
차한대 뽑아줄 여유가 있는 집이라면 상관없겠지만..

그정도가 안되고 굉장히 아끼면서 살고있는 상태라면
공무원된다해도 뾰족한 수는 없습니다..물론 신분상 마이너스통장이나
신용대출이 잘 되긴하지만..그것도 아차피 빛이니깐...
그리고 결혼도 마찬가지인듯...같은 공무원 아가씨랑 결혼하면 뭐 움직이는 중소기업이니 하면서
굉장히 좋게 얘기 하지만...

여자 공무원들은 같은남자공무원들이랑 잘 안사귀려고 합니다..키크고 완전 캐미남이면 또 모르죠^^:
보통 연봉 센 금융권이나 대기업 남자들 잡을려고 하고요...

PS. 그래도 공무원 면접볼때 압박 생각하면 아직도 후덜덜함..떨어지면 다시 공부하고 필기시험이라-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