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있었던 일화(1부)

섹떡킹(121.150) 2009.01.15 11:48:11

조회 76 추천 0 댓글 4

오크녀 밭에서 일해봤다...여자7명에 나 혼자...

그때는 08년 여름

어떤 집같은 곳에서 나혼자 여자7명과 같이 호르몬을 섞으면서 일한지도 어언5개월째....

맨날보는 일상 너무 지루해서 뭔가 잼잇는걸 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거긴 내가보는 여자도없엇고..남자로 보이고 싶지도 않아서..그리고

친해지면 정신없이 다주는 성격이라서 타고난 유머감각에 센스를 유감없이 보여줘서

이애들은 날 엄청 신임하고있었다...넌 여자야 이런소리도 들었지..

그런데도 어느 육체적인 작은 장벽이 존재하는걸 느낀거야...

그래서 아무리 여자의 몸이라도 몸적으로도 조금은 친해지는게 더욱 어색하지 않겠따 싶어서...

조금은 의도적으로 살짝손도잡아보고 어깨도 부딪혀보고..좀 그랬다..하지만 더이상은 ..갈생각이없지....

하지만 암캐들은 나의 스펙때문에 성적으로 자극을 받은게 분명했던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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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나는 업무에 치중하며 열심히 집중하고있었는데 어떤 암캐 한마리가 내옆으로 스윽 다가오던것이다

평소에도 나한데 엄청잘해주던 그누님..전부터 나한데 호감을 충분히 보여주던..그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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