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는 아니구,
그냥 여자누나 분니 저한테 사실고백하는데
"OO야, 사실나 남자랑 몇번자봤어.. 미안 숨기려한건아니구막 그냥.."
이렇게 말하는데 막전화루 내가그래서
"아.. 그렇궁나 ㅎ;;"
아저기 저는한번두 경험이없구 ^^.;.;.;

이누나님이랑 살짝 쓰엄Sㅣㅇ이 있어성여 ㅋㅋㅇ


근데 막상 이런예기저런녜기하다 
요렇게 달짝찌근하는예기가나와 ㅂㄹ는데
흠?막 머랄까..
이분이 자기가 말한거 그대로 말해달라구 
EXAMPLE) "나이런예기 하는데두 기분안상해..? 질투안나?"
"아? 아..네 ;.; 그냥요초큼ㅎ 살짝기분이그래요 근데조금 그러네요음음..ㅎㅎ 갠찬아여"
괜찬다구 하는난또머구
아머이리 복잡하징ㅇ큐ㅠㅠ
저두솔직히 남자라서여 막발정나구 이런거있는데
낯이라는 문지기가너무커성 ㅜ어왕ㅎㅇ

근데머지, 왜솔직하지못하구..이상하네 .;.;
어느날은 같이 외박하자해성 모텔가자하는데
제가 팅겨서(?)  뫁엘은 좀그렇구 남,여둘인데..

그냥 찜질방가서 같이가여ㅇㅋㅇㅋ해서
막그냥 껴앉고 주무심
응? 푸념죄송 으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