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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적인 데이트 가상소설

오뎅神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9.02.06 02:35:35
조회 50 추천 0 댓글 5

오전 10시 일어나보니 부재중통화 1개 문자 2개가 여자친구한테

왔다. 내용은 "아직도자 ?" "오늘 데이트하자 !!만나자 일어나면 전화죠"

오전 1시 씻고 시내에 나가 백화점입구에서 그녀가 기다리고 있다..

나 .. "언제왔어 ? " (얼굴을 보니 추운지 코와 볼이 발그레져있다)

그녀 "아니 나도 방금왔어 ^ ^ "

그녀 " 아 오빠 뭐 사줄꺼 있었는데 같이 백화점 들어가자 "

오빠도 나이가 이제 25살인데 정장입을때 신을 구두 사줄께...

그러더니 월급받았다고 적당한 선에서 구두를 한켤레 사준다..

나 " 고마워~~~ ^^ 잘쓸께 애기 배안고파 ? 오빠 배고픈데 밥사줄께 가자~"

애인 " 그래~ ^^ 오빠 나 맥도날드 런치 먹고싶어 사죠~~ 히히 "

나 " 그래 맥도날드고고씽... (사실 나는 맥도날드 적립카드에 120점 모여서

빅맥 세트 2개 꽁짜로 먹을수있다능 ... 히히) "

1시 55분에 맥도날드에 입성 .. 급하게 맥도날드에서 빅맥 2개를 사온다..

쿠폰으로 빅맥 세트 2개를 우걱우걱 먹었따 ^^

히히 그녀는 제로콜라를 마시고 트름을 하는 모습이 귀엽다...

마지막 후렌치 후라이가 한조각 남았는데......서로 먹지 않고...

남겨두고 있다...

그녀 왈 " 오빠이거 먹어 "

나 왈 " 아니 너 먹어 "

그녀 왈 "알아써 내가 먹을께.."

(사실 나는 먹고 싶었다...진짜로 먹은 그녀가 살짝쿵 밉다..)

(얼굴에 살짝 삐진 기색을 표현했다 )

그녀도 눈치를 챘는지.... 미안하다고..

볼에다가 뽀뽀를 해주더라고....

순간 내마음은 삐짐이 풀렸뜸! 히히

먹고 나와써...드디어 이제 흥미진진한 데이트를 시작해볼꽈 ?

여친왈 "영화관 갈돈으로 dvd방가서 과자도 편히 먹고 누워서 보는건 어때 ?"

나왈 "그...그럴까? (살짝 떨리는 음성으로 )"

dvd방에 여친이랑 왔씀.. 처음 와보는 dvd방에 서로 쭈뼛쭈뼛...

용기를 내어 .. dvd를 고른다음..

나왈 "얼마에요 ?"

직원 "신분증좀 보여주세요 "

내나이 25살에 왠 신분증이라... 이놈의 동안 face아직 죽지 않았구나..!!

키득키득! !

당당하게 전역증으로 멋지게 보여줌..!! 알바생 표정이..

이새뀌....군대도다녀오고 여친도 있고... 쫌 짱인듯 하는 표정이었뜸!

이상한 방에 들어가서 침대 비스무리한 쇼파가 있고...

서로 앉고 ... 영화가 시작되었지.. 으흐흐흐 ...

깜깜한 곳에서 영화를 보는데. ...서로 한마디도 없이..(그녀도 떨고있는듯)

영화만 차렷자세로 시청했지....그러다 옆에서 "새근새근"소리가 나는거야..

옆을보니 그녀는 새근새근 소리를 내며 피곤했는지 자고있더라규...히!

귀여워... 머리칼을 귀뒤로 넘겨줬더...

오똑한 콧날.... 앵두같은 입술...

나도 모르게..내입술은 그녀의 입술에게 점점 다가갔지...

다가가는 도중 그녀가 눈을 번쩍 뜨더니...

내 목덜미를 휩감꼬....

키스를 하는거야.....


당황한 나는.. 그녀를 밀쳐 냈어..

나왈 "너 이게 어디서 배운 버르장머리야 ?"

"오빠가 너 이런애인줄 몰랐어...오늘일은 없던걸로하자 ..."

"나 집에 갈테니 너 영화 마저 다 보고 와 "

이런말을 마치고 문을 "쾅!"닫고 나와서 내 안쪽 주머니에 있는

말보로 라이트를 멋지게 입에 물었어....

말보로 라이트를 한대물고..

밖으로 나오니..시간은 4시쯤...

왠지 여자친구에게 좀 미안한 마음을 품은채...내가 좀 심했나 ??라는

생각도 하고...

근처 pc방으로 갔음...

들어가자마자

나왈 "알바님하 여기 1시간에 얼마냐능 .. ??"

알바왈 " 1000원이라능... 5천원 선불내면 6시간 준다능..ㅋ"

그냥 잿덜이 하나들고 흡연실로 가서...회원가입하고...

컴터를 시작했지..오랫만에 온 피시방...아직도 그냥 나와서 pc방으로..

온...내 자신이.. 잘했다?? 라는 생각보다.. 잘못했다는 생각이 머리속을

더욱 뒤덥고 ... 나의 동공은 살짝 평상시보다 커진것 같았다..

다시 담배를 한대 더 물고... 오랫만에 써든...을 했지..

웨어하우스에서... 돈이 없어서 피시방총 들고..개구에서 얍삽하게 하다..

폭이나 스나에게 저격당해서 죽은것이... 여러번..

핸드폰에서는 이미 그녀의 전화가 여러통 와있었다...

많은 진동으로 인해..핸드폰 밧데리가 한칸 달아있었다..

그러자 그녀에 컬러 문자가 와서 힐끔보았지..

문자내용 : "오빠 미안..내 생각이 짧았던거 같애
우리 예전에 처음만난 그 카페로 지금 와줄수 있어 ?
올때까지 기다릴께.."

피시방에서 좀 하다...

그녀에게 좀 미안한 감이 들어서 ..

우리 처음만난 카페라..곰곰히 생각해봤어..

아! 기억났다... 너와 처음 만난 카페..난 카페 알바생이였고..

넌 친구들과 커피도 한잔 마시고 담배도 필려고 온...너..

너의 첫 느낌 ? 첫 이미지 ? ...친구와 같이온 너는...

창가 쪽에 앉자 카페에 있는 잡지를 보며 에쎄 담배를 피고 있었지..

니앞에는 이미 재털이에 핀담배가 수북히 있었어..

그날따라 피곤한 나는....너희 테이블이 호출 (띵동 버튼 누르는거)

을 불러 .. 너가 있는 테이블로 갔어..

나왈 "손님 부르셨습니까? "

그녀의 친구 (좀 통통한스타일의 조정린스타일 ) "저기요 죄송한대요..

제친구가 오빠 맘에 든다고 해서...연락처좀 알려주실수 있어요 ?"

그때 너는 화장실에 가 있었는지 없더라고..

아무튼 너는 아직 어린티를 아직 벗지 못한 20살의 날날이 여학생 ?으로

보였지만.. 아무튼 이게 인연이되서 1년이 넘은 시간... 만나고 있는

나도..참... 옛 이야기는 여기까지하고...

아무튼 처음만난 그 카페로 향했어...

여친은 나를 만나고 담배를 끈고...

나에게는 담배는 펴도 바람은 피지말란 말을 했지..

가기전에 담배가 다떨어져..

이번엔 마쎄를 함펴볼까 ??하고 담배를 한갑사는데 ..

나왈 " 마일드 세븐 곽으로 된것 한갑주세요 "

알바왈 " 신분증 보여주세요 "

오늘 도대체 몇번째냐능....동안은 이래서 좀 불편한 점이 있다능...

신분증을 보여주고 마세한갑을 사고 카페에 갔어..


그녀가 눈시울이 붉어진채... 창밖을 바라보고 있었어...
그녀가 울었는지 눈이 조금 부어있었어...

나왈 " 왜 불렀어 ? (퉁명 스럽게)"

(퉁명스럽게 하지는 않을려고 했는데 화해하고 달래줄라고 나왔는데

나도모르게 )

애인왈 "...."

나왈 "사람 불러 놓고 왜 말이 없어 ? 장난해 ?"

(정말 이럴려고 하는게 아닌데 내말은 내 생각과는 다르게 나아가지 ? )

애인왈 "미안..."

나왈 " 뭐가 미안하길래 ? 응 ?"

(아진짜....정신차려...왜이렇게 무섭게 나가 ? 보듬어 주러 온거잖아..

마치.. 나는 뭔가에 이끌리듯이 내생각과는 다르게 말을 하고 있었다 )

애인 "그냥..다 미안해...(울먹이면서 ) 너에겐 좀 다른 여자이길 바랬는데

내가 너무 생각이 짧고...내 마음을 컨트롤을 하지 못했나봐 "

나왈 "으...응 그래 ??? (지금 하는 이야기가 이해가 안됨 ) "

잠시..서로 침묵이 흐른뒤 ...

나는 ...키위쥬스를 시켰다....5천원...비싸다.......

커피는 3천5백...아까 피시방에서 주길래 마셨더니 커피는 별로여서..

키위쥬스...생과일로 ㅋㅋ킄ㅋ 가끔 이빨에 키위 씨가 끼지만...

몸에 좋다그래서 자주 먹는다능~~ 동안의 비결이라능~~

잠깐 정적이 흐른뒤...키위쥬스를 한목음 마신후...

그녀에게 말했지..

나왈 "오빠가 쫌 욱하는 성질이 있어서 아까는 미안했어 ..

너가 이렇게 훌쩍훌쩍 짜는 모습보기 싫타 .. 넌 웃을때 눈옆에 생기는

2개의 주름이 참 이뻣는데..."

그녀 (코로 "킁"소리를 한번 내더니 ) "이제 안울꺼야!!

내가 잘할께...."

이말을하고 카페의 귀퉁이에 있는 "시장배 배구대회 준우승 "

시계는 저녁 7시를 지나가고 있었어...
카페에서 나왔다....

돈은 8500원이 나왔따...

내지갑에는 만원 한장이 있었따...

오늘 여친이 구두도 사주고 했는데...

과감하게 내고.....

나왈 " 현금영수증 해달라능.."

알바왈 " 전화번호 불르라능..."

나왈 " 잠만요 아빠 번호라서 ...핸드폰에서 아빠번호 검색해서 알려주고

현금영수증 했다능 ㅋㅋ(착한아들이라능) "

그렇게 카페에 나와서...

어느새..내 팔에는 매미처럼 팔짱을 꽉끼고...찰싹붙어있는

여자친구....

오늘 이상적인 데이트를 보내게 해줬어야 됬는데 ..이게 뭐냐능..

미안하다능...

나왈 "배고프지 않어 ?? "

그녀왈 "응 쪼꼼.... "

나왈 "술한잔 할까 ???"

그녀왈 "좋아 ^_^ "
오뎅바에 도착하니..

오뎅이 한개에 천원이군...맘에 드는데 ??

이제 앞으로 내 아이디 "오뎅천원" 으로 해야쥐 킄ㅋㅋㅋ

내 머리 발상이 좋다능 ㅋ

이래저래 술을 시켜놓고 ...

둘이서 참이슬 후레쉬 3병 먹었다능...

평소... 주량이 1병인 나와 여친은.. 좀 오바해서 먹어서.

서로 어느정도 많이 취해있었음...

여친의 술버릇은 취하면 내 옆에 꼭 붙어있고..

난 조용함....

술을 어느정도 마시고...담배를 한대 물었는데...

지옥으로 빨려가는 느낌이 들더니...조금지나더니...

머리가 핑핑 도는거임..... 아......이제 나가자고...

하지만 내 지갑에는 천오백원 있는데..

다행이도....테이블에 내가 지갑 담배 핸드폰 올려 놓았는데..

왠지 화장실 다녀올때 여친이 내 지갑 본듯..~

그러더니 나에게 3만원 을 주더니 자기가 계산하고 오라고...나 나가있을테니.

자기...너무 고마웡 (흑흑흑 ....여자잘만난듯~ )

여기 계산이요...

2만 8천원입니다..

나왈 "여기 3만원이요..."

술취한 나는 중요한걸 잊을 뻔했다...

현금영수증을...

나왈"사장님 지송한데 현금연수증도 해달라능..."

사장왈 "{표정 조금 바뀌더니 (바뻣음 )} 나중에 해줄테닌깐

여기에 번호 적고 가라능... "

나왈 " ㅇㅋ 땡큐 ㅋㅋ담에 친구들 한뭉탱이 데리고와서 또올께염"

하고 나왔지..시각은 10시.........두근두근...

우리는 말없어 시내를... 20분정도 걸어다녔어...물론

팔짱은 꼭 낀채.....서로 집에 가기 싫어했던거같애...
말없이 걷다가....나왈 "자기 오늘 집에 들어가야해 ? "

그녀왈 "아니..괜찮어..엄마한테 친구랑 찜질방 간다고 했거든.."

가방을 열어서 보여주는데...그안애 타올이랑 샴프 이것저것 챙겨왔던대

ㅎㅎㅎㅎㅎ영리한뇬..ㅋㅋㅋ

나왈 "그럼..우리...찜질방가느니 여기 모텔 자고가는거 대게 싸더라고...

저기 막 현수막 걸려있어 2만원이라고... 거기 갈까 ?? "

그녀왈 "나 저런대 안가봤는데..."

나왈 "함 가보자....오빠 변태 아니야..오빠가 알렉스 처럼 발 닦여 줄께.."

그녀왈 "부끄부끄..몰라염.ㅋㅋ " (이모습이 너무 기엽다능 )

여친이 취기가 올라오면서 볼이 불그스름해 진게...내심장을 더욱 쿵쾅쿵쾅

거리게 만들었다... 그녀의 입술과 마치 깔마춤을 하듯.... 그녀의

볼은 더욱 더욱 발게져 갔다..모텔앞으로 갔다..

앞에서 좀 서성이다가 내가 압장스고 여친은 뒤에 졸졸 따라서 들어옴

약간 음산한 기운이 감돌던 가운데..

나왈 "아줌마 방있어요 ?"

아줌마 "있지 3만천원이얌 ~ ㅎ "

나왈 "헐 저 앞에는 2만원이라던뎅"

아줌마 "훼이크징 그건 대실이고...."

나왈 "네.. 여기요 3만천원 "

돈은 아까 오뎅바 갔다가 나올때 나이스 현금지급기에서 5만원

빼왔다능...수수료가 천4백원..ㅠㅠ 피눈물 난다...

돈내닌깐 이상한 세면도구랑 키같은걸 주더라고 그걸가지고...

드디어....205호로 들어갔더...

아참..현금영수증은 차마 못했음... 나중에 현금영수증 인터넷으로 아빠가

확인하다가 xxx모텔 이름 뜰까봐 ㅎ
모텔에 들어갔어...

침대 한개와 벽걸이형 티비. ...

우리는 들어가자마자

누가 먼저라 할꺼 없이. ..

거친 키스를 나누었지...

신발을 신고 방으로 들어가고 차례차례 키스를 하면서

옷을 서로 벋겨찌...... 그녀의 숨소리와 내숨소리는 더욱 거칠어지고...


그러다가... 테이블위에 있던 유리잔을 모르고 떨어트림

그 떨어진 유리잔은 깨졌어..."쨍그랑"하고...

순간 그녀와 나는 하던일을 멈추고......

.......................한마디로 분위기가 깨진거지...

다시 서로 정신을 차리고... 여친이 먼저 샤워함... 난 기다리는동안..

담배를 쭉 한대 빨았지... 담배가 엄청 잘빨리는거야 ...

담배빠는 소리가 내귓가를 간지럽히고... 그녀가 다 씻고 나오는거야..

그래서 나도 씻으러 들어갔지.....

샤워를 하면서 많은 생각을 했어.. 내가 이여자를 지켜주고 좀더 아껴줘야하

는지....아니면...나 이성을 육체적 쾌락으로 부터 몸을 맡겨야 할찌...

여러가지 생각이 내 머리속에 맴돌고...

이제 나는 단한가지...를 선택하고 나왔지...

하지만..나는 나온순간.. 내머리속 생각들은...

모두 무너지고 말았지....

그녀는 정말 애기처럼 새근새근 자고 있는거야..

그걸 보는순간 내머리속 육체적 쾌락은.. 모두 사라지고...

아침에 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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