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전 여친이 다시 사귀잔다

연갤러(103.249) 2024.05.21 19:39:41
조회 167 추천 0 댓글 2

7년전부터 친하는 애가 있음.

소개팅으로 만나 첫날에 집바래주는데 자꾸 골목으로만 들어감(후날보니 바로 길옆이던데).

그래서 두번째 골목쯤인가 접어들때 벽에다 몰아붙이구 입술공략함.

아무소리두 안하구 혀까지 받아주는거...

쿨하다싶어 손이 움직여 가슴만지는데도 반항이 없다. 좀더 용기를 내서 옷들추고 브라 속으로 손을 넘.

그랬더니 아프다길래 이번에 아예 브라벗겨버림.

한시간정도 빨아주고 만져주고 하다가 집에 들여보냄.

그담부터는 매일이다싶이 만나서 데이트함.

그래도 떡은 안치고 가슴까지만 감.

그러다 어느날인가 키스하면서 가슴만져주는데 자연스럽게 내 커진 물건이 그녀의 사타구니에 다은거야.

그러니 신음소리내면서 비벼대는데 존나 나두 흥분되서 비벼댐.

 그담부터는 매일밤 전화루 폰섹함.

어느날 만나 만져달라했더니 만져주는데 그러면서 눈물흘림. (왜지??)

며칠후엔 내가 걔 사타구니에 손넣어서 서로 만져주기 함.

그렇게 사귄지 1년정도 지났을가. 어느날 등산가서  서로 미친듯이 애무해주다가 [네거에 대봐두 되?]하니까 [응] ㅋㅋ

그래서 대보기만할게 하구 가져다 댔는데 거기서 멈출 남자가 어딨어?

헌데 아직 봉인안땐 여자라 무척 들어가기가 힘든거야. 마지막에는 포기하구 애무만 해줬지. 서로 빨아주구 하면서.

며칠있다가 데이트하다가 집에 가자니까 응한다.

등산가서 좀 헤집어놔선지 그날에는 쉽게 들어감.

머 그담부터는 맨날이다싶이 떡쳤어.

모텔갈돈 아까워서 대개는 부모들 없는 틈타서 그녀집에서 정사를 함.

헌데 그렇게 2년쯤 지나니까 지루해진건지 그녀 앞에선 몸이말을 잘 안듣네.

넣었다가두 금방싸버리구. 발기두 두번다시 되기 힘들구.

한주일만에 만나서 옷벗구 여친이 손으로 만져주구 빨아주구 가슴갖다대구 해두 안서는적두 있었음(그날은 시퍼래서 말두 안함..)

그래서 나 병만난는가 했어.

헌데 내가 고중떄부터 친누나처럼 따르는 누나가 있는데 어느날 그 누나집에서 자게 된거야.

누나네 부모님들은 출장가구 집에는 누나혼자.. 둘이서 팔베개하구 핸드폰으로 영화보다가 그 누나가 잠들어버렸어.

헌데 그 누나 모습이 왜이렇게 끌리는거냐. 이래선 안되하면서두 손으로 젖꼭지 살짝 건드려보구 입술두 갖다대봤어. 한동아 그러니까 누나두 감이 이상했는지 눈을 떳어.그러더니 내 입술에 입을 갖다대는거야. 병만난줄알았던 내 물건두 갑자기 용을 쓰는거야. 그래 밤새껏 한잠두 못자구 작업을 좀 했지. 

그러니까 내 물건엔 문제가 없을거야. 그럼 뭐가 문젠데... 야동두 함께보구 했지만 여친과는 2분이상 가기가 힘든거야.

그래서 우리 헤여지자 했더니 왜 그러느냐고 왕왕...

너랑 나랑 맞지 않아 하면서 한동안 연계두 잘 안가지다가 내가 2년차루 출장을 갔어.


출장끝나구 와서 우연히 만나서 소주한잔 들이키구 여자집으로 감.

2년만이라 제대루 떡치구 나서 사귀는 남자있냐구 물어보니까 딱히 없다구 함.

그후로 사귀지는않구 그냥 썸타는 사이가 되버렸는데 이젠 나이도 있으니 여자가 은근히 다시 시작하고 싶어함.

그냥 난 받아안주고 썸만 탐.(물론 다른 여친두 생겼지).

내가 너무한건가??? 그래두 여자가 18살 부터 7년동안 만났으니 정은 있음. 

같이 살아줘야되는건가? 

헌데 집이랑 부모들 직업이랑은 나랑 레벨이 안 맞는다.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힘들게 성공한 만큼 절대 논란 안 만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10 - -
이슈 [디시人터뷰] 웃는 모습이 예쁜 누나, 아나운서 김나정 운영자 24/06/11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2/28 - -
공지 연애상담 갤러리 이용 안내 [226] 운영자 08.12.24 1107935 84
7667443 특별히 기억나는것도 없고.. 꽂히는 뉴스도 없고.. 갤마다인격달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8 0 0
7667437 이게 짝사랑인지 이렇게 힘든줄 몰랐다 연갤러(1.225) 19:58 11 0
7667435 부끄럽다..ㅠㅠ 어흥이사랑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54 10 0
7667434 아 진짜 외모지상주의 너무싫다 [2] 어흥이사랑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54 16 0
7667431 너무 우울하다… 내얘기좀 들어줘 [3] ㅇㅇ(211.206) 19:18 28 0
7667429 여자관계에서 그런 계약들이 ㄹㅇ 그런가봐 갤마다인격달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57 8 0
7667428 알바하는곳 좋아하는분 쪽지 드릴건데 [2] 연갤러(118.235) 18:56 14 0
7667427 이거 비호감 크게 생길만한 일임?ㅜ [4] 연갤러(223.62) 18:50 28 0
7667425 부끄럽다..ㅠㅠ [1] 빙의돼지(115.40) 18:46 16 0
7667424 아 진짜 존나 개 빡치네 ㅇㅇ(39.7) 18:44 19 0
7667422 사실혼 관계인데 아내가 이혼을 안해주는데 어떻게하냐?이혼하자면서질질끔 연갤러(118.235) 18:41 18 0
7667420 이 굴레에서 벗어나서 현생을 살고싶다 어흥이사랑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22 11 0
7667419 나보다 가치가 낮은 여자 [1] 연갤러(211.202) 18:16 34 0
7667418 금욜 저녁이라 좋겠다 갤마다인격달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4 13 0
7667417 12명 정도를 말한 이유는.. 갤마다인격달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8 9 0
7667416 투표ㄱㄱ [1] ㅇㅇ(223.62) 18:05 22 0
7667414 여자애들아 이런 남자 연애상대로 어떤 것 같음? [4] ㅇㅇ(121.143) 17:26 65 0
7667413 부부사이 질문 연갤러(218.154) 17:22 20 0
7667412 예쁜여자 만나는법 당근마켓버전 ㅇㅇ(61.39) 17:16 30 0
7667411 생선튀김은 생선을 구운거냐 찐거냐 볶은거냐 삶은거냐? [1] ㅇㅇ(211.246) 17:09 34 0
7667410 제육 볶음은 고기 구운거냐 튀긴거냐 찐거냐?? [1] 연갤러(218.154) 17:05 36 0
7667409 지인 통해 사람 못 만나는 경우에는 어디서 만나야됨 [6] ㅇㅇ(211.36) 17:04 44 0
7667408 이거 맞냐 [5] 연갤러(58.124) 16:54 62 0
7667407 고딩 썸녀 평가좀 [2] 연갤러(125.129) 16:30 74 0
7667406 (장문)대학가면 다 될것처럼 살았어 [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26 48 0
7667405 평일에 이틀 쉬는 사람인데 연애 어떻게 해야할까 ㅠ [4] 연갤러(1.234) 16:13 43 0
7667404 여자라는 성별이 불리한 이유는 [1] ㅇㅇ(39.7) 15:35 75 0
7667403 여친이 내친구 사진보더니 오 잘생겼네라고함 [6] ㅇㅇ(211.36) 15:34 89 2
7667402 여친이 원래 뒷치기로 감흥 잘느끼다가 못느끼는데 [4] ㅇㅇ(211.36) 15:31 82 0
7667401 고민)관심없는이성한테 자기시간 짬내서 공부 알려주기 가능?? [2] 연갤러(223.39) 15:26 33 0
7667399 자연포경인 남자는 자위 많이한거지? [10] 연갤러(39.7) 15:05 89 1
7667388 감정이 없어요. [4] ㅇㅇ(49.175) 14:04 52 0
7667387 야짤 올려드림 ㅇㅇ(118.235) 14:03 41 0
7667386 너네들 여친 있을 때도 여사친 따로 보냐? [3] 연갤러(223.39) 14:00 70 0
7667382 갤 씹창났노 ㅋㅋ [2] ㅇㅇ(45.112) 13:46 63 1
7667381 여자의 우울하다는 징징거림 받아주면 안 되는 이유가 ㅇㅇ(118.235) 13:42 58 0
7667378 여자가 우울하다고 하면 [4] ㅇㅇ(118.235) 13:27 79 0
7667377 썸녀질문좀 [1] ㅇㅇ(106.102) 13:26 40 0
7667376 여자가 성욕이 쎄면 남자가 못쌈 [10] 연갤러(39.7) 13:25 107 0
7667372 노산이 위험한 이유 [1] 연갤러(39.7) 13:19 56 1
7667368 맨날 우울하다는 여자친구 [9] 연갤러(115.89) 13:16 57 0
7667364 건강생각해서 고기 줄일건데 주1회정도는 괜찮냐? [4] 연갤러(118.235) 13:15 44 0
7667362 같은 돼지끼리는 서로 욕하는게 맞음.ㅇㅇ; [1] 빙의돼지(115.40) 13:13 29 1
7667355 집순이와 집돌이를 위한 스피드 데이팅, 홈데이트 연갤러(210.221) 12:57 37 0
7667353 ㅁㅌㅊ인가요? ㅇㅇ(223.62) 12:39 43 0
7667352 남상 좋아하는 이유?? ㅇㅇ(118.36) 12:32 26 0
7667345 마지막으로 나이든 여자랑 ㅅㅅ할 때 지식드림 연갤러(183.101) 11:31 78 2
7667344 진도 끝까지 나갔어도 얼굴 제대로 못보는 경우는 뭐야? [1] 연갤러(39.121) 11:21 119 0
7667343 갤마다는 포켓몬 ㄴㄴ해? [1] 1234@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34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