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뉴진스가 하이브의 첫 걸그룹 인 줄 알았는데, 하이브가

그 사이르세라핌을 먼저 데뷔시키는 양아치짓을 했다.


르세라핌을 위해 뉴진스 데뷔 홍보를 막았다.


또, 자신의 유퀴즈 출연도 막았다. 그런 차별 하지말아라.
방시혁이 뉴진스가 빌보드 들었는데도 자신과 사이안좋다는 이유로 축하도 안했는데 전부터 계속 차별한다.
왜 내가 내 회사 아이돌인 뉴진스를 홍보하고 자유롭게 활동 시키지 못하고 다른 산하 레이블에 양보만 해야되나.


하다못해 뉴진스컨셉을 하이브가 이젠 카피까지 한다고 생각한다.


경영권 찬탈은 생소하다. 직원끼리 사소하게 카톡한거다. 그 사이 방시혁과 갈등의 골이 너무 깊어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런행동을 하지 않았다. 왜 사소한 직원끼리의 카톡까지 뒤져보냐.
나는 하이브에게 돈으로 대우받는것보단
하이브의 억압, 차별, 대우에 부당함부터

우선 고쳐졌으면 좋겠었고


이러한 것들을 내부고발했더니,
외부 언론에 자신이 경원권을 찬탈하려한다는 프레임을 씌워 자신을 배임하려고 한다.


뭐대충 요런거임?
민희진 배임당하면

지분20%는 다 하이브한테 도로 돌려줘야됨?
아저씨들이 원래 좀 삭막하다.